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깜짝 인터뷰, 그리고 훈련장에 나타난 그!

Egilden 2012.05.13 22:05 조회 1,949 추천 5
마요르카와 리가 최종전을 치를 마드리드. 시합 전의 기자회견에는 무리뉴와 수석코치 카랑카, 루이 파리아, 실비노 로우로, 호세 모라이스가 동석했다.

<수페르 마드리디스타 시즌2 멘토단>

무리뉴

오늘 함께 한 것은, 우리들이 1시즌동안 함께 일 했기 때문이고, 우리는 하나기 때문이다. 여기 없는 스태프도 똑같이 고생했고, 팀을 위해 힘을 냈으며, 목표를 달성한 선수들의 힘이 되었다. 모두의 힘으로 승리를 따냈고, 모두의 힘으로 패배의 쓰라림을 나누었다. 시즌 마지막에 모두가 웃을까 울까 같은 이야기를 했으며, 결과로서 우리들은 웃을 수 있었다. 우리들이 바랬던 데로 결과가 나왔다. 

이번 시즌, 굉장히 좋은 시즌이었다. 팀으로서 성장했고, 조직력 면에서도 성장했다. 좋은 플레이를 하길 바랬고, 축구라는 측면에서도 강한 팀이 되길 바랬다.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들을 갱신했으며, 가장 중요한 타이틀을 따냈다. 챔스도 2년 연속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이것은 우리들이 어떤 팀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린 또한 국왕컵에 서도 챔스처럼 꾸준히 경쟁력 있고 강력한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언제나 타이틀을 위해 싸웠다. 멋진 시진을 보냈으며, 남은 기록은 갱신하는 것들이 불가능에 가까운 것들이다. 다음 시즌, 우리들은 리가 타이틀을 새롭게 목표로 할 것이나 이번 시즌 같은 기록을 남기긴 힘들단 걸 알고 있다. 

<제 점수는요.... 60초 후에 공개하겠습니다.>

시즌을 평가한다면 10점 만점에 9점 정도. 하지만 몇명인가가 뛰어난 실적을 남긴 선수들에게는 10점을 주고 싶다. 이번 시즌의 퍼포먼스를 뛰어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축구에는 한 가지 스타일의 축구 밖에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축구에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우리들의 스타일을 우리보다 잘 플레이할 수 있는 팀은 없다. 보다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축구의 질을 높이고,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면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챔스 성적표를 받고 웃는 것은 간단하지 않지만, 가능성은 있다. 그것을 노력할 것이다. 새로운 멤버들이 대거로 필요한다거나 원하지는 않는다. 팀 강화에는 선수 몇명만 더해지면 충분하다.

나 자신도 앞으로 여기 있을지 어쩔지 보장할 수 없다. 만약 내일 시합에서 역대급으로 멍청멍청 열매를 먹은 듯한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회장은 나를 해임할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끌어내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겠지만, 축구란 그런 것이다. 모두가 타이틀 획득에 있어서 공헌자이며, 다음 시즌도 같은 멤버로 싸우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마요르카전, 기쁨과 진중함, 즐거움을 가지고 플레이 할 것이다. 90분이 지나 승리해서 승점 100점에 도달한다면 우리들은 이제까지 달성했던 기록에 한가지를 덧붙이는 것 뿐이다. 우리들이 내일 시합에서 바라고 있는 것ㅇ느 스타디움에 방문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이과인에 대 해서, 만약 누군가가 오퍼를 가지고 위약금을 지불할 생각이 있다면, 우리들에게 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과인은 이미 내 뜻을 알고 있으며, 클럽과 서포터들 모두가 그가 마드리드에 남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위약금이란 그런 걸 뒤집는 것이다. 곤잘로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다.

이 타이틀은 모두의 힘으로 따낸 것이며, 카카도 그중 하나다. 결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시합도 있으면, 그닥 긍정적이지 않은 시합도 있다. 하지만 시즌을 놓고 보면 멋진 활약을 펼쳤다. 카르발료에 대해서도, 그는 선발에서 제외하는 것이 아까울만큼 좋은 선수다. 포르투칼 잉글랜드 스페인에서 그와 함꼐 타이틀을 따냈고, 나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아단은 젊은 선수 중에서 높은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카시야스 뿐 아니라 팀 동료 모두에게 침착함을 가져다 주는 선수다. 



