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레알의 플레이를 단조롭게 만드는가?
사실 왠만하면 팬들 심기를 건드릴까봐 쓰고 싶지 않았는데, NocTune님께서 던진 화두가 있어 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엘클, 뮌헨전 등을 보면서 실망하신 분들도 꽤 될거라고 보는데요. 다른 글에서 저는 그걸 '스쿼드의 한계'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엘클을 이기긴 했는데, 점유율 등을 보면 현저하게 차이가 나죠. 사실, 이건 첨부터 노림수였다고 보는데, 어찌됐건 중원에선 이길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작정하고 역습 위주로 간거라고 봅니다. 무리뉴가 현실적인 판단을 한거죠. 무리뉴도 지금 스쿼드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겁니다.
레알이 최고레벨의 팀과 경기를 할 때 드러나는 결정적인 취약점은 플레이의 '단조로움'에 있습니다. 이게 뭐냐? NocTune님이 말씀하셨죠? 레알에 전술이 있냐? 전부 호날두한테 패스하는거지...라구요.
솔직히 전 그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조로운 공격패턴... 그 패턴이 읽히고 오직 적은 수의 기회만을 갖게 되고 그로 인해 역습상황에 노출되거나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뺏김으로써 상대가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게 되죠.
공격의 단조로움... 이것이 중원에서부터 전방으로의 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지 못함으로 해서 결국 레알은 끊임없이 위험에 노출되는거죠.
레알이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은 전방으로의 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듦으로써 다양한 공격패턴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추구는 결국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볼점유율의 우위를 만들어내고 위험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지죠. 위험은 줄고 기회는 느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체 왜 레알의 공격패턴은 단조로워진 것일까요? 저는 그게 바로 '호날두의 존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날두 스스로가 왼쪽 측면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굉장히 선호하고 있는데, 공격전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해서 날두가 볼을 소유하는 순간부터 날두는 일단 스피디하게 측면으로 돌파를 시도하죠. 그런데 돌파를 시도해도 성공하는 빈도가 높지가 않죠.
물론 한 시즌에 40골을 넘게 넣는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고 대단한 기록임에는 틀림없지만, 저는 호날두가 골을 많이 넣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레매팬 여러분들도 대부분 알고 있지만, 가슴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게 한 가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콕 찝어 얘기해볼까요? 호날두는 윙어로서는 그다지 파괴력이 없습니다. 특히, 기술을 이용한 돌파는 기대하기 힘들고 볼키핑 자체도 매우 우수하다고는 보기 힘들죠. 간단하게 말해서 윙어로서는 로벤이라 리베리보다 그 '기능적 역할'에 있어서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측면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호날두가 실제로는 측면에서 뛰는 것을 선호하고 또한 몸싸움을 즐긴다는 데 있습니다. 호날두는 몸싸움을 좋아하는 선수에요. 스피드에 자신이 있어서 그럴텐데 밀리거나 할 때는 결국 본인이 파울을 얻어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부는 진실이지요. 날두가 측면에서 돌파를 할 때 상대선수가 파울을 많이 하니까요.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날두가 측면에서 볼을 받아서 패스를 통해 공격을 전개시키던가요? 그로 인해서 다른 선수들이 플레이하기가 편해지도록 해주던가요?
아니죠. 호날두는 보통 돌파를 하다 안되면 다시 패스를 주거나 첨부터 벽이 있다 싶은 경우에 볼을 내주고 다시 돌아서 들어가죠. 아니면 중아으로 쇄도하면서 슛을 하거나 패스를 하죠. 간단하게 말해서 호날두는 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지도 않고, 볼소유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형의 선수도 아닙니다.
호날두의 이러한 성향은 볼의 흐름을 자주 끊기게 해요. 게다가 지금 레알의 중원은 볼을 중앙에서 전진시키기 위한 기술적 능력이 있는 선수가 사실 없기 때문에 호날두 자신도 자신의 이러한 성향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선수들 또한 호날두에 대한 의존이 심화되고 볼이 지속적으로 호날두에게 전달됩니다.
그런데 상대팀들은 레알의 이러한 정형화된 패턴을 잘 알고 있죠. 이로 인해서 레알은 플레이가 단조로워지는 겁니다. 물론, 벤제마나 디 마리아가 볼을 운반함으로 해서 다른 패턴의 플레이도 나오죠.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는 호날두가 측면에서 볼을 자주 소유하기 때문에 플레이가 단조로워진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호날두를 탓한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측면에서의 호날두의 존재는 중원에서의 돌파력 또는 패스를 통한 공격전개가 가능한 선수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호날두 의존증을 심화시켜 생기는 현상이라고 전 봅니다. 호날두 탓만을 할 수는 없죠.
만약에 호날두가 지금과 같이 측면에서 뛰더라도 중앙에서 카카나 외질이 제 역할을 함으로써 다양한 돌파 또는 패스연결 또는 슛팅을 통해서 다양한 패턴을 가질 수 있었다면, 이러한 호날두 의존증은 심화되지 않았을겁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레알의 중앙에서의 공격은 강팀에 비교하자면 그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레알의 단조로운 플레이를 다양한 공격패턴으로 바꿔놓기 위해서는 '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디 마리아와 같이 드리블과 키핑이 가능하며 패스 또한 훌륭한 윙어성향의 선수를 한 명 이상 영입해서 좌우에 하나씩 배치해야 합니다. 디마리아와 그 선수 또는 외질 등을 측면에서 배치가 가능하죠.
대신 호날두는 이제 벤제마의 바로 뒤 셰도우 또는 완전한 프리롤로 놔두는 것이죠. 왜냐? 윙어로서의 호날두는 그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스스로 좁은 공간에 갖히게 되기 때문에 수비에 자주 막히죠. 호날두는 좁은 공간에서는 경쟁력이 없어요. 그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려면 넓은 공간에서 활약하게 해줘야 합니다. 때문에 최전방 바로 밑에 배치함으로써 좌/우 양쪽으로 공간을 갖게 하는거죠. 처진 스트라이커나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자리 배치는 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그를 아주 자유롭게 만들어줍니다. 여의치 않으면 볼을 좌우나 후방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볼을 뺏김으로 인한 기회박탈, 점유율 감소로 인한 위험노출도 줄어들죠.
