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한글 기사
뭐하러 네이버 네이트 기사 가져왔냐 하신다면...할 말 없겠지만 그래도 볼 만한 기사들이라 가져와봅니다.
서형욱의 뷰티풀게임 - 위대한 반전 꿈꾸는 첼시의 뒷심
하아........제목을 보자마자 절 한숨짓게 만드는 기사입니다.
첼시가 만일 진다면 이 분의 이 기사에서의 설레발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첼시가 최소한 2차전을 마치고 결승에 진출한 후에 썼다면 당연히 수긍하겠으나
시기를 제대로 찾지 못했네요.
4개의 팀 중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열세인 첼시.
1차전의 결과로 숨통이 약간 트이긴 했으나 남은 건 누더기캄프 원정입니다.
저 또한 첼시가 결승에 진출했으면 좋겠지만
이 기사가 첼시의 행보를 가로막는 설레발이 되지 않기만을 빌 뿐입니다.
골닷컴 스페인, 로빈 바이네르 에디터 - 바르샤 완패, 그러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골닷컴 벤 헤이워드 에디터에 이어 또 한 명의 꾸레 에디터를 발견했습니다.
바르샤 팬의 시점에서 노골적으로 꾸레들에게 힘내라는 기사 같습니다.
그러나 냉정히 본다면 큰 틀에서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바르샤는 코파 결승에 올라 있고 챔스도 남겨두고 있습니다.
코파야 이제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게 됐지만
남은 대회에서 더블을 내주게 된다면 우리가 우위였다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엘 클라시코는 끝났지만 마드리드의 시즌 역시 끝나지 않았습니다.
리그에서는 승점 100점을, 챔스에서는 반드시 뮌헨을 꺾고 결승에 올라
상대가 누가 됐든 꼭 이겨 10번째 빅 이어를 들어올리길 바랍니다.
듀어든 칼럼 - 늙어버린 사비? 흔들리는 바르셀로나 왕조
듀어든의 바르샤 디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사이클이란 게 있어 어느 한 팀이 오랫동안 세계 축구계를 지배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러나 듀어든이 느끼는 만큼의 하락세를 겪을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전 '아직'이라 답하고 싶네요.
하지만 바르샤가 가장 중요한 매치인 수요일 챔스 2차전에서 멈춘다면
조금씩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조짐이 가속화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 반대쪽 라인 결승 진출 팀으로 듀어든은 레알 마드리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사 하단부에 갑툭튀ㅋ
이형석 칼럼 - 위기의 바르샤, 무리뉴의 악령 이겨낼까?
무링요의 흔적이 남아있는 첼시를 바르샤가 이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쉽지 않을 거라 예상하셨군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첼시는 쉽사리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오브레보 때의 갚아야 할 빚이 아직 남아있잖아요?
아직 시즌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우린 다만 리가 우승만을 사실상 확정지었을 뿐입니다.
뮌헨을 상대로 원정골을 득점했지만 여전히 뒤쳐져 있습니다.
베스트 11의 체력 또한 그들에 비해 넉넉치 못합니다.
뮌헨을 이기고 챔스 결승에 오르게 된다면 이번 시즌은 이제 딱 6경기 남습니다.
반드시 더블을 해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팀으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역사적인 시즌을 함께 한 팬.
댓글 8
-
카시야신 2012.04.23바르샤의 챔스 우승만은 막아야죠.
챔스 2연패라는 상징성 때문에 리그 우승이 가려질테니;;; -
아돌프 아구몬 2012.04.23무엇보다 기자들 설레발이 젤 무섭습니다;;
챔스만큼은 절대 넘겨줘선 안될텐데.. -
San Iker 2012.04.23샤비고 푸욜이고 메시의 폼이 망가지지 않는 이상에는 레알과 함께 세계 최강 2강 위치는 유지할 거 같아요...
-
Quility 2012.04.23바르샤가 아무리 이 악물고 뛴다 해도 어이없는 판정 때문에 결승 직전에 좌절해야 됬던 첼시 선수들만 하겠나요. 첼시의 투지가 첼시를 승리로 이끌기를 바랍니다.
-
나의영웅맥카 2012.04.23올시즌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저번시즌 코파에서 우승했을때의 그 느낌...
그떄의 그 짜릿했던 그 느낌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선수들도 힘들겠지만 누캄프에서 승리했기에
정신적으로는 충분히 편안할것이며
너무나 좋은 마음가짐으로 챔스 2차전을 치른다는게 안심이 되네요. -
알맹 2012.04.24더블 ㄱㄱ 제발 이기자
-
팬클럽 2012.04.24첼시가 왠지 또 잡을것만 같다는
-
블랑고자 2012.04.24올시즌은 우리의 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