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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까타리나 2006.02.28 01:17 조회 2,127 추천 1
사라고사 2차전 후 반짝 상승했던 좋은 분위기도 온데간데 없어지고 다시금 하락세에 접어 든것도 아쉬운 판에 회원님들께서도 이렇듯 갈라지셔서 원색적인 표현이 난무하는 지금의 현실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누군가 말씀해주신것처럼 아무래도 이곳 레알메니아에 많은 회원분들께서는 "레알"이라는 한팀을 우선적으로 support 하신다기보다 레알이라는 팀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 즉 "individual player"를 앞순위에 두시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저도 레알이라는 팀을 좋아하게된 계기가 피구와 카를로스의 환상적인 어시스트에 이은 라울의 믿을수 없는 골들이었지만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그러한 믿겨지지않도록 아름다운 플레이가 꼭 각각의 플레이어들의 능력만의 산물이라 할수 없고 바로 "레알마드리드"라는 한 팀의 유기적인 창작이라는 점을 인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쉽게 말해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선수들이 잘하려면 우선적으로 레알이라는 팀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요즈음의 호나우도의 동료들과 전혀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플레이에 아쉬운 목소리도 나오는거구요. 전적으로 호나우도의 잘못이 아닌 그 만의 플레이 성향에 달려있는 일이고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선 라울의 우선적인 부활을 꼽기도 했었습니다..

원색적인 비난이나 다분히 도발적인 댓글이 아닌 레알메니아의 특색이자 자랑인 주도면밀하면서 날카로운 비평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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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정말 자기얼굴에 먹칠을하네요. arrow_downward 그냥 믿고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