바르싸 상대로 역전골은 호날두가 중앙으로 쇄도하면서 넣었죠. 바이언 상대로도 2번째 골 역시 중앙에서 넣었구요. 좀 더 올라가면 작년 코파 결승전에서도 중앙에서 헤딩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호날두는 중앙이 오히려 편한 위치입니다. 거기서 좀 더 많은 자유를 얻게 됩니다. 애초에 카카한테 기대했던 역할을 호날두가 하는거죠. 호날두가 지금이 전성기이긴 한데, 나이가 조금씩 줄면 스피드도 줄겁니다. 중앙으로의 이동은 진지하게 고려해봄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아구에로 얘기가 나오는게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구에로는 드리블이 매우 뛰어난데다 키핑도 뛰어나고 많이 움직여서 팀에 대한 기여가 아주 높은 선수죠. 아구에로를 영입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 얘기가 나오는 것은 선수간(특히 날두와 다른 선수) 포지션 스위칭이나 공격루트 다양화를 꾀하고자 하는 의도라는게 제 느낌이거든요. 그러나, 아구에로 영입은 사실 크게 도움이 안 될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구에로가 경기장에서 뛰게 되면 실제로는 호날두의 현재 위치가 측면에서 그대로 굳어질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영입을 할거라면 아구에로가 아니라 '진짜 윙어'를 영입해야 합니다. 호날두를 대신해 호날두의 자리에 배치될 선수요.
위에서 얘기를 이어오면서 문제를 두 부분으로 압축했습니다. 호날두의 측면과 중앙... 중앙엔 알론소와 케디라가 있죠. 사실, 중앙 미드필더에 대한 보강 얘기는 좀더 두고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애초에 사힌을 영입할 때 알론소와 사힌을 나란히 배치하는 개념으로 생각을 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런 시도는 별로 보이지가 않더군요. 활동성이 뛰어난 코엔트랑을 배치하는 경우는 꽤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알론소는 대체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항상 문제되는 것이 바로 그의 파트너입니다.
알론소가 하는 역할이 멀까요? 안첼로티 체제 하의 3미들 즉, 시도르프, 피를로, 가투소 이 셋 중에서 피를로랑 가투소가 하는 역할을 알론소 혼자서 합니다. 알론소 얘기를 할 때 자주 언급되는 것이 압박에 취약하고 전진이 안된다는 것인데요. 솔직히 알론소가 그것까지 되는 선수면 벌써 발롱도르 후보에 최종5인 정도에는 들어갔을 수도 있었을겁니다. 피를로가 드리블이 되던가요? 피를로는 흔히 말하는 개싸움을 피하기 위해 시도르프와 가투소가 만들어주는 보호박 뒤에 서있는 선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죠.
볼의 흐름을 중앙에서 원활화시켜주는 것은 결국은 드리블에 의한 볼운반이나 숏패스입니다. 따라서, 알론소가 이러한 역할까지 하는 건 무리고 결국 그의 파트너가 이러한 역할을 해줘야 하는것이죠. 알론소한테 필요한 파트너는 바로 '레알의 시도르프'인겁니다. 바르싸에서는 미드필더들이 볼의 흐름을 원활하는 데 필요한 역할들을 분담하죠.
그런데, 잠재적으로 '레알의 시도르프'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은 지금 스쿼드에서도 사힌이나 케디라 그라네로 등 꽤 되기 때문에 저는 영입에 대한 판단을 유보합니다. 물론, 애초의 제1순위는 기동성과 뜬금포가 있는 사힌이지만 현재까지는 장미빛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고 아마도 무리뉴가 좋아하는 그라네로가 중용될 가능성이 꽤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찌됐건, 중앙에 배치하는 2명의 미드필더의 볼의 운반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건 분명한 과제라고 봅니다.
수비는 매우 안정적이라 보기 때문에 딱히 코멘트할게 없고, 단지 코엔트랑을 좀더 중용해서 공격력을 배가시킬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코엔트랑은 수비 마저도 '잘하죠.' 1.5인 이상의 몫을 하는 선수라 팀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볼 소유를 오래 가져갈려면 공격전개시 여러 옵션을 가져갈 필요가 있는데 바르싸에 아우베스, 바이언에는 람, 예전 밀란에는 카푸, 예전 레알에는 카를로스가 있었죠. 살옹도 공수 모두 상당히 뛰어났구요.
지금 수비진 자체도 뛰어날뿐더러 솔직히 키퍼가 카시야스인데 수비에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수비진이 침착성만 좀 가진다면 좋을일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정리하자면, 레알의 단조로운 플레이와 볼운반의 어려뭄은 서로가 서로의 원인과 결과로 귀결된다. 이로 인해서 유효한 공격기회가 줄어들고 볼소유를 뺏기며 지속적으로 위험에 노출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 측면에서 볼의 이동이 가능한 볼컨트롤,키핑, 패스 등이 뛰어난 윙어 또는 윙포워드 성향의 선수를 영입해서 배치하고
2. 호날두를 처진 스트라이커 위치에 배치하여 완전한 프리롤을 부여함으로써 보다 많은 자유를 부여한다.
3. 중원에 배치되는 2명의 미드필더 특히 알론소의 파트너의 볼의 운반기능 및 기동성을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이상이 제가 레알 경기를 보면서 느꼈던 점을 적어봤습니다.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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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찡 2012.04.29*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호날두에 대해서 또 다르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생각해보면 , 골수와 상관없이 호날두의 플레이가 위협적이었던 것은 09-10 페예그리니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10-11 무리뉴 체제가 처음 시작했을때도 말이 나왔었죠. 호날두를 투톱에 가까운 식으로 쓰는 것이 그를 가장 잘쓰는 방법이라고.. 근데 측면의 호날두가 10-11엔 리그 40골, 11-12엔 리그 42골+@를 꽂아넣으니.. 그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수 밖에 없었구요.
