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
이과인이 제일 불쌍한듯.
소리소문없이 어느 순간부터 팀의 영웅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갈락티코 2기 출범할때도 모두의 예상과 달리 당당히 주전 차지하고 호날두급으로 득점뽑아줬는데.
그러면서 매번 인터뷰에서 클럽과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레알에서 챔스 트로피 들어올리는게 목표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막상 기회가 오니까 벤제마에 가려져서 토너먼트는 나오지도 못하고
오늘 경기에서는 뒤늦게 연장투입되서 아무것도 해볼 기회도 없었고
팀 탈락을 그저 바라만 봤네요.
말이 로테이션이지 죽음의 3연전에서 뛴 시간이 40분이 채 안되고
그냥 밀렸다고 보는게 옳은듯.
타팀에서도 많이 탐내는거 같은데 갑자기 떠난다고 할까봐 무섭네요.
라울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순데..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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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2012.04.26오늘 옵사 하나 걸려서 남아공 \'이\'동국 마냥 까이는 \'이\'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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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프리 2012.04.26애초에 과인이를 기용했으면 어찌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비야전에는 나오겠지요. -
패왕색날두 2012.04.263경기가 느슨해진적이 없이 다 치고박는 싸움이였잖아요.. 벤제마가 못해주고 있으면 교체를 했겠지만 그런상황도 아닌데 무리하게 교체해줄 필요가 없죠. 그리고 이과인 나가면 스트라이커 벤제마 한명인데 그런일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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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gam 2012.04.26이과인은 좀 작심하고 연계에 신경써줄 필요가 있어요..
적당히 벤제마의 8할 수준으로만 연계를 해줘도
주전은 벤제마가 아니라 이과인 일지도. -
에드거 2012.04.26오늘 이과인 탓 할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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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넘7 2012.04.26진짜 이과인...ㅠㅠ
가장 좋아하는 선순데 오늘은 좀 너무했음...ㅠㅠ -
블랑고자 2012.04.26그 장면이 있긴하지만 .. 과인이는 오늘 까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