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유망주 평가서
한두어달 전 쯤 프랑스 구단들,프축구 전문가,스카우터들 의견을 취합해서 프렌치풋볼에서 리그1 내 21세 이하 유망주들 뽑은 적이 있었거든요. 그 리스트 중 작년 스페인 Don Balon지 선정 The top 101 youngsters in world football에도 중복으로 같이 뽑혔던 선수들 코멘트만 추려서 올려봅니당. 누구 영입하자는 글 아니에요~ 재미로만 보세요 재미로만;;
★리아드 부데부즈 소쇼 1990/2/19 미드필더
알제리계 프렌치로 가장 활력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윙 포지션을 소화한다. 빠르고 개인기가 화려하며 대단히 기술적이다. 지난 시즌 38경기 8골 7어시를 찍으며 놀라운 골들을 몇차례나 선보였다.
★얀 음빌라 스타드 렌. 1990/6/20 미드필더
타고난 리더십이 있고 수비적인 성향의 선수. 탁월한 시야로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롤을 소화하며 1번의 터치로 정확하게 패스 하는 것이 장점, 상대팀의 수비라인을 괴롭히며 공격 기회를 만든다. 기술적일 뿐만 아니라 축구지능이 좋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나이대 선수들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장점 중의 장점이다. 안토네티에 따르면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10살은 더 많은듯한 노련한 플레이를 한다고. 매니저의 표현으로 "마케렐레의 경기를 읽는 눈, 비에이라의 예측력, 야야 투레의 패스를 갖췄다"
★니콜라 은클루 올림피크 마르세유 1990/3/27 수비수
11살에 카메룬의 축구 아카데미로 들어갔다. 어린 시절부터 로랑 블랑을 아이돌로 삼았다. 아스날의 타겟이 되었지만 마르세유를 선택했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옳은 결정이 되었다. 신체적으로 특별히 돋보이는 체구는 아니지만 강인하다. 흥분하는 법이 없고 굉장히 침착한 성품으로 경기 중 많은 활동량과 더불어 묵묵히 플레이에만 집중하는 스타일. 패싱력과 전반적인 볼을 다루는 스킬을 더 보완해야할 여지는 있으나 그의 나이를 고려한다면 언젠가 그의 바람대로 'Le president' 로랑 블랑에 가까워질 날이 올 것이다.
★구에이다 포파나 리옹 1991/5/15 미드필더
이 리스트에 뽑힌 50명 중 현 가장 폼이 좋은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와 함께 르 아브르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쳤다고 한다. 2009년 선수생활을 시작하여 르 아브르 스타일의 파워풀한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당시에는 홀딩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U-21이하 프랑스 청소년대표팀 모든 단계를 거쳤으며 모든 팀에서 항상 주장을 맡았다. 피지컬과 테크닉을 두루 갖춘, 그 누구보다도 파트리크 비에이라,마케렐레 스타일을 빼다박은 '전통적인 프랑스 수미'의 모습을 보여준다. U20 멕시코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후 아스톤 빌라와 계약 성사직전까지 갔으나 엎어졌다. 현재 리옹 금전 사정이 좋지 못한 상태이므로 포파나의 경쟁 상대인 고날롱이 팔릴 것이 예상되어 앞으로 출장빈도가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야야 사노고 오세르 1993/1/27 포워드
FM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19세의 스트라이커. 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만한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가? 191cm의 장신이지만 기본기가 투박하다. 상대 박스안에서 문제있는 모습을 보인다. 어린 시절에는 모국 청대에서 뛰었으나 u16부터는 프랑스 대표팀을 거치고 있으며 오세르에서 총 11경기에 출장했으나 골은 1골에 그쳤고, 현재도 클럽에서 출전시간을 많이 얻지 못하고 있다.