호세 모라이스
축구에 이썽서 상대를 아는 것은, 때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고, 시합 중에 일어날 이상한(..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에서 벌어질 것 같은) 일들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루이 파리아
퇴장 처분을 받기도 했으나, 내가 시즌 내내 팀에서 한 일들은 레알 마드리드의 메리트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으며, 일어난 일은 그래 일어난 일이다. 미래를 보지 않으면 안되고, 우리들이 달성한 목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들이 성취한 멋진 시즌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실비노 로우로
아단은 굉장히 좋은 골키퍼고, 빛나는 미래가 있다. 그는 우리들에게 완전 소중한 선수이며, 매일 훌륭하게 연습을 하고 있다. 그는 출장한 시합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다음 시즌에도 마드리드에서 함께하길 바라고 있다. 프로페셔널로서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를 가진 선수다. (마치 이등병 워커 콧등 같이)

카랑카

<축구를 할때 입을 찡그린다는 건, 호흡이 잘 안된다는 얘기거든요. 그건 즉 헛발헛발열매를 먹었단거죠.>

새하얀 사트디움은 1년 동안 빡세게 달려운 우리들에 대한 보상이며, 홈에서 이런 형태로 타이틀을 축하한다는 것은 멋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선수로서도 이미 경험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함꼐 고생한 사람들과 함께 축복할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다. 팀은 끝까지 그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번 라운드, 슈퍼세이브 드리구요. 다음 미션곡 "큰귀내놔 알리ANG츠" 기대할게요>

<발리우드엔 세 얼간이, 마드리드엔 다섯 얼간이... 아오 증짜.>

--
<감독, 중간에 이상한 스파이가 있는거 같아요. / 알아. 걍 적당히 발맞춰. 다음시즌에 영입할거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릴 리가 최종전, 마요르카 전을 향해 컨디션 조절을 실시. 팀은 이번 시즌과 서포터들에게 승리로 작별을 고하는 것과 함꼐 리가 타이틀을 축복하길 바라고 있다. 25명의 선수가 땀을 흘렸으며, 지나가던 스포츠 디렉터 (알제리산 대머리 아저씨)지단이 가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참가했다.

한여름 같은 뙤약볕 아래 선수들은 마요르카전을 대비해 마지막 조절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시즌 마지막 시합을 베르나베우에서 치르는 팀은 승리로서 마드리디스타들에게 작별을 고하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마요르카는 유럽대회 출장권을 목표로하고 있는 팀이며, 결코 간단한 시합이 아니다.

무리뉴는 톱팀 선수단 전원과 유스 키퍼 메히아스, 지단의 움직임을 체크했다. 25명의 선수가 볼을 사용한 연습 전에 런닝과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뎁혔다.

<요즘 누가 그렇게 긴 바지 입나. 남자라면 벅지핏. 자, 유행시키세 벅지핏!>

선수들은 2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11명 14명의 멤버로 크게 공돌리기를 했다. 첫번째 그룹에는 마중딩, 카르발다노, 라스, 코엔트라옹, CR9, 외질, 케디라, 페페(로), 벤, 바랑, D마리아, 사힌, 카카, 지단이.. 2번째 그룹에는 카시야스, 아단, 메히아스, 알론So, 카예혼, 알틴톱, 이과인, 아르벨로아, R비올, 라모스가 들어갔다. 25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분위기 속에서 착실하게 굴렀다.

<마르셀로가 바이시클 킥으로 골 넣으면 마드리드 선수단이 다음 시즌 벅지핏 유니폼을 입을 거라고..>

<미쳤어 벅지핏이라니. 얼른 여기서 나갈꺼야.../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이어진 미니코트 게임에서는 카시야스와 메히아스가 골문을 지켰으며, 남은 멤버가 2 팀으로 나뉘어져서 패스스피드와 스프린트를 중점으로 둔 게임을 가졌다. 스태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선수들은 굴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원정깡패 레알 마드리드 arrow_downward 다음시즌 도르트문트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