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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빗속의 뼈아픈 패배

MacCa 2006.02.27 06:56 조회 1,956
예전엔 마요르카한테 1-5로 깨져도 다음 경기에서 바로 유베를 혼내주기도 했는데, 이제는 한 번 지면 그 뒤로 전혀 회복이 안되네요. 상승세 타기는 정말 어려운데 하락세 빠지는 것에는 정말 익숙해진 레알...

정신력의 문제가 큽니다. 정말 예전과는 달리 선수들 사이의 공동체 의식이나 팀에 대한 공헌 의식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감독 교체나 후아니토의 정신 등 별별 짓을 다해야 겨우 상승세를 좀 타는가 싶고, 그러다가 한 번지면 또 다시 저 멀리로 사라져버린 정신력...

기존의 분위기가 그렇다보니 새로 들어온 선수들도 하락세에서 크게 힘을 못쓰는 것 같습니다. 정말 바르셀로나처럼 팀 하나가 뿌리까지 완전히 바뀌고 나서야 달라질 수 있는 것일까요. 안타깝네요.

그리고 오늘 경기에서 라모스가 다섯 번째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에 이은 출장 정지로 다음 마드리드 데르비에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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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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