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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불과 2년 전만해도 우린 16강까지만 응원했어요.

챠피 2012.04.26 07:23 조회 1,465 추천 5



16강에서 리옹한테 1차전 지고
2차전 비겨서 탈락했던게
불과 2년 전이네요.

물론 결승 바로 문턱에서 떨어진게 너무 아쉽긴한데
경기보니까 누구하나 간절하게 뛰지 않는 선수가 없어서
내 마음 아픈거야 
선수들 가슴 아픈거만 하겠냐 싶습니다. 

오늘 실축한 3명의 선수들
지금 아마 그 순간을 백번, 천번 떠올리면서
힘들어 할거에요. 

그냥 수고했다고 하고싶네요. 
결승 가서 빅이어 들었으면 정말 환상적인 한해가 되었겠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우승할 날이 올거니까
그게 올해가 아니어도 믿고 기다리는게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인거 같아요. 




아.. 그리고 이렇게 된거 전 첼시 우승 밉니다.
EPL 4등의 멘붕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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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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