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 피스첵, 마르카 - 반더비엘, 팬들 - 카르바할 = ?
라이트백에 대한 루머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데요,
피스첵은 약 10m 유로에 영입 가능
반더비엘은 발렌시아에서 6.7m 유로 오퍼했으나 결렬
마르카 설문조사(아랫글)에선 유스의 카르바할이 팬들의 최선호
어차피 지금 정황상 보아하니 보드진에서도 제대로 타겟을 완전히 정해놓진 않은 것 같아 따로 번역하진 않겠습니다..
재작년 인테르 트레블 후 마이콘과의 엄청난 염문 속에 가격은 30m 유로까지 치솟았고, 작년에 코엔트랑이 영입된 금액 역시 30m 유로입니다. 가치가 있는 풀백에 대해서는 비록 수비수라고 하더라도 일류 공격수에 버금가는 금액을 지불해야 영입 가능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피스첵은 약 10m 유로, 반더비엘도 그 남짓. 즉 결론은...
월드클래스 영입가능한 풀백이 한명도 없다 가 되겠습니다....ㅡ.ㅡ;
사실 저는 피스첵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에서 영입한 선수들 - 반더바르트, 외질, 케디라 - 은 모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이적해 와서 저 금액으로도 괜찮은 선수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큰 금액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역시 반대로 말하면 반쪽짜리 선수임을 의미한다고도 봐요.
반더비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반더비엘은 심지어 아약스랑 2010년, 2011년에 모두 붙으면서 직접 느낀 걸로는... 별로 특별한 거 없는데? 였습니다. 게다가 올해 최소 3개월은 부상으로 날려버려서 나오지를 못했으니.. 그동안 여기저기 링크되던 것에 비하면 사실 금액도 형펀없이 낮고요.
둘다 그냥 아르벨로아 넘을만한 선수들은 아닌 것 같아요. 공격력만 필요한 거라면 카르바할 믿고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습니다. 유스에 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가 많으나 주제에서 벗어나니 일단은 넘어가고,
개인적인 의견은 어차피 알베스나 람이나 이바노비치가 정도가 안된다면 유로까지는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 어장관리만 좀 하고, 피스첵도, 반더비엘도, 프랑스의 드뷔시도, 또 기타등등도 많이 나올 테니까 가장 괜찮은 선수 픽업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급한 중앙미드필더부터 신경 좀 썼으면 좋겠네요.
댓글 14
-
Ganzinedine 2012.05.11매물이 없긴 드럽게 없군요
-
San Iker 2012.05.11*피스첵 에이전트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양반이 장난질 하는 거 같네요.. 레반도프스키도 이런 식으로 다른 구단으로 선수가 이적한다는둥 더 빅클럽에서 뛸 선수라는둥 하며 언플 장난 아닌데 도르트문트 보드진은 주요 선수들 그대로 다음시즌까지 간다는 의사가 확고하다는 것을 수차례 초어크나 바츠케 같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밝혀온 바 있죠. (재계약 협상이 안되고 있는 카가와는 예외, 그 외에 주요 선수들은 이미 계약기간이 상당히 남아있고 대부분 재계약을 최근에 해주며 그대로 갈 거라는 의사를 보여주고 있는 중)
즉 아스의 보도처럼 첼시랑 구두계약을 했다느니 싼 가격에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다느니 하는 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독일쪽에선 조용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피스첵이 10m짜리 선수도 아니라 보구요.. -
San Iker 2012.05.11반대로 반 더 비엘은 다음시즌에 다른 팀으로 뛸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선수 본인의 이적 의사가 확고하고 발렌시아와 선수 개인 간에 합의는 이미 끝났다는 보도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선수 본인이 직접 발렌시아 경기를 보러오는등 발렌시아로 가는 분위기가 형성됐었는데 이적료 차이로 결렬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최근엔 레알과 로마랑 엮이는 거 같군요.
-
Mesut 2012.05.11피스첵은 공격도 좋고 수비력도 리베리를 잘 막아냈을 정도로 발전하는 선수로 보여집니다만 도르트문트가 낫포세일급 선수를 레알에 또 헐값으로 넘길까가 의문 (외질, 케디라, 사힌과는 다르게 이적할 계획 없이 재계약을 했던) 피스첵이 돌연 땡깡을 부려도 모자를 판이라는 게 문제 같고요. 영입 난이도는 계약기간 1년 남았고 프리로라도 이적할 거라고 선언했던 바 있으며 라리가를 선호하는 반더비엘이 가장 쉽겠죠 얘는 좀 특이하게 센터백출신이고 공수 무난무난.. 레알전에서 속수무책으로 털리던 이미지 때문에 좀 환상은 없지만 귀여워서 마음에 드능(??)
뭐 유로까지 지켜볼 거 같아요 피스첵이나 반더비엘도 당장은 포칼과 유로에 집중할 것이라고 인터뷰했고 빅네임 매물도 없고 어차피 아르비랑 로테 돌릴 선수가 필요한 거니까요 지난 여름 코엔트랑도 가격이 대단하긴 했지만 마르셀로보다 월등한 선수라고 보고 데려온 건 아니고.. 그렇다고 유스와 로테돌리기엔 리가 경쟁이 좀 많이 빡센 거 같고요..
중미 얘기가 많이 없는 건 이것도 참 막막.. 거론되는 후보군 보면 라이트백 후보들보다 더 안알려진 선수들이고 ; 하비 마르티네스 같은 애는 안그래도 가능성 희박하던 걸 호느님이 종결시켜주셨고 ; 페레스님하가 완전 꽂혀서 지르는 거 아니면 빅사이닝 낌새가 안보이고 있습니다.. 마르카 아스도 이번 여름은 유로로 먹고 살아야할판.. -
Specialpyo 2012.05.11카르바할이 뛰는걸 추천합니다.. 선수도 드문데다 유스를 키워내면 그보다 좋은게 없을듯.. 카르바할 고고!!!
-
한걸음 2012.05.11알틴톱, 라스 둘중에 한명이라도 남는다면 카르바할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둘다 나가버릴 경우, 아르비와 카르바할 로테는 불안한 감이 있네여.
-
블랑고자 2012.05.11카르바할~
-
개죽이 2012.05.11아르비를 확고한 주전으로 생각한다면 카르바할 올려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근데 그럴 경우 문제는 무리뉴가 얼마나 로테이션을 잘 활용하느냐인데...
-
Laftel 2012.05.11박지성을 풀백으로 영입하면....죄송;;;
-
알맹 2012.05.11그냥 카르바할로 갑시다.
-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5.11쩝....데로시 아야투레 링크나좀....
-
Mr.Özilism 2012.05.11모든 게 유로 후에 판가름날 듯.... 지켜보죠 ㅎㅎ
-
Elliot Lee 2012.05.11카르바할을 한 시즌 정도 1군 팀에서 뛰게 해보는 것도 좋죠. 미겔 토레스도 그런 식으로 올라온 선수고 카시야스도 기회 와서 확실히 잡고 세자르 자리 비집고 들어왔죠.
카르바할이 한번 해볼만한 도전이겠죠. 안되면 이적이겠지만....ㅠㅠ -
CRYSTALRONALDO 2012.05.11이번엔 유스를 쓰면 안되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