09-10에 호날두-이과인 투톱으로 , 호날두가 투톱의 한 자리에서 자유롭게 뛸 때, 페예그리니는 ,윙으로서 마르셀로를 시험했었죠. 물론 그게 번번히 좋은 결과를 못내고.. 뒤로 갈수록 알론소-그라네로-가고라든지, 알론소-그라네로-구티라든지 하는 식으로 중원을 강화하는 식+앞에 카카(또는 VDV)를 배치,호날두-이과인을 지원하게 하는 식으로 바뀌었지만요.
여튼.. 호날두의 활용에 있어서, 투톱의 한자리에서 프리롤로 움직이게 한다는건, 굉장히 시도할만한 가치가 높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라면.. 이미 측면에 호날두를 배치하고, 그에 맞춰나가는 전술로 100점의 승점을 따냈고, 팀은 전 시즌 통틀어 4패 (리그 2패, 챔스1패, 코파 1패) 를 했을 뿐인데.. 여기서 호날두를 중앙쪽으로 보내고, 윙어를 새로 영입하는 정도의 \"새 판을 다시 짜는 \" 모험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점이겠네요.
그리고 알론소에 대한 것도 대체적으로 매우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지금의 알론소가 탈압박까지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면, 발롱도르 최종 후보였겠죠 ㅋㅋ 그리고 레알에는 시도로프가 필요하다는 말. 도 정말 공감합니다. 케디라가 그 방향으로 발전해주어야 하는데 ㅠㅠ
무튼 좋은 분석 잘 봤어요 ㅊㅊ -
피피타 2012.04.29전체적으로 정말 동감합니다. 날두는 사실 측면이 아니라 중앙같이 공간이 많이 있는곳에서 활동하는게 좀 더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을거라고 보여지네요. 실제로 09-10시즌에 프리롤을 소화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골수는 적을지 몰라도 경기력이 훨씬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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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Viva Raúl.7 2012.04.29*이런 식으로 접근하니까, 자신의 스타일을 추구해 줄 선수가 스쿼드에 부족하니 선수들의 특징을 면밀히 살펴 선수들을 최대한으로 써 먹으면서 팀 컬러를 만들어냈던 페예그리니가 정말로 대단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골수는 적지만 그 때 호날두가 경기력이 좋았고, 중앙도 3미들로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모습도 보여줬고, 마무리로 수비까지 안정시켰으니... -
레알의 탑 2012.04.29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호날두의 플레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지금도 정말 잘 해주는 선수인데 확실히 이번 3연전에서 기습적으로 터져서 상대팀이 당황했던 골들 보면 전부 중앙에서 때렸군요. 언급하신대로 측면에서 행동을 읽히는 것도 있고, 그 때문에 강팀과 중요한 경기에서 만날 때는 리그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긴 힘들어서 강팀에 약하다는 소리가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듣기 싫은 소리이기도 하구요. 이런 소리 잠잠하게 만든 경기들이 최근 엘클라시코랑 뮌헨전 골이라고 보는데, 확실히 포지션을 바꾸는 것도 좋겠네요. 계속 공미 쪽 링크 뜨는 것도 우연은 아니군요. 그리고 그라네로가 중용받아야 한다는 의견에 저는 강하게 찬성합니다. 감독님이 좋아하는 선수이기도 하고, 앞으로 더 기회를 주실 것 같은데 다음 시즌에 그라네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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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2.04.29호날두나 디마리아가 돌파성공해서 크로스를 올려도 벤제마나 이과인이 공중볼에 약한편이라 큰 성과가 없어서 타겟맨이 필요한게 아닐까했는데 호날두가 중앙으로 가면 이런 점은 보완이 되겠네요.
그런데 레알 공격루트가 단조로워진건 호날두가 측면에 있어서라기보다 디마리아 부상당하고 오른쪽 공격력이 현저히 떨어져서가 더 큰거 같아요.호날두가 좌측에서 윙플레이 해도 디마리아 건재할때는 이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우리팀이 미들 공격력이 좋거나 중원이 강력한 팀도 아닌데 한쪽이 공격력이 죽어버리니 공격할 루트가 뻔해져 버려서 단조로워진게 더 크지 않을까 해요. -
crstian 2012.04.29말씀하시는대로 호날두가 중앙으로 가던 지금체제 유지하던 드리블 능한 윙어가 하나 영입되야 한다는데는 동감합니다.
제라드 람파드처럼 미들에서 어느정도 해결해줄 선수 영입하던가 아야투레처럼 알론소 완벽히 커버해줄 파트너 영입할게 아니면 최소한 좌우 공격발란스는 맞춰줘야 단조로움이 덜해질텐데 디마리아 자체는 훌륭하지만 얘가 또 부상당하면 이번 시즌 반복일테니까요.
호날두 자리에서 뛰던 디마리아랑 로테하던 윙어하나는 확실히 필요해 보여요.디마리아를 왼쪽으로 돌려도 되니 가능하면 우측에서 뒬수 있는 윙어라면 좋을 거 같네요. -
디펜딩챔피언 2012.04.29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리 속으로 정리가 안되던 이야기를 콕 찝어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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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2.04.29좋은 글입니다. 호날두를 쉐도우로 놓는 것은 페예그리니 시절 시도했던 전술이고, 상당한 성과를 거둔 적이 있죠. 하지만 무리뉴 체제 하에서의 측면의 호날두도 성공적이죠. 근데 제 생각은 호날두가 이미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날두는 중앙으로 자주 쇄도하는 플레이를 하며, 오른쪽으로도 활동할 때도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게 가능하게 된 건 마르셀로의 괄목할 만한 성장 덕분이죠.
다만, 저는 중원에서의 볼 운반의 문제도 있고, 호날두가 자주 스위치를 해줘야 할 필요성이 있고, 호날두의 과부하를 덜어줄 오른쪽 윙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San Iker 2012.04.29*저랑은 좀 다르게 보시는듯..
