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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위선자

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4.23 15:39 조회 2,608 추천 11


그가 화려하게 감독계에 데뷔한건 누구나 인정합니다

전례없는 데뷔시즌 트레블에 6관왕까지

역사상 최강팀을 만들었다는것도 인정합니다

물론 전감독이 토대를 닦았다고는 하나

터트리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역대 최고의 감독인 퍼거슨에게 두번이나 빅이어를 뺏은건

분명대단한 감독입니다



그러나 그가 위선자라고 생각하는건

저뿐만인건 아닐껍니다.

우리가생각하는 최고의 감독이 방출한 선수와

펩의 방출한 선수의

뒷이야기는 누구나 다알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감독의 방법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항상 이겼고 이겨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의 감독이 없었다면 그는

아마 3시즌 연속 트레블에 이번시즌도 가능성있는 팀이 될뻔도했지요


하지만 스페인 축구계의 펩의 위선과 정반대의 사나이가

나타납니다

그것도 펩의 라이벌팀에 말이죠

그는 오만합니다 1등이 아니면 패배자라 말하고

자기는 특별하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최근 10년간 최고의 감독이라고 말하고

마음에 안드는 심판이며 감독이며 다 비난합니다

그래서 적도 많습니다

대신 자기 영역안에 사람들은 모두 그를 좋아합니다

2000억이상 투자해 세계최고의 선수 호날두와 카카등 선수들을 데려오고

세계 최고급 감독을 데려온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게 암적인 존재가 될줄알았습니다.

그러나.....첫시즌 믿었던 무리뉴는 누캄프참사를당하게되고

빅이어와 리그트로피를 건내주고 작은 트로피하나를 챙겨오게됩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펩의 위선은 살아있습니다

왜냐 그가 승자니까

물론 그 핵심에는 선자인 펩은 알지못하는 여러가지 심판들의 수혜가 나오긴하지만,,,,,


그러나 첫엘클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그이후 말도안되는 득점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리그 포인트 차가 나자 슬슬 그의 본색이 나오기시작합니다



자신의 방법이 아닌 방법을 욕합니다

그것을 틀렸다고 말하고

만약 자신이 그의 방법으로 가는 순간 자기는 틀렸으니 다른길로 가겠다고 합니다.

제생각에는

그는 이제 도망칠 순간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있는다면 분명 자신의 위선이 벗겨질수있기때문이죠

떠나는 모양새도 좋죠 일단 최소 챔스 4강 확보에 리그준우승 코파델레이 트로피 가능성

무리뉴에게 마지막 리그경기 혹은 챔스경기에서 지더라도

그는 엘클라시코 역사상 가장 레알마드리드에게는 치욕스러운 순간을 안겨준 감독이니까요

챔스까지 이기더라도 3승......우리는 8패.........와 함께

새로운 도전이라는 위선을 더하며

과르디올라는 최고의 감독이 되고 떠나겠지만

저는 그를 도망자라고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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