-FM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유명한 애ㅋㅋㅋㅋㅋ 오죽하면 평가글에 FM얘기가 다 나오네요ㅋㅋㅋ
★조엘 캠벨 로리앙 1992/6/26 포워드
아스날, 세비야,피오렌티나의 구애를 받았고 작년 아스날과 5년 계약을 맺었지만 잉글랜드 워크 퍼밋이 나오지 않은 바람에 로리앙으로 임대를 가 아스날 동료인 질 수누와 함께 지내고 있다. 왼발잡이이며 윙어로도 뛸 수 있고 위치싸움도 능하다. 크리스티앙 구르퀴프는 조엘 캠벨에 대해 '매우 대성할 선수'이며 "조심스럽고, 지시에 충실하며, 원만하다" 덧붙여 그의 성격을 설명했다. 프랑스에 온 첫 6개월간 16경기 3골에 그쳐 스스로 매우 실망스러워했으나 이것은 로리앙의 전술이 수비적이고 조심스러우며 그의 창조성을 활용하기에는 적은 자유도를 부여하고 있는 탓도 크므로 잉글랜드로 돌아가면 해결될 문제. 반면 대표팀에서는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19세에 U20월드컵 득점왕에 올랐으며 성인대표팀에는 9번 소집, 스페인과의 A매치에서는 카를로스 푸욜을 넘어 골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골든보이 어워드와 U21 발롱도르, '세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유망주 40인' 등등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다음 시즌 잉글랜드 워크 퍼밋이 나오면 아스날로 돌아갈 전망. 로리앙의 감독은 캠벨을 1년 더 임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야신 벤지아 리옹 1994/9/8 포워드
본인이 카림 벤제마를 롤모델로 삼고 있을 뿐더러 여러모로 올림피크 리옹 팬들에게 벤제마를 추억하게 하는 선수. 여러 스카우터들의 관찰에 따르면, 카림 벤제마의 고 나이대 모습-속도,피니쉬,테크닉이 비슷한 수준이며 단점이었던 탐욕마저-을 똑 닮았다고 한다. U17프랑스 챔피언십에서 37골을 넣으면서 17살에 프로계약을 맺었고 U17피파 월드컵에서도 5골(득점왕 공동2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리옹에서는 라카제트, 그르니에 등과 함께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고, 리옹 감독 레미 가르드의 쉴드를 받고 있다. "굉장히 똑똑한 아이" 라 칭찬하면서도 87제너레이션(벤제마,벤 아르파,메네즈,나스리)이 언론의 지나친 관심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던 것을 잊지말자 당부하며 끼고 돌아 아직 리옹 퍼스트팀에는 소집되지 않았다.
★마마두 사코 파리 생제르망 1990/2/13 수비수
근간 프랑스 축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 중 하나로 꼽혔던 마마두 사코. 지난 18개월간 성큼성큼 성장하며 이제는 유망주 '전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레전드 센터백이 될 기미가 엿보이고 있다. 2002년 PSG 유소년팀에 입단해 현재 PSG의 가장 큰 자산, 정체성과 상징이 되었다. 큰 키와 강한 신체를 가졌고, 대단히 영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경기를 읽는 눈이 뛰어나다. 고작 22세의 나이로 PSG와 프랑스 에스쁘아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1994년 이후로 연이 없었던 리그 우승의 자리까지 팀을 이끌고 있다. 비록 지난 시즌 릴의 에뎅 아자르에 밀려 올해의 영 플레이어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퍼포먼스는 감독이 21세의 선수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는데 주저하지 않을 정도였다. 성숙함과 책임감은 그로 하여금 리더로 우뚝 설 수 있게 해주었고 뒷선에서 동료들과 소통하여 팀을 이끌며 팀 전체의 자신감을 북돋우고 있다. 이미 성인 대표팀에 다섯 번 이름을 올려 유로2012에도 블랑 감독이 그를 리딩 센터백으로 소집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음바예 니앙 캉 1994/12/19 포워드
지난 시즌 데뷔한 신예로 마르세유전에서 스티브 망단다를 상대로 기록한 골까지 합쳐 마지막 5경기중 3골을 득점하면서 팀을 강등에서 구했다. 완전 쏘쿨+침착성을 지닌 스트라이커지만 이제 16세에 불과하다. 2년차 징크스 때문인지 이번 시즌에는 다소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앞으로 현역으로 뛸 날이 창창한 어린 선수이므로 문제될 것은 없어보인다. 몸빵이 튼튼하고 폭발력이 있어 플레이를 보다보면 누구든 '물건이다'라는 느낌을 받게 한다. 토트넘 핫스퍼를 비롯한 몇몇 클럽에서 지난 여름 관심을 보였으나 이적을 하기엔 너무 이르다.
★클레망 그르니에 리옹 1991/1/7 미드필더
2010년 U19 유로 우승의 일원. 정통 공격형 미드필더(또는 중미) 스타일로 패스가 매우 수준급이며 체력이 좋다. 축구지능이 뛰어나 요앙 구르퀴프를 연상케하는 구석이 있고 세트피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에데르손이나 구르퀴프 부재시 믿을맨 플레이메이커로 기용되고 있다. 11세에 리옹에 입단하자마자 리옹의 특별 관리대상이 되었는데 유스 시절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의 관심을 받아 이름을 알렸다. 레미 가르드 감독에 따르면 좀 더 간결하고 느긋한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다고. 오른발잡이로 아직 주포지션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부상이 잦은 것은 단점. 역시 프랑스 대표팀 모든 단계를 다 밟았으며 대표팀 총 53경기 12골을 기록.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리옹 1991/5/25 포워드
국내외적으로 많은 이들이 지켜보고 있는 젊은 재능. 공격의 다양성을 더해주는 유형으로 레미 가르드 체제 하에서 신임을 얻고 있으므로 플레이 타임을 이전보다 많이 보장받고 있다. 라카제트의 진가는 다른 스트라이커와 짝을 맞춰주거나 내지는 우측 윙어로 활용될때 발휘된다. 가까운 시일 내에 리옹 주전이 될 듯.