레알은 이미 좌 디마리아 우 외질을 배치함으로서 라울님이 말씀하신 호날두의 중앙 배치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팀인데 굳이 그걸 하지 않는 건 무리뉴 자신이 호날두를 측면에 배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날두를 중앙에 배치하는 것은 역습 전개할 때나 그의 스피드를 활용한 볼 전개 같은 것을 할 때나 효율적이지 대부분의 상대팀들이 레알을 상대로는 뒤에 틀어박혀있기 때문에 중앙보다는 측면에서 상대방의 압박을 덜 받는 위치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군요. 이것은 실제로 먹혀들어가고 있어서 이번시즌과 같은 역사적인 골기록이 나오고 있는 것이라 보구요.
중앙에 위치하며 측면까지 종횡무진하며 자유로운 역할을 맡아주는 선수는 오히려 외질이 더 적합하리라 봅니다. 외질이야말로 현 레알 스쿼드에서 볼의 흐름을 살려주며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가져가는 패스 플레이에 능한 선수죠. 현 스쿼드 상태에선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외질이 중앙에서의 탈압박에 버틸 수 있는 기술과 피지컬을 좀 더 기를 수만 있다면 중원에서의 볼의 전개도 같이 동반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이번 바이언전에 정말 제대로 드러났는데 바이언에는 있었고 레알에는 없었던 구스타보 같은 파이팅 넘치는 수미의 존재가 중원 싸움에서 양팀의 차이를 굉장히 많이 가져왔던 거 같네요.. 구스타보가 지속적으로 거친 압박을 걸어오며 레알 중원에서의 볼 전개를 상당부분 끊어먹었었죠..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의 보강이 더 절실하지 않나 싶어요.
레알의 공격수들은 지금도 이미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는 선수들로 이뤄졌지만 무리뉴가 원래 팀의 공격 패턴 자체를 그렇게 다양하게 가져가지 않고 최대한 효율적인 패턴들로만 전개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기에 팀의 공격 스타일이 얼핏 보기엔 단순해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경기 중에 간간이 호날두, 외질, 디마리아가 스위칭 할 때에 그전과 같은 배치에선 조금은 다른 공격 패턴들이 드러났다 보고 카카가 중앙에 기용됐을 때 분명 패스 플레이로 상대방을 썰어들어갔던 플레이도 꽤나 위력적으로 드러났다는 것에서도 충분한 부분이라 봤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ka)(ga)고 2012.04.29@San Iker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호날두의 중앙배치는 오히려 우리에게 독이고 선택할 수 있는 공격옵션을 버리는 꼴이 될겁니다. 실제로 맨유시절부터 날두의 포워드기용은 많지는 않았지만 시도해왔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과는 모두 윙배치에 비해 좋지않았고요
지금 우리팀에 가장필요한건 호날두를 다른롤로 돌리는게 아니라 좌우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건 아르비보다 좀 더 공격적인 풀백의 영입 & 개싸움 후 1차원적인 패스를 연결해줄 수 있는 중미영입
에 의해 채워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도비가 요 몇경기 부진한게 공을 잡으면 다 올라가있거나 쳐져있지 받고 지원해주려는 동료가 전혀 없었습니다. 시선을 끌어주고 공간을 열어주고 다른 수비들의 생각을 많게 만들어하는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시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날두는 포워드도 볼 수 있는 윙어지 포워드만 할줄아는 윙어는 아닙니다. -
백의의레알 2012.04.29*마켈렐레가 그립습니다ㅠㅠㅠㅠㅠ
왜 첼시에 팔아서... -
Quility 2012.04.29*윙어로서 파괴력이 없는건 아니죠. 호날두도 상대 풀백과 1대1상황에서 스피드로 제치는게 세계최고수준입니다. 다만 호날두의 목표가 골이고, 전형적인 윙어보단 중앙으로 침투해서 골을 노리는 역할을 맡고 있으니 윙어로서의 위력이 반감될 수는 있겠죠.
매번 마드리드의 경기력 논란, 특히 지루하다,단조롭다 등등의 이유로 호날두가 가장 먼저 지목된다는게 아쉽네요. 만약 정말 우리팀의 공격이 단조로웠다면 어떻게 팀 시즌 최다골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skldasd2 2012.04.29*@Quility 그렇죠 호날두가 보통 윙어들처럼 돌파후 크로스가아닌 중앙침투로 인해서 골을넣는패턴이다보니... 윙어로서라면 실제로 호날두가 돌파후 크로스로인해 벤제마가 재미좀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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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12.04.29박찬하위원님 글이랑 흡사하네요...
그분 레알에 대한 글내용이랑 핵심이 비슷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봉봉 2012.04.29*@축구는몰러 박찬하해설이 지적한건 공격전술과 공격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중원문제였습니다. 약팀과의 경기에서는 중원이 받쳐주고 공격진에서도 문제없이 그 힘을 발휘하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중원이 제대로 받쳐주질 못하니 전방공격수들과 측면이 고립되고 개인전술의 비중이 높아진다는 거였죠.
그리고 중원에 외질, 알론소보다 탈압박이 가능한 미드필더의 유형이 필요하고, 케디라보다 수비력이 강한 선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즉, 공격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중원문제와 더불어 수비진의 정신력과 멘탈문제를 개선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Madridista 2012.04.29호날두 보다 오른쪽 균형 문제 아닌가요? 호날두가 골 뿐만 아니라 마르셀로랑 연계플레이로 풀어가는 장면도 많습니다. 오른쪽은 아르벨로아 공격력에 아쉬움 디마리아가 시즌 초반 처럼 패스 찔려주고 크로스 올리면 문제가 안돼는데 현재 폼이 별로고.. 백업이 카예혼.. 윙어보다 스트라이커인 선수고 단조로움은 현재 공격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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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 ○zil 2012.04.29전 그냥 단순하게 중원의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 좁은 상황에 갇히면 호날두 뿐만아니라 로벤이나 리베리 같은 정상급 윙어도 키핑 불가능합니다 호날두 문제보단 옆에 받으러 와주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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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ut ○zil 2012.04.29그리고 아구에로가 키핑이랑 드리블 능력이 벤제마보다 뛰버나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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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no5 2012.04.29중앙에 한명 또는 킵핑이 좋은 그라네로를 중용하며.
