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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이야기 나온김에 쓰는 벤제마-이과인

라울 2012.04.29 20:58 조회 2,692 추천 1
시즌전에 저번시즌 후반기에 워낙 벤제마가 센세이션이여서..
시즌전에 이런글을 쓴적이 있습니다.우리팀 스쿼드상 어디까지나 원톱체제이고,
그러기엔 두선수가 나이도 같고,야망도 크고,아직 어리지만,이미 어느 팀을 가든 주전을 할수 있는
선수들이기에 이번시즌을 통해 주전-백업화 된다면 불평이 나오지 않을까 했엇는데요.

그때당시에 댓글이 둘다 필요하다 무링요가 알아서 잘할꺼다 라는 의견이 99프로였는데

시즌이 끝나가는 지금 시점에서 본다면,분명히 벤제마-이과인의 경기수와 시간을 엄청 잘 배분해주었고,(디마리아 부상으로 인한 벤제마의 오른쪽에서의스타트도 분명히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
누가 확실한 주전이라고 말하기에도 어려웠죠

허나 챔스와 강팀과의 일정이 후반기들어 생길수록 점점 벤제마가 좀더 중용되었죠.


두선수가 비슷한 스타일이라면,그때그때 컨디션에 따라 기용되겠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른 양상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벤제마같은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으로 인한것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1,뒤에서 오는 롱패스든 땅볼패스든 어떻게든 등을 지고  받던지간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척이나 크다고 생각되네요.

알론소나 그 뒤 수비진인 페페,라모스가 벌려주는 패스들을 헤딩으로 따내지 않고,가슴트래핑이나 등지고 나서 받고,수비들을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든후 우리팀에게 패스를 넣는 부분은 지금 축구계에서 즐라탄,요텐테 처럼 대형 타킷멘 아닌이상 1인자가 아닐가 싶을정도로 잘하네요..

우리팀이 압박에 약하기때문에 비교적 공격이 단순해질 위험이 큰데,,,벤제마가 이부분에서 이과인과 가장 큰 차이가 아닐가 싶네요,,,


2.연계와 역시나 지능적인 패스겠죠.




그에 반해 이과인은 시즌이 지날수록 뭐랄까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이 강한데..

페감독때 호날두에게 뒤쳐지지 않을정도로 크랙급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였고,그 전시즌에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라울 후계자란 소리도 들었고요...


하지만 큰 부상이후로 뚱과인이란 별명과 함께 나타난 후 골결정력은 높아지고 좀더 쉬원쉬원한 맛은 있지만,,

벤제마라는 선수에만 비교하면 ,뭔가 둔한 느낌이 강하고,,,

본인이 게임을 만들어갈수 있는 점이 벤제마에 너무나 부족하며,,,일단 뒷공간이 없으면 많이 답답해지더군요...


호날두라는 에이쓰가 있는이상 호날두나 이과인 카예혼 선수중에 2명이상을 쓰면 뭔가 답답한 양상으로 가는것도 같은 이유고요..




제 생각엔 이과인도 아주 훌륭한 선수지만 현재 강팀의 주전급선수라면 벤제마는 호날두 메시 밑에 바로 위치하는 루니나 즐라탄일정도로 가장 앞서나가는 포워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시즌이 되도 이과인에겐 미안하지만 강팀과 중요한 경기에선 벤제마와 이과인의
주전-후보라는 인식이 더 생길거 같지만,이과인이 그점만 참고 계속 함께했으면 좋겟네요.


리그경기와 컵경기 챔스부터해서 치룰경기가 많으니깐요,또한 벤제마가 워낙 다재다능해

호날두자리와,디마리아자리에서도 뛸수있는 선수라 2격수체제로도 경기에 나올테니..



이과인이 경기수는 많이 뛸테니깐요,이과인이 벤제마보단 강팀과의 경기에서 덜 중용받아도 ,팀에 너무나 보탬이 선수인것을 본인도 알테니 함께 가주었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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