★에뎅 아자르 릴 1991/1/7 포워드
2007년 11월 24일. 낭시 홈에서 경기종료까지 12분을 남긴 시각 16세의 어린 선수가 필드 위에 발을 디뎠다. 이날은 에뎅 아자르가 축구 팬들에게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날이었다. 그 후 지난 2년간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과 이탈리아의 클럽들과 무수한 링크로 엮였는데 단언컨대 이번 시즌이 아자르가 릴에서 보낼 마지막 시간이 될 것이다. 우아하고 명민하며 드리블로 공격수에게 공을 잘 전달하고 특유의 방식으로 어떤 수비수든 뚫을 수 있다. 또 전방 어느 포지션이건 커버할 수 있는데, 이전에는 우측과 중앙에서 뛰었으나 앞으로는 주로 왼쪽 선발이 예상된다. 릴 공격의 대다수는 이 친구에게서 시작되므로 단순 맨마크로는 수비가 곤란하다. 장점 중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빠른 판단력과 가벼운 발놀림의 결합. 축구계 최상위권까지 도약할 재능을 타고났다.
*참고로 에뎅 아자르 밑에 남동생 둘도 다 축구선수에요. 셋째는 나이가 아직 어려서 어느 정돈지 모르겠지만 공미로 뛰는 둘째 토르강 역시 꽤나 유망하다고 하고 리그1 유망주 리스트 안에 형이랑 동시에 들어갔어요. 우리팀 바란이랑 랑스 유스팀에 같이 있었는데 둘 다 싹수가 보이는 애들이라고 묶여서 평이 좋았다는 모양.
추가로 돈 발롱엔 못 들어갔지만 이번 시즌 리그1 스타ㅋㅋ 벨랑다. 벨랑다 진짜 재밌는 선수에요ㅋㅋㅋㅋ 지금 나오는 얘기 보니까 다음 시즌에 아마 PSG 아니면 EPL로 뜬다는 거 같네요.
유네스 벨랑다 몽펠리에 1990/2/25 미드필더
모로코 출신으로 재미난 발재주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지난 시즌 몽펠리에의 타겟맨 올리비에 지루가 미드필드 진영에서 별 도움을 받지 못했었는데 올시즌 벨랑다가 플레이 메이커로 진보하여 영리한 패싱게임을 펼치면서 팀 전체가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릴의 에뎅 아자르처럼 유네스 벨랑다도 잘 잡힌 밸런스에, 뛰어난 테크닉으로 수비수 1명에서 3명까지 가볍게 제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루와 위치를 바꾸어가며 골을 기록할 때도 있으며 골 세레머니로 항상 아크로바틱한 재주 넘기를 하는 것이 유명하다. 2008년 프랑스 유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였고, 최고 평점을 받았다. 벨랑다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다혈질이라는 것. 가끔가다 경기 중에 마마두 사코나 웨인 루니 같은 타입의 선수와 마주칠 경우 제 분을 저가 못 이기고 삽질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성격을 죽이면 그가 가진 포텐을 훨씬 더 뛰어넘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도 스타성이나 현재 위치 등등으로 비교해서 탑시드 꼽으라면 아자르/벨랑다/사코/음빌라 요렇게 될 듯하네요. 물론 이 넷 중 아자르가 제일 잘 나갑니당.
*이번 시즌 Player of the year 후보 4명에 아자르와 벨랑다가 들어갔습니다. 작년 수상자는 아자르.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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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012.04.30좋은글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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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2.04.30프랑스도 대단합니다. 지금은 스페인이 강세지만, 몇 년 뒤에는 독일, 프랑스가 유럽축구를 주도할 거 가 \"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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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2.05.01@백의의레알 근데, 스페인은 진짜 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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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 2012.04.30오 너무너무 좋은 글입니다! 눈여겨볼만한 선수들이 아주 많네요!
벨랑다나 지루 음빌라 사코 다 궁금했는데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자르 같은 경우는 역시 데려올 요령이었으면 아직 대성하기 전 지단이 봐뒀을 때 데리고 왔어야.... -
칸테 2012.04.30레알 입장에선 음빌라와 포피나 정도를 특히 눈여겨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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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2.04.30@칸테 아스널이 음빌라에 비드했다던데...음...
