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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우승 기념 그냥 막글

Butragueño 2012.05.14 21:33 조회 1,402
길고 길었던 한 시즌이 끝났네요. 이제 주말마다 무슨 낙으로 살까라는 고민이.. 

물론 곧 시작될 유로2012..........가 기다리고 있지만요ㅋㅋㅋ 레알 경기 보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죠.



 저는 내년 시즌에 바르셀로나의 전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르셀로나는 뭐 얇은 선수층, 주요 선수들의 노쇠화. 메시가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경기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점.. 그렇다고 이적 시장에 마땅히 지금 전력을 강화시켜줄 매물도 

없다는 점이 내년 바르셀로나의 발목을 잡을 것 같네요. 


 문제는 우리팀인데.. 딱히 보강할 곳이 없어요. 구지 따지면 중앙 미들, 오른쪽 윙백인데

그렇다고 현재 케디라, 아르벨로아보다 확실히 더 잘할거라고 믿음 가는 매물도 없습니다. 

큰 틀은 계속 유지할거라고 봐요. 문제는 아무리 강한 팀이라도 똑같은 포맷을 계속 유지한다면

그 팀은 곧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굉장히 큰 갈림길에 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상 유지하고 보수만 할 것인가..아니면 모험 수를 두고 기존 틀을 깨는 선에서

다른 선수를 영입할 것인가의 갈림길이요. 후자의 경우 이과인을 행여나 방출하고 다른 공격수를

영입하거나, 디마리아 자리에 강력한 경쟁자를 영입하거나 이 정도 카드가 되겠죠?



머 어쨋거나 결과야 까봐야 아는거고, 저는 그냥저냥 사라비아가 굉장히 아쉽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유스 출신에 플레이 스타일도 카스티야, 청대에서는 플메질 하는 로벤인데..

진짜 최근 유스 중에서 가장 뻑간 선수인데.. 초반 헤타페 경기 찾아보니 너무 삽질을 하는거 

보고 아쉽더군요. 무니아인에 밀리는 선수가 아닌데..ㅠㅠㅠㅠㅠ 만약 카카가 떠난다면 

외질의 백업, 디마리아의 경쟁자 역할도 할 수 있는 선수구요..........


저는 빨리 팀이 안정권에 올라 우리 유스들이 팀의 주축을 담당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파레호, 사라비아, 모라타, 카르바할아.. 잘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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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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