오른쪽을 전통 클래식 윙어를 영입한다면 좌우간의 밸런스는 좋아질수 있습니다. 호날두를 윙어로 놓더라도. 오른쪽은 크로스에 능하고 돌파력이 좋은 선수가 필요합니다.
그로인해. 수비라인은 간격은 벌어지게 되고 호날두의 위력이 배가가 되지요. 오른쪽의 디마리아는 공격시 호날두와 비슷한 역할 수행을 합니다. 돌파후 한번 접고 올리거나. 들어와 슛팅을 때리거나.
그러나 이러면 양쪽 윙어들이 역할 수행이 같아져. 공격 패턴은 단조로워지며 상대 수비는 중앙으로 밀집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히 중앙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 또한 힘드어지게 되고. 그에 따른 3선 미들 케디라와 알론소의 역할 부담이 늘어나게 되는거죠. 지금 이게 현 레알이 가장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만약 오른쪽 윙어에 돌파력이 좋고 크로스도 좋으며 왼발에도 어느정도 능숙한 선수 (나바스?)가 들어오게 된다면. 오른쪽 윙백의 공격 가담부담도 줄어들게 되며. 케디라가 부담해야하는 공격전개시의 능력도 상당부분 보완된다고 생각합니다. -
zizou.no5 2012.04.29디마리아의 능력은 높게 치지만,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호날두와 같이 뛰게 한다면 호날두가 피해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사이드간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밸런스가 왼쪽에 치우쳐 있죠.
디마리아가 정상 컨디션이라고 해도. 일류팀을 상대할땐 공격시 단조로움이나 오밀조밀한 전개가 쉽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가 오른쪽에서 돌파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릴줄 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이미 왼쪽 풀백은 디마리아가 자신의 왼쪽으로 돌팧지 않을것이란걸 알기에 자신의 왼쪽을 버리게 되는겁니다.
때문에. 오른쪽 윙백의 공격 가담이 필요해지는거구요. -
다스베이더 2012.04.29정상급 수미 한 명 공미 한 명 풀백 한 명 갖춰지면 진짜 ㅎㄷㄷ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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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eiro 2012.04.29일단 호날두가 레알 플레이의 단조로움을 만드는 범인이라니 당황스럽네요. 레알의 왼쪽 라인이야말로 레알 최강의 공격 전술이죠. 오히려 오른쪽 라인의 디마리아가 풀컨디션이 아닐 경우 왼쪽에 비해 공격적인 기능이 떨어지는 부분이 참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디마리아가 안 풀릴 경우 오른쪽은 디마리아, 아르벨로아 모두 미칠듯이 수비만 하더군요. 중앙도 뮌헨이나 바르샤처럼 중원에서 밀리는 경우 롱패스만 많아지고 짧은 패스가 실종되면서 패스 성공률이 낮아지고요. 레알이 다채로운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왼쪽의 호날두-마르셀로만큼이나 오른쪽이나 중앙의 공격이 더 강해지면 된다고 봅니다. 굳이 지금의 포메이션을 수정해 호날두를 투톱으로 놓고 왼쪽의 드리블러 윙어를 영입하게되면 결국 4-4-2로 가게 되고 외질이 처치곤란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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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봉봉 2012.04.29@Roteiro 2222 동감합니다. 좌측라인에서는 호날두가 봉쇄당하면 마르셀로가 같이 뚫어주는데 우측에서는 디마리아가 봉쇄당하면 아르벨로아는 그저 지켜보는것 밖에 못하죠. 그렇기에 우측풀백에 공격성과 수비적인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풀백이 필요한 것이고요.
중앙에서는 외질과 알론소가 강팀과의 경기에서 강한 압박에 지워지다보니 중앙쪽에서의 패턴공격을 시도하기 어려운 거죠. 그러다보니 그나마 잘 통하는 마르셀로와 호날두의 좌측을 자주 시도하게 되는 것이구요.
이건 팀의 공격전술과 호날두의 문제가 아니라 우측 공격의 밸런스를 키우고, 중원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시켜야지 호날두의 롤을 바꾸고 무리뉴감독의 공격전술을 비판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호날두와 무리뉴는 지금 레알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지난시즌에는 스쿼드의 발전가능성때문에 문제점이 있어도 이번시즌까지 지켜본 측면이 컸다고 보고요. 이번시즌에는 지난시즌에도 발생했던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또한 지금 있는 자원들의 한계치가 표면화되었기에 이제는 새로운 전력보강이 필요한 거죠. -
R.VDV 2012.04.29*전 양윙들보다 가운데 1자리 선수가 막히는게 우선 순위가 아닌가하네요. 날두야 왼쪽 가서도 잘해주지만, 답답한 경기에서 가운데 선수가 자꾸 묻히니 공은 양 쪽으로 갈수밖에 없고, 오른쪽은 디마리아나 아르벨이 공격쪽에선 부진하니, 왼쪽으로 치우칠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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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V 2012.04.29*숫자 놀음이지만, 중앙에서 뒤로 밀리기만 할때는 4-3-1-2든 4-3-3이든. 약간의 변화도 써봤으면 하는건 있네요.
디마리아나 외질이 수비로 내려와줘서 이런 모습 보이긴 하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개싸움 해주는 선수들은 아니다 보니 뛰기만 하고 도움이 안되보이네요 -
레알임? 2012.04.29글쎄요....
전 생각이 좀 많이 다릅니다.
호날두가 중앙에서 플레이한 적이 없는게 아닙니다. 적지만 시도는 있었고, 그런 시조후에 지금의 포지셔닝이 정착된 것이죠.
레알의 공격이 호날두 때문에 단조로워 진다라...
호날두 마저 없으면 더욱 더 단조로워 지진 않을까요?
어차피 바르샤도 단조롭긴 마찬가지예요. 첼시전의 바르샤는 단조로움 그 자체였죠. 중앙돌파는 커녕 끝까지 숏패스 숏패스 숏패스..
