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라리가의 최대라이벌은 분데스가 되지 않을까요??
바이언이 챔스결승에 올라갔지만
정작 리그우승은 도르트문트가 한걸 보면 오직 바이언혼자서 끌어가는 리그는 아니고,
최근 몇년간 유로파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중위권들도 꽤 단단한 리그고,
특히 클럽의 자생력이 엄청나다는거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분데스리가 팀들은 대부분 엄청나게 가난하지만 반대로 빚은 거의 없고,
유스와 자국선수들이 팀을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의 독일은 무한 유망주공장인데다가
항상 관중수도 만석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발전가능성이 엄청날거 같아요.
모든팀들이 빚더미에 깔려있는 EPL이나
유벤투스가 부활하긴 했지만, 역시 빚이많고
딱히 자국선수들의 싹수있는 유망주가 많이 보이지 않는 세리에는
몰락하거나, 라리가에게 경쟁력을 갖출만큼의 급으로 성장할지 미지수라고 봅니다.
물론 라리가에서 제일 신경써야하는건 시간대와 카메라각도라고 생각...
이글을 쓸수록 예전에 바이엄 회장 울리회네스가 말했던데 생각나네요. '빚더미 위에서 들은 우승컵은 자랑할만한 못된다' 라고...
정작 리그우승은 도르트문트가 한걸 보면 오직 바이언혼자서 끌어가는 리그는 아니고,
최근 몇년간 유로파에서의 활약상을 보면 중위권들도 꽤 단단한 리그고,
특히 클럽의 자생력이 엄청나다는거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분데스리가 팀들은 대부분 엄청나게 가난하지만 반대로 빚은 거의 없고,
유스와 자국선수들이 팀을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의 독일은 무한 유망주공장인데다가
항상 관중수도 만석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발전가능성이 엄청날거 같아요.
모든팀들이 빚더미에 깔려있는 EPL이나
유벤투스가 부활하긴 했지만, 역시 빚이많고
딱히 자국선수들의 싹수있는 유망주가 많이 보이지 않는 세리에는
몰락하거나, 라리가에게 경쟁력을 갖출만큼의 급으로 성장할지 미지수라고 봅니다.
물론 라리가에서 제일 신경써야하는건 시간대와 카메라각도라고 생각...
이글을 쓸수록 예전에 바이엄 회장 울리회네스가 말했던데 생각나네요. '빚더미 위에서 들은 우승컵은 자랑할만한 못된다' 라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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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2.05.04다음시즌 도르트문트의 챔스 성적이 상당히 중요하죠.
분데스에서 안정적으로 16강 이상 가능한 팀이 바이언 밖에 없다는게 약점이라서 돌트가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EPL이 워낙 자본유입 규모가 큰 리그라 분데스가 따라잡기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바이언 제외하면 빅스타를 큰 돈 들여서 영입할만한 재정의 클럽이 아직 없기도 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4@카시야신 돌트의 활약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개인적으론 내년 챔스를위해 라울느님이 샬케에남아주셨으면 했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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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5.04*아직까지 그 어느 리그도 epl의 자금력을 따라잡긴 힘들고 가면 갈수록 자본화 돼가고 있는 축구계의 특성 상 epl의 강세는 갈수록 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분데스도 중계료 협상 다시하면서 대폭 상승된 중계료가 클럽들에게 돌아간다고는 하나 epl에 비하면 많이 모자란 것으로 압니다. 관중 수입도 티켓값이 epl에 비해 꽤나 싸지만 대신 더 많은 관중 수로 경기장 수입 자체는 비슷한 거 같고 다른 부수적인 수입이야 분데스 시장이 워낙 안정화 됐으니 따라잡는 추세라지만 중계료는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epl이 어마어마하니까요..
반대 급부로 라리가도 전체적으로 협상 다시해서 모든 클럽들의 중계료가 향상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봐야 양강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현실은 크게 달라지질 않고 여전히 양강과 말라가 외에 다른 팀들은 재정적으로 좋지 않아 이번시즌처럼 대외컵에서 선전해준다는 보장이 없죠...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4@San Iker 중계권료 생각을 못했네요..하지만 일본에서의 영향이 막대한 분데스이기에, 앞으로 분데스가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에서의 판을 차츰 키워내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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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2.05.04@아모_Granero 이번에 중계료 올린 것이 국내 중계료 쪽으로 알아요. 독일 내에서의 중계료가 굉장히 쌌다네요. 아마 이게 다음시즌부턴가 적용되는 걸로 알아요. 해외 중계료도 다른 빅리그들에 비해서 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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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2.05.05*@San Iker 분데스가 클럽별로 중계권 계약을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중계권 수입이 적은 편이죠.
하지만 상위권, 하위권 팀의 중계권 격차가 적다는 이점도 있어서 리그 양극화가 상대적으로 덜한 듯 합니다. -
San Iker 2012.05.05분데스리가 보며 생각해오던 건데 카메라웍이라거나 epl의 motd 같은 분데스의 스포츠차우 같은 프로그램 같은 것들 보면 epl 다음 수준으로 중계 수준은 상당히 뛰어난 거 같아요.
라리가도 저런 식으로 분석해주는 프로그램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네요.. 혹시 스페인 현지에선 하긴 하려나 모르겠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5@San Iker 이피엘에 버금가죠 카메라기술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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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5.05라리가 EPL 분데스리가 이렇게 빅3가 재편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챔스티켓 기준으로는 분데스리가가 빅3가 맞네요. ^^
EPL은 비싼 티켓 외에도 해외중계권료라는 강력한 소스를 갖고 있잖아요. 성적에 따라 차이는 두지만 그래도 꼴지로 강등당한다 해도 그해에 최소 몇천만 파운드씩 받지 않습니까? 수백억이죠.