잘 성장하면 라스 수비력에, 야야투레의 쫄깃함을 갖출 거 같아요 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인 2012.05.01@백의의레알 수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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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le 2012.04.30흑형들이 유망주 풀을 장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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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ssi 2012.04.30이런 글 너무 좋아요. ㅋㅋ 닥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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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2012.04.30일단 아자르가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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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12.04.30갑자기 의문이네요 마마두 사코가 있는데 왜 바란이 우리팀에 합류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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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20이과인 2012.04.30@kyer PSG는 돈이 많으니까요...지단의 추천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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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 2012.04.30@kyer 움. 다들 향후 레블뢰 센터백으로 사코랑 바란 동시에 꼽아요. 누가 재능이 떨어진다 못하다 그런 개념은 아니에요. 다만 사코가 바란보다 3살 더 많고 PSG의 아이콘; 같은 존재라 다른 팀에 팔 일이 없어서 그럴거에요. 이미 19살인가 20살때부터 주장으로 나올 정도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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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2.04.30@kyer 파리 태생 + 파리 생제르망 유스 + 현재 주장 + 기름국 횽아가 인수해서 프랑스판 맨시티 될 가능성이 높음 버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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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12.04.30오..어떻게 이런정보를..ㄷ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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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12.04.30올시즌 릴의 경기를 어느 정도 챙겨본 소감으론 아자르 레알에 입단해서 주전 따낼만한 기량을 갖춘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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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hristian Eriksen 2012.05.01@새끼기린 호날두를밀어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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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인 2012.05.01@Christian Eriksen 디마리아랑 경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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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2.04.30사코랑 음빌라 땡기네요~~
레알의 유니폼과 매치해서 항상 생각하는데, 음빌라는 레알오면 쩔듯
유니폼이 어울리는 선수들이 잘한다고 생각해서요.
개인적으로 쉐바의 첼시유니폼이 헬이었고.
비야의 바르샤 유니폼도 헬
토레스도 쉐바같은 느낌으로 헬이었죠.
그리고.....
우리팀이지만 영입 당시 배바지로 입고 나온 카카도 정말 안어울렸었는데.....ㅜㅜ -
No.20이과인 2012.04.30음빌라는 제 기억으로 일년 반정도전에도 살짝 링크됐었죠ㅋ그 당시에는 지금만큼 유명하지는 않았지만요.반년전에는 그레니어도 영입설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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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 2012.04.30* 아참 이거는 리그1 소속팀인 애들만 뽑은거라 다 프랑스 애들 아니고 국적 불문 섞여있어요. 바란은 돈 발롱 100인엔 들어갔는데 스페인에 있어서 저 리게앙 리스트에 안 들어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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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us Snape (순정마초) 2012.04.30아자르는 맨시간다면 영원히 못데려올거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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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12.05.01좋은 정보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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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5.01이 중에 아자르 평가가 제일 좋네요. 평가가 아니라 걍 찬양일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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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네 2012.05.011번의 터치로 정확하게 패스 하는 것이 장점,\"마케렐레의 경기를 읽는 눈, 비에이라의 예측력, 야야 투레의 패스를 갖췄다\" <--음빌라 가장 찾던 미드필더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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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인 2012.05.01@널리네 +라스의 수비력이 들어가야하는데....결국 얘도 플메형기질이....경기봤는데 태클이 부족한듯해요,..일단그래도 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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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2.05.01사노고 사놓고 쓰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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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베컴 2012.05.01@M.Salg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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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 2012.05.01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사노고와 사코 반갑네욬ㅋ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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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고자 2012.05.01어익후 흑형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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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o 2012.05.01이제 90년대 생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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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님 2012.05.01오오오 에당 아자르에 대한 평이 매우 좋네여. 음빌라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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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가쏜다 2012.05.01음빌라는 좀 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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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RONALDO 2012.05.01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축구샘일세 -
레알의 탑 2012.05.01유망주들, 더군다나 라리가나 관심없어도 워낙 소식이 많은 epl 아니면 알기 힘든데 정려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를 안 봐서 하나도 모르겠지만 ㅠㅠ 다음 시즌 전에 중미 영입을 꼭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포지션이 중미인 선수들만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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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래매 2012.05.01사힌 그랑이 라쓰 부터 터트리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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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hya 2012.05.01요즘 프랑스쪽에 괜찮은 선수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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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즈 2012.05.01그리운 그 이름 돈 발롱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당!! 리게 앙은 요만큼도 모르는데 어째 읽어내려가다 보니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 잔뜩인 게 진짜 요새 프랑스 유망주가 강세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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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7 2012.05.01잘커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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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카외질 2012.05.01잘 읽고 잘 공부했어요 :) 추천하구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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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7 2012.05.01풀백들도 있었음 좋으련만 ^^ ㅋ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잘읽엇어요 -
12345678910 2012.05.05와 좋은 분석 잘 보았습니다! 춫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