패스가 원활하고 변화무쌍한 포지션 체인지가 일어난다고해서 그게 화려하고 다채로운건 아니죠.
레알도 그리 단조롭진 않습니다. 충분히 호날두가 중앙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 디 마리아도 중앙에서 플레이 할 때가있죠. 그리고 호날두가 요근래 오른쪽에서 플레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결과 호날두가 왼쪽, 디 마리아가 오른족, 외질이 중앙일 때가 가장 좋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지금 포지션인 거예요.
호날두만 생각해서 중앙에 놓으면, 이과인은요?벤제마는?카예혼은?
왼족에서 가장 파괴력을 가진 윙포워드가 현재 호날두인데 윙어로서 파괴력이 없다니 그게 당최 무슨 소린지.... ㅡ.,ㅡ;;
클래식한 윙어가 테크닉 좋고 크로스 잘 올리는 선수라면 우리팀에도 그역할 해낼 선수가 없는게 아녜요.
디마리아가 국대에서 플레이하던 왼쪽에서 뛰거나 마르셀로,코엔트랑이 돌파해서 크로스를 올리면 간단히 해결되죠. 아르벨로아도 크로스 기회는 자주 잡지만 올리질 못합니다. 왤까요?
공격진 문제가 아니라 만약 헤딩경합에서 세컨볼을 잡지 못할경우
외질을 제외하면 상대팀 역습에 대비할만한 빠른발의 미들이 없습니다. 끽해야 라스였는데 현재 부상이죠.
레알의 공격이 단조로운건 알론소의 지나치게 느린발이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알론소는 지공상태에서는 그리 위력적이지 못해요.
키핑도 탑급은 아니고,숏패스도 빠르지않죠.
호날두와 알론소가 한팀인데 레알처럼 전술을 짜지않는다면 그거야말로 넌센스아닌가요?
호날두를 중앙에 두면 이과인같은 특화된 선수는 그냥 벤치만 달구라는 소리죠. 롱패스의 알론소와 수비형 롤의 케디라가 중앙에 있는데
외질이 부진하기라도 하는 날이면 중앙은 커녕 측면에도 호날두만한 파괴력있는 윙어가 없는데 레알이 할 수 있는 전술이 있긴한가요?
현 스쿼드는 선수들 밸런스를 최적화한 상태예요.
앞서 근거로 제시하신 호날두의 중앙에서늬 득점은 어느 선수에게나 해당되는 말이죠.
대부분의 득점 - 리베리나 로벤도- 은 거의 중앙에서 이뤄집니다.
무각슈터도 아니고, 어느 선수든 득점을 성공시킬땐 중앙이 대부분인데 호날두가 중앙에 위치해서 골을 넣은것처럼 말씀하시니 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호날두는 언제나 측면에서 시작하여 중앙에서 결정짓는데...
이번 엘클에서도 호날두가 중앙의 푸욜을 측면으로 불러냈기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봅니다.
공간이 있어야만 파괴력이 극대회되는 성향의 선수에게 중앙에서 플레이하라니요... 그건 오히려 호날두의 파괴력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지않을까요?
더불어 중앙에서의 숏패스로 재미를 보고있는 외질-벤제마 콤비와 중앙특화형 이과인까지 도미노로 타격을 입게되겠지요..
드리블 돌파가 가능한 윙어라면 저도 찬성입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디마리아와 카예혼이 부진할때의 대비용이지 호날두의 포지션 체인지를 위함은 아닐테지요.
현재 중앙에 적합한 카예혼도 측면에서 뛰는 마당에 호날두를 중앙에 옮겨가면서까지 그래야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esut ○zil 2012.04.29@레알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전 측면이 아니라 중원에서 압박이 오면 알론소 케디라가 잘 견뎌 내질 못해서 아에 역습형으로 가기때문에 점유율도 낮아지는거라 생각해요 근데 글만 써놓고 피드백이 전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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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le 2012.04.29가장 효율적인 공격 루트가 호날두의 왼쪽이고 알고도 상대가 못 막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쓰이죠. 왠만한 팀은 날두가 측면에서 공을 소유하면 두 명 이상이 따라붙고 그 공간을 날두외에 다른 선수들이 이용해서 다시 날두에게 공간을 주죠.
강팀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도 많은 팀들이 자신에게 가장 효율적인 전술을 쓰고 그게 안될때 다른 길을 찾긴 하지만 대부분 실패합니다. 차선이기 때문이죠.
결승 진출에 실패하니 이렁말이 나오는거 같은데 우리가 지금 필요한 건 이 초효율적인 공격의 파괴력을 더 늘리는 방법이죠. 그러려면 중앙 싸움에서 공을 더 잘 간수하고 우측면의 파괴력을 같이 끌어올리는 방법이 유효한 겁니다. 날두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니죠. -
zizou.no5 2012.04.29쉽게 이야기 하자면. 측면이 강하면 경기 풀기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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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2.04.29수준급의 윙어가 많고 중앙은 드럽게 없는 포르투갈 국대보시면 호날두의 중앙 이동이 또 그리 좋은건 아니죠;; 본인이 그리 좋아하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확실이 0910시즌에는 호날두의 플레이를 보는 맛이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호날두의 골을 본다는 생각이 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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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no5 2012.04.29아무래도 호날두의 득점에 최적화된 포지션같달까요.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
F.Gago 2012.04.29호날도를 중앙으로 위치시킨다는것은 또다른기회비용을 희생하는거죠. 중앙에 외질이 희생적이기때문에 가져오는 효과들도 있는데 호날도 중앙에 쓰면 그 효과들은 날라가고 없어질듯.
솔직히 호날도가 빌드업 능력이 떨어지는건 맞는데 그건 큰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걍 마르셀로대신에 코엔트랑쓰면 어느정도 괜찮아질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단조롭게 만드는 제일 큰 주범은 알론소 케디라 이두명의 책임이 80프로라고봅니다. -
해적왕 2012.04.29근데 40골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는거 자체가 어폐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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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2.04.29호날두가 드리블러로써 경쟁력이 있든 없든간에
일단 경기 보시면 호날두 자체가 수비를 적게는 한둘에서 많게는 서넛까지도 붙게 만듭니다.
