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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피에로 "베르나베우에서의 기립박수 평생 잊지 못해"

아드레날린 2012.05.16 21:24 조회 2,333 추천 1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를 제패한 유벤투스, 시즌을 끝으로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는 캡틴이자 전 이탈리아 대표 FW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가 2008-2009시즌의 챔피언스 리그 그룹 리그 4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상대 써포터로부터 받은 박수 갈채를 지금까지의 커리어 중 가장 감동적인 순간 중 하나로 꼽았다. 

델 피에로는 13일에 열린 세리에A 최종 라운드 아틀란타전에서는 써포터로부터 열광적인 환성을 받으며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끝내었다. 감동이 완전히 식지 않은 델 피에로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자신의 커리어를 되돌아 보며 자신의 2골로 팀을 2 - 0의 승리로 이끌었던 세 시즌전의 경기에 대해 생각을 전했다. 

"그것은 환상적이고 영원히 마음에 남아있는 경기였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그 경기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나의 2골로 팀이 승리한 것만이 아니라, 그 위대한 스타디움으로부터 받은 선물때문입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립박수를 받는 것만큼 훌륭한 일은 없습니다.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모든 마드리디스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http://madrid-barcelona.com/2012-05-14/del-piero-se-acuerda-del-bernabeu-en-su-despedida


http://www.seriea.kr/calcio/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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