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비는 뭘 어떻게 칭찬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수비라인 흥분하는 거 보고 멘붕 온 적도 많고 수비라인이 멘탈 붕괴될 때마다 한숨밖에 안 나왔는데 오늘 너무 잘 해줘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우리에게 이런 통곡의 벽이 존재할 수 있구나.... ㅠㅠ
아르비랑 코엔트랑도 많이 까였는데...
페페도 멘탈 때문에 많이 까이고..
라모스는 부주장이면서 흥분 잘 한다고 까이고.....
그 동안 이 실력들을 어떻게 숨기고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그 동안의 실수들은 오늘 승리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나 봐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통곡의 벽 모드 다음 뮌헨전에도 부탁합니다. 수비요정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