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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무리뉴 인터뷰 "나는 우리 선수들이 결승 진출을 꿈꾸기 때문에 이기길 바란다."

Egilden 2012.04.24 23:55 조회 2,049 추천 13

선수들의 컨디션은 마지막 조정을 앞두고 있다. 완벽한 상태에서 시합에 도전할 것이다.Alberto Navarro

챔스 바이에른 뮌헨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장에 무리뉴가 모습을 드러냈다. 무리뉴는 시합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5月19日 다시 뮌헨에서 선수들이 플레이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 시합이라고 이야기했다. 

무리뉴


Mourinho

우리는 팀이 결승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축구 클럽 레벨에서 가장 중요한 결승에 근접해 있다. 내 남자들은 침착하며 우린 게임 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우린 너무 들뜨지도 너무 가라앉지도 않았다.

스탠드, 서포터들에게 주문하고 싶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멤버들에게 어울리는 것을 전해주는 것 만을 바라고 있다. 그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라고 하고 싶다.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진지한지, 헌신적으로 플레이하는지, 겸허한지, 마드리드의 흰색 저지의 무거움을 알고 있는지, 언제나 최대한의 힘을 내고 있는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해본 뒤, 마드리드의 선수들에게 어울리는 것을 결단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생각을 꿰뚫는 시합을 할 것이다. 내일 시합,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으며, 상대가 어떤 축구를 할 것인지도 알고 있다. 상대는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 탈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인 전개는 되지 않으리라 예상하고 있다. 상대는 우리들이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잠재력과 상응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있다.  바이에른이라는 말은 기분, 기합을 의미한다. 그들은 앞으로를 꿈꿀 권리, 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며, 팀의 힘은 한명의 선수가 지닌 것 이상이다.

Mourinho

감독의 힘이 미치는 영향은 매시즌 같다고 생각한다. 이제까지 온 것은 시즌을 통해서 모두가 열심히 일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있어서 첫번째 준결승도 아닐뿐더러 내 경험은 선수들이 책임질 수 있는 부분 관련해서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서포터들의 애정은 선수들을 향해야만 한다. 내 선수들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클라시코, 설령 이기지 못했더라도 타이틀의 행방은 결정되지 않았다. 이긴다면 1500m 달리기의 리듬으로 뛰는 마라톤 같은 시즌, 승점 3점을 착실히 얻은 것 뿐 아니라 스피드가 요구되는 가운데 얻은 3점이다. 격렬한 마라톤이다. 바르샤와의 시합에서 승리한 것으로 타이틀에 가까워지긴 했으나, 챔스 준결승은 챔스 준결승이다. 분명 바르샤는 우리들과의 시합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준결승에 전념할 것이다.

Mourinho

선수들은 에고이스트가 될 수 없다. 결승에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결승은 팀의 목표이다. 그들이 옐로 카드를 받는 상황이 온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 것들이 모여 프로페셔널함을 완성한다. 우리들에게는 피치 위에서 게임의 규칙을 준수하며,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심판이 있다.

결승 상대에 대해서 우리들은 지금 대진표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다른 한쪽이 바르샤 대 밀란이라거나 아스널이라고 한다면 나한테는 어느 쪽도 상관 없고, 좋은 플레이를 하는 쪽이 이기길 바랄 것이다. 그러나 첼시 혹은 인테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진다. 오랜 친구들이 결승에 올라왔으면 좋겠고, 행운이 그들에게 깃들길 바란다는 말 외에는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을 것


Mourinho

내일 시합에서 그라네로가 선발출장할지 어쩔지는 지금 입에 담을 수 없으나 그의 성격, 그가 보여준 것들을 생각해보고 말하면 그는 클럽의 상징 중 한명이다. 

나는 클럽과 계약을 하고 있으며, 떠날 이유가 없고, 비슷한 이유조차 떠오르지 않는다. 팀을 떠나야 하는 때가 온다면 선수들과 프론트에 이야기할 것이며 나에게 있어서 클럽에게 있어서 선수들에게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다. 

마드리드에서 얻은 감독으로서의 경험은 나를 한층 더 좋은 감독으로 만들어주었다. 환상적이란 소리다. 언제나 나는 새로운 나라에서, 이전과 다른 정신, 심리 속에서 기존과 다른 선수들과 함께하는 일들을 찾고 있다. 내 기대를 배신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시즌 종료까지 약 한달 조금이 남아 있는데, 우리들은 타이틀 획득에 있어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머리를 굴리고, 하얗게 새버릴 정도지만 그럴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Mourinho

이제까지의 챔스 준결승 운은 그다지 없었던 것 같다. 첫번째 준결승에서는 무효골이 인정되기도 했고, 다른 것은 PK로 졌다. 운이 없었다. PK 상황이라면 그것은 운의 문제다. 작년도 준결승에서 우리들은 탈락했다만 그것을 전 세계가 보았고, 누구나 알고 있다.이번 준결승 승리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운에 있어서 축복받은 기억이 없다. 첫 시합에서 골라인이 넘어가지 않았던 것이 골로 인정되기도 했다. 부심은 판정을 착각할 수 있으며, 나 역시 그럴 수 있다. 준결승 시합은 성숙함이나 젊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챔스라는 것을 이해하고 타이틀을 획득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모두가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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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일본어판 인터뷰만 후딱 따버렸는데, 그게 잘못 되었음을 느끼고 영어판 인터뷰를 대본으로 넣고 하고 있습니다. 원문 느낌을 살리려고 잔뜩 노력했는데 그게 망삘인지 어떨지는 읽는 분들이 판단해주시길 바라면서...


근데 나 내일 과제 제출에다가 내일 모레 조별 발표도 있는데 이러고 있어도 되남...?????


꺅 오타 수정,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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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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