측면에서의 이런 상황은 중앙에서 또다른 찬스를 만들게 되고 또 이런 상황에서 호날두 크로스로 득점한 경우도 있구요.
이런 측면 고려한 것 제외하구도 저번 시즌초에 무리뉴 감독이 이런 인터뷰를 했던거로 기억합니다. 호날두 같은 선수는 묶여있기보단 경기장을 넓게넓게 쓰도록 윙어로 쓰는게 좋다고...
저도 이생각에 공감합니다. 왼쪽에 배치했더라도 골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중앙에서 자리고 잘 잡고 또 스피드를 이용한 드리블시에도 측면이 훨씬 수월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4 J.M.Guti 2012.04.29@No.14 J.M.Guti 그리고 우리팀 왼쪽 라인은 마르셀루만 나와준다면 공격적인 작업에서는 어느클럽보다도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다만 수비적인 측면에서 호날두의 부족한 수비가담과 마르셀루의 불안한 수비력 이정도가 문제인데
어느 윙백도 가질수 없는 드리블과 키핑능력을 가진 마르셀루와
왠만한 윙어 5배의 골을 박아줄 수 있는 호날두 이 조합은 궁합도 잘 맞구요,. -
카인 2012.04.29*일단 날두가 드리블하면 안뚤리는건 이미 다들 인지 하고있었던거 아닌가요.......클래식 윙어 윙포의 주된역활을 드리블로 측면붕괴후 킬패스가 중요하죠...그렇다고 공미의 역활이 지금의 날두 처럼 스피드로 롱볼을 받아내서 골키퍼와 1:1찬스 그리고 슛 골의 형태가 아니죠....오히려 공미는 탈압박 넓은시야 그리고 한방력있는 패스 아닌가요...여기서 카카가 발롱도르 탈적엔 +치달이였죠.. 날두의 특화능력을 이포지션엔 적용하기는 어려울꺼같습니다...그렇다고 스피드로 옵사트랙을 무너뜨린다고 톱에서 포쳐 역활을 한다???? 이것도 어불성설이죠 일단 날두가 득점을하기위에선 트래핑후 앞쪽에 일단 선수가 없어야합니다.. 하지만 톱에게는 항상 따라붙는게 최후방수비의 몫이죠.그걸 맨유시절의 날두도 아니고 드리블로 뚫기란 ....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의 측면윙포자리가 가장 날두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잘안뚫리는 수비진사이에서 측면의 경우는 특히나 윙백들은 자주 올라가고 그로인해서 만들어지는 공간 그리고 날두가 충분히 속도로 뚫을수있는 측면부터 중앙사이의 거리가 존재하죠.그리고 슛 다음 킬 그리고 날두가 측면위쪽에 포진하면서 상대 윙백들을 묶어버리는기능까지하죠. 미치지 아니하고서야 윙백들이 단 한순간에 올라온 타이밍까지 골로연결시켜버리는 날두를 놓쳐게 놔둘까요? 꾸레랑 할때도 알베스가 날두를 묶었다고 말들하지만 날두도 알베스를 묶어버렸죠... 서로 묶인 상황이....물론 우리의 가장 확실한 득점루트를 묶어버려서 좀 뭐하지만 꾸레도 최대 득점루트를 묶여버렸죠.뭔헨전 람도 마찬가지입니다만....람은 다른 월드클래스보다 일단 수비력이 무게감있는게 참 흠이죠....원래 윙백치고 잘 안올라오는애를 날두막을려고 역시나 아예 안올라와버린거죠....그리고 가장 치명적인건 날두가 측면에서 타선수 때문에 고립되었다쳐도 협력수비로인해 2~3명이붙었을때 날두는 한번씩 번뜩이는 중거리를 날리죠.그리고 아무도 상상도 못하는 패스,어떻게 저런 묘기에 가까운 패스를 뿌릴까 어떻게 저런 패스를 뿌릴까...킬패스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상대의 어안이 벙벙하게 만드는 패스를 말하는거죠. 등패스나 노룩패스 힐패스등 묘기패스들은 단연코 이시대 최고라고 칭할수있습니다.물론 패스의 질만따진다면,역대급 논란이 있는 꼬맹이가 앞설수도있지만 화려함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죠.이런것들이 빈공간에있는 선수들에게 득점연결을할수있는 좋은루트 중하나죠....일단 아시다시피 우리팀에 날두는 옆집꼬맹이와다르게 몹몰이가 불가능하죠,하지만 옆집꼬맹이와다르게 강력한스피드와 한방력이 있죠.항상 이점을 중시하고 날두이 측면플레이는 보아야될꺼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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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Quility 2012.04.29@카인 서로 묶인 상황 ㅋㅋㅋㅋㅋ왠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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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2012.04.29저랑 의견이 다르네요.
호날두는 현재 자리가 최적입니다.
이건 성적으로 증명했죠. 경기력이 떨어지는건 체력적인 부분이 크죠. 시즌 초반이랑 몸빵자체가 눈에뛰게 차이납니다.
현재 호날두에게 더이상 원한다면 메시 외에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호날두가 중앙으로 간다면 힘들어져요. 사이드랑 압박자체가 다르죠. 이점은 외질이 중앙과 사이드 플레이시 차이를 보면 알수있죠.
단조롭운 플레이가 생긴 가장큰 원인은 중앙에서의 외질의 부진과 오른쪽 부상이후 디마리아의 부진이 가장 큽니다. -
단지 2012.04.29강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은 바르샤식 축구외에는 힘듭니다. 그마저도 올시즌에 무너졌죠.
