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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뜬금없지만 카시야스 키 얘기.....

강민경 2012.05.05 21:33 조회 5,477

여태까지 카시야스 키를 생각 한적이 없는데........

뮌헨과의 4강 2차전 경기를 보고 나서 키를 생각하게 됐네요

로벤의 패널티킥을 막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 손 맞고 골포스트 맞고 들어갔죠........

물론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노이어 정도의 키 였으면 쳐내서 골라인 아웃 시키거나.......

충분히 선방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시야스를 쳐보니까 키가 182.2cm 더라고요.....

노이어 키 194 ㄷㄷㄷㄷㄷㄷ

190은 되는줄 알았는데 무려 194 ㄷㄷㄷㄷ

생각해 보니까 카시야스가 키가 생각보다 많이 작더군요......

다른 골키퍼를 따져봐도 피터 슈마이켈 193

올리버칸 188, 레만 190, 부폰 191, 레이나 188, 반데사르 197, 체흐 196 등등.....

골키퍼들 키 보니까 왠만한 선수들 다 190에 육박하거나 190은 기본적으로 넘습니다..

두덱옹도 187이었고요........

그래서 카시야스가 참 대단하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경기장에 가보면 골대 참 큽니다...... 

그래서 일반인 정도 키(?)의 카시야스가 그 넓은 골대를 지키는거 보면.......

너무나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카시야스가 190만 됐어도 지금의 순발력이 나왔을까나??

그런 의문이 듭니다.......

여태까지 키만 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운 순간이 카시야스 에게 얼마나 있었나

아니면 팬들한테 있었나 모르겠지만.......

뜬금없이 저는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 축구를 오랜 동안 한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카시야스는 키만 더 크면 진짜 쩔었을텐데 하고 말을 하던데.....





p.s: 아무튼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카시야스는 쩝니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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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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