라리가는 스페인의 나쁜 경기로 인해 결국 2강 의견대로 중계권료 배분이 일어날 거라고 봐요. 당장이 급한 마당이기 때문에 결국 해외중계권료 수입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모색할거고, 지극히 당연하게도 아시아 시청자들을 위해 경기시간대가 당겨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라리가의 최대 당면과제는 바로 시간대를 당기고 아시아에 중계권을 파는 거라고 생각해요.
독일은 아시다시피 유럽의 왕고죠. 국가 자체가 재정적으로 튼튼하고 경기가 좋아서 이 상태로 쭉 갈겁니다. 분데스리가는 티켓값도 싸고 중계권료도 그렇게 높지 않은 모양입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전 세계에서 축구토토가 가장 잘 되는 나라입니다. 관중수입, 중계권료, 스폰서수입, 기타 토토분배금 등 해서 제일 배분이 비교적 좋은 편에 속하고 클럽들이 무리한 지출을 안 하는 편이기 때문에 자생력이란 측면에서는 솔직히 세 리그 중 가장 낫다고 봐요. 재정안정->투자->경쟁력강화->대외성적 향상->재정안정의 선순환이 가능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분데스리가가는 중계권 해외판매에 대해선 별로 신경 안 써도 될 정도라고 생각해요. 당면과제는 그것보다 어린 선수들을 키워서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경쟁력 있는 리그를 만드는 것 정도가 아닐까... 즉, 대외성적이죠. 챔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5@Raul~ 개인적으로 EPL은 너무싫네요. 약간 돈믿고 까분다는 생각과 함께, 자국선수가 강세를 보이지않는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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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5.05독일재능들 붙잡을 명문팀이 뮌헨밖에없는게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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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2.05.05분데스리가는 국가 경제,많은 관중수,빚 없는 클럽에
좋은 자국 선수들을 육성하고 한 마디로 탄탄하네요.
라리가는 레알,바르샤가 이끌어가는 리그죠.
중계권료만 많이 받는 것이 아니라 두 클럽의 영향력 자체가
워낙 큰데요.
문제는 그 격차가 워낙 크다보니 바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고
힘은 두 클럽에게 쏠려있죠.
재벌 회장과 중산층 혹은 서민이 바라는 것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바르샤 로셀 회장은 왜 시간대를 이동하냐는 겁니다.
누군 땡볕에서 경기하고 싶어서 하나요?
돈 벌려고 하죠.
빚이 많고 선수들 주급도 주지 못하는데 어쩌다 한 번
하는 정오 경기 못한다고 할 수 없는 겁니다.
헌데 리그 중계권료를 140M이나 받는 클럽이 중계권료 좀 더 벌자고
낮 경기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죠.
앞으로 20M이 더 늘어나 160M을 받을 수 있는 팀에게 낮 경기요?
웃기는 일이죠.
라리가에서 가난한 팀 나가게 하고 팀 수 줄여서
하자는 사람에게 리그를 위해 뭔가 변하기를 바란다는 건
매우매우 힘든 일이라 보여집니다.
바르샤에게 이른 시간대 경기는
마치 재벌 회장에게 좋은 알바자리 추천하는 셈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5@R 글쎄요...바르샤도 수조원대 빚더미위에 있지않나요? 빚갚을려면열심히 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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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2012.05.05지난 시즌 라리가의 중계권료 총액은 601M 정도죠.
이 중 레알,바르샤는 140M씩을 가져갑니다.
이것을 분데스처럼 공평하게 나눴다면 30M씩.
EPL처럼 나누면 40M 정도 되겠죠.(두 팀이 1,2위니)
레알,바르샤는 약 100M-110M이 줄어들어요.
레알은 갈락티코 1기처럼 유스를 더 많이 쓸 것이고
바르샤는 낮 경기를 생각해 볼 수 있으며
라리가 팀들이 카가와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과
선수에 관심이 커질 수도 있을 겁니다.
EPL,분데스처럼 말이죠. -
오오미날두님 2012.05.05양강이전세게 리그순위에서 라리가의 상위권을 보장해주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자본이 적더라도 챔스와 유로파에
확정적으로 나갈 수 있는 at,발렌시아같은
팀들이 알짜배기선수를 꾸준히 영입할 수 있는
측면도 있지않을까싶어요. 물론 하위권 팀은
줫망.... -
아자르 2012.05.05분데스가 커지면 무감독이 점령할라고 떠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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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12.05.05분데스에 일시적으로 좋은선수들이 많이 늘었지만
이를 얼마만큼 지켜내는가가 관건인듯
자금력은 안딸린다고 하지만 선수들의 워너비또한 무시못하니...
물론 독일선수들에겐 뮌헨이 최고겠지만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5@Cafu 독일선수들은 자국 밖으로 나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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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_Granero 2012.05.05*@Cafu 하긴 또 이렇겍만 생각할 수는 없는게, 최근에 외질, 마린, 케디라, 포돌스키같은 독일 재능들이나 사힌같은 분데스 내 거물들을 해외로 빼앗긴것도 있네요;;; 제발 괴체는 독일에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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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2.05.05*일단 독일이라는 나라가 워낙 축구뿐만 아니라 스포츠 인프라적인 측면에서도 잘 갖춰진 나라로 알고 있기에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뭔가 닫혀진 리그라는 느낌이 든다는거? 물론 사실과는 달리 외국 선수들도 많이 뛰고 있고, 최근에는 독일 선수들도 해외 진출에 있어서 많이 시도하려는 것이 돋보이지만 아직까지는 자국 리그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독일 선수들 또한 자국 리그 외에 타리그로 가려고 하는게 약간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이러한 것들이 아무래도 뭔가 섬나라나 라 리가와는 달리 축구의 다양성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걱정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