이번 4강에서 리베리, 로벤의 활약이 어땠나요? 로벤은 우리팀에 있었죠. 로벤은 호날두 마이너버전이었습니다. -
Mesut 2012.04.29작년엔가 엘클 패배후 레알은 엘클에서 이기기위해
누굴 영입해야하냐는 화제를 다른 곳에서 봤었는데
1 상대 미드필더들이 쉽게 패스를 돌릴 수 없게
전방압박과 적극적인 볼경합을 해줄 루니 같은 공격수
2 알베스가 짱박혀 있을 수밖에 없을 마이콘 리즈시절
3 불가능하다면 호날두를 원톱스트라이커로 올리고
네이마르 아자르 같은 윙포워드로 측면스피드를 올리는 433
유명하신 분이 이런 의견을 내놓으셨었죠 결국 영입없이 이겼지만 ^^;
약팀과의 경기에선 지금의 구성으로도 잘 먹히지만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양측면의 공격가담률도 떨어지고
그러면 외질 같이 공중볼경합성공률 0 사이드자원 태생인 선수는
중앙에서 까이고 구르다 프리킥 얻어내는 게 다인 상황이 되고
영입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전술의 제약이 없도록 되길
피지컬과 활동량 기술력을 겸비한 중앙자원이 너무 필요해보이고
측면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랙은 언제나 탐나는 거고요 -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4.29오른쪽밸런스문제는 확실히 해결해야되겠네요 디마리아는 탐욕이 다시 살아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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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Kaka 2012.04.29날두로 인해 플레이가 단조롭다면...공이 호날두와 전혀 관계없는 영역에서는 유기적인 모습이 보여져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죠
그나마 공을 수비 진형으로 전진시키는게 마르셀로 - 호날두 라인입니다 -
박자의왕 2012.04.29별로 공감은 안 되는 글이네요. 호날두가 공격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역할을 맡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골을 많이 넣는건 중요한게 아니다? ㅋ 네 뭐 많이 넣는건 중요하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호날두가 넣은 첫골,결승골만 얼만큼인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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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날두님 2012.04.29호날두한테 득점 창조성 패싱 플레이메이커 돌파 다바라시는거에요? 호날두는 왼쪽에서 자기몫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호날두가 가지고 있지 못한걸 자신이 메꿔주지못하는 중원과 오른쪽라인의 문제져. 호날두가 글쓴이 님이 원하시는 그런 선수면 벤제마가 중용받지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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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토비치 2012.04.29이것은 맨유에서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퍼기경은 호날두를 윙어 전형적인 윙어로 영입을 했습니다. 맨유에서 엄청난 골을 넣었죠. 하지만 그 전시즌등을 보면 달라집니다. 퍼기경은 호날두의 그런 버릇을 고치려고 한동안 호날두보단 박지성을 오히려 더 출장을 많이 시켰습니다. 박지성 보다 여러면에서 우위에 있던 호날두지만 윙어로 영입한 선수가 윙어 스타일로 하기보단 오히려 혼자우도 라는 별명이 생기게 된 이유처럼 혼자서 하다가 안되면 패스.. 혼자서 뭘 해 보려고 하는 그 버릇..(퍼기경은 팀플을 강조하는 감독 중 한명이죠)을 고치려고 하다가 결국 안되어 포기하고 루니를 호날두의 보좌로 놓고 호날두를 공격수로 만듭니다. 이것이 주효했죠. 분명 발놀림은 좋습니다. 댄서 라고 표현도 할 정도니까요. 하지만 그런 발놀림이 약한팀이 아닌 중박 이상되는 팀의 선수들에겐 거의 안 먹히죠. 인지하고를 떠나서 EPL에서도 안 먹혔죠. 그걸 막으려면 벤제마가 더욱 더 파괴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올해는 많이 터졌죠. 하지만 내년엔 더 터져야 합니다. 호날두를 공격수로 두려면 루니 같은 넘이 필요합니다. 날두한테 너는 닥치고 공격만 해라 하고 해 놓고.. 루니 같은 넘이 진짜 속된 말로 개같이 뛰어다니면서 보좌해 줘야 하는데 현 레알 스쿼드에서는 절대로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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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4.29*생각보다 너무 뜨거운 반응에 놀랐네요. ^^ 생각이야 다들 다를 수 있으니깐요. 다만 저는 호날두의 성향과 중앙에서의 풀리지 않는 공격이 다른 선수들로 하여금 호날두에게 더욱 의존하게 됨으로써 패턴이 굳어져버린다는 걸 강조하고 싶은 겁니다. 윙어로서의 능력에는 전 여전히 많은 의문을 품고 있구요. 측면에서의 호날두는 다른 선수를 편안하게 해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또한, 오른쪽도 유기적인 모습이 안 나오기 때문에 왼쪽에 무게중심이 과도하게 쏠린다고도 봅니다. 이건 분명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구요. 약팀을 상대로 4:0, 5:0으로 이기는 것보다 강팀을 상대로 1:0, 2:0으로 이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전 생각해요.그리고 경기내용도 좋아야겠죠.
답변 달아주신 많은 분들 중에 저와 생각이 거의 유사한 분은 \'축구는몰러\'님, \'Mesut\'님, \'미야토비치\'님 정도 되는 것 같고, 그리고 레알의 플레이에 대한 인식은 \'도지사김상식\'님께서 <또 다른 포인트>라고 밑에 쓰신 글에서 생각하신 바가 제가 생각한 바랑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저는 날두는 중앙에서 플레이하게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구요. 그것 말고 대체로 중원에 대한 보강을 통한 볼운반의 원활화, 단조로운 패턴을 탈피해서 균형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건 대체로 다들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분들 의견 많이 참고해서 경기를 더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라울영원히 2012.04.29포지션에 관한 얘기는 어느것이 정답인지 모르겠고 호날두가 골 수에 비해 메시에 비해 떨어지는 평가가 있다면 그것은 좁은 공간에서 치명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호날두데 대한 평가는 어느 정도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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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2.04.30이렇게 된다면 카카는.....이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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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hya 2012.05.03신선한 접근이네요 호날두 자리에 새로운 선수를 넣는다는 건 한번도 생각을 안 해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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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구단 2012.05.03정말 바이에른뮌헨 2번째 경기는 정말 실망 그 자체더라고요. 점유율 보는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