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춘추전국시대가 되버린거네요.
더블을 이룬 팀이.. 아마 없는듯 싶은데, 챔스 결승에 올라간 두팀도 리그는 망.. 아마 제기억에 첼시 FA컵인지 리그컵인지 파이널 라운드까지 간듯 싶긴 하지만, 타이틀 따낸건 아니니까 제쳐두고
저희는 리그 우승에 가깝고 바르샤는 결국 코파하나(이 역시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꽤 여러해동안은 한팀이 리그우승과 챔스 아니면 각국의 리그컵 하나씩을 함께 가져오면서 최소 더블 인테르경우처럼 트레블의 경우도 있었고, 먼가 대세적인 아이콘이 하나씩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모두들 각자 타이틀 하나씩 가져가는 형국이네요. 머 내년은 또 내년대로 치열하겠지만, 최정점을 찍고 있던 바르샤의 하양세가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몇년을 기본 더블이나 주요 타이틀은 가져왔었으니.. 사실 라이벌이지만 대단한 기세긴 하죠. 물론 내년까지도 그 파워는 여전할거라 보지만, 저희도 이제 어리기만한 팀이 아니라는걸 매년 느끼게 해줬잖아요? 저는 올해와 내년까지는 사실 뚜렷한 한팀의 시대가 열린다기보다 이런 먹고 먹히는 강팀들의 강점이 서로가 다른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보일거 같습니다. 여기에 두드러지게 나타날 팀이 당연히 저희팀이라고 보구요.
올해 저는 다른거 다 제쳐두고 딱하나 아쉬운건 중원 보강에 힘썼던 자원들이 결국은 실패로 돌아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디라 알론소라는 자원에서 젼혀 진일보 하지 못했고, 그들이 게임캐릭처럼 수치적으로 보일정도의 성장을 하는게 아닌이상 중원의 부족함을 2년내내 안고 가고 있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그 한계와 장점은 작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고 토론되어 왔다고 보는데, 이 부족함을 어떻게 내년에 채울지가 관건이 될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수비력이 되려 작년보다 평균적으로 좋지 못했던 점(카르발류의 전력제외및 부상)그리고 오른쪽 풀백과 중앙수비수 고민(라모의 위치를 고정적으로 중앙으로 가져가느냐 마느냐)등등... 내년도 여름은 뜨겁겠네요..
사실 인간적으로 안아쉬울리가 없는데... 올해 우승적기라고 말씀하시듯, 좋은 타이밍은 맞으나 저희팀이 아직 올라오지 못했다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결국은 뒷심이고 단단함인데, 1차전 그 역전골이 결국은 아쉬울따름이지요. 근데, 강팀이고 우승할 자격이 있다면 2-0에서 엄청나게 단담함을 보여줬어야 된다고 봅니다. 레알이라는 팀이 그런 단단함에서 좀 거리가 잇다고 하나 토너먼트에서 그 실점이라는게 늘 걸리게 하기 마련이거든요. 결국은 종합스코어를 동률로 만든 저희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아직도 무르고 모자라다라는 뜻이 아닐까요. 물론 어떻게든 올라간다면 우승할 자신은 있었지만.. 운명의 여신은 저희에게 웃어주질 않았네요. 어쩌겠습니까? ㅎㅎ 그냥 받아들여야지..
매년 4강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근데도 내년은 자꾸 기대되고 머 그런게 현재 똑같은 심정일겁니다. 리그가 아직도 끝나질 않았고 이제 선수들은 리그를 확정지어야되는 동기부여도 가득차야되는데 그들의 노력이 어이없이 무너지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빌어야 겠습니다.
챔스 너무 수고많았어요 ㅜㅜ
저희는 리그 우승에 가깝고 바르샤는 결국 코파하나(이 역시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꽤 여러해동안은 한팀이 리그우승과 챔스 아니면 각국의 리그컵 하나씩을 함께 가져오면서 최소 더블 인테르경우처럼 트레블의 경우도 있었고, 먼가 대세적인 아이콘이 하나씩 있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모두들 각자 타이틀 하나씩 가져가는 형국이네요. 머 내년은 또 내년대로 치열하겠지만, 최정점을 찍고 있던 바르샤의 하양세가 느껴지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몇년을 기본 더블이나 주요 타이틀은 가져왔었으니.. 사실 라이벌이지만 대단한 기세긴 하죠. 물론 내년까지도 그 파워는 여전할거라 보지만, 저희도 이제 어리기만한 팀이 아니라는걸 매년 느끼게 해줬잖아요? 저는 올해와 내년까지는 사실 뚜렷한 한팀의 시대가 열린다기보다 이런 먹고 먹히는 강팀들의 강점이 서로가 다른 춘추전국시대 양상을 보일거 같습니다. 여기에 두드러지게 나타날 팀이 당연히 저희팀이라고 보구요.
올해 저는 다른거 다 제쳐두고 딱하나 아쉬운건 중원 보강에 힘썼던 자원들이 결국은 실패로 돌아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디라 알론소라는 자원에서 젼혀 진일보 하지 못했고, 그들이 게임캐릭처럼 수치적으로 보일정도의 성장을 하는게 아닌이상 중원의 부족함을 2년내내 안고 가고 있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그 한계와 장점은 작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왔고 토론되어 왔다고 보는데, 이 부족함을 어떻게 내년에 채울지가 관건이 될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수비력이 되려 작년보다 평균적으로 좋지 못했던 점(카르발류의 전력제외및 부상)그리고 오른쪽 풀백과 중앙수비수 고민(라모의 위치를 고정적으로 중앙으로 가져가느냐 마느냐)등등... 내년도 여름은 뜨겁겠네요..
사실 인간적으로 안아쉬울리가 없는데... 올해 우승적기라고 말씀하시듯, 좋은 타이밍은 맞으나 저희팀이 아직 올라오지 못했다라는 느낌도 받습니다. 결국은 뒷심이고 단단함인데, 1차전 그 역전골이 결국은 아쉬울따름이지요. 근데, 강팀이고 우승할 자격이 있다면 2-0에서 엄청나게 단담함을 보여줬어야 된다고 봅니다. 레알이라는 팀이 그런 단단함에서 좀 거리가 잇다고 하나 토너먼트에서 그 실점이라는게 늘 걸리게 하기 마련이거든요. 결국은 종합스코어를 동률로 만든 저희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아직도 무르고 모자라다라는 뜻이 아닐까요. 물론 어떻게든 올라간다면 우승할 자신은 있었지만.. 운명의 여신은 저희에게 웃어주질 않았네요. 어쩌겠습니까? ㅎㅎ 그냥 받아들여야지..
매년 4강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근데도 내년은 자꾸 기대되고 머 그런게 현재 똑같은 심정일겁니다. 리그가 아직도 끝나질 않았고 이제 선수들은 리그를 확정지어야되는 동기부여도 가득차야되는데 그들의 노력이 어이없이 무너지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빌어야 겠습니다.
챔스 너무 수고많았어요 ㅜ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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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2.04.26종합스코어 동률에서 팀 특징인 공격을 더 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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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이 2012.04.26정말 사이좋게 나눠가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