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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영어의 농간???????????

beckham is the guy 2006.02.26 00:41 조회 2,351
제가 미국에 살기에 잠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축구선수 이름에 대해선...

영국 선수나 영어를 쓰는 나라는 괜찮지만
스페인어나 포르트갈 언어나 다른 언어를 쓰면
해설하는 사람이 누구를 말하는지.......

다들 호나우도를 아시겠죠. (포르투갈이랑 브라질 둘다)
처음에 미국에서 로날도 로날도 로날도 해서
로날도가 누군지 했죠. 다행이 선수 얼굴을 알아서 판단하기가 쉬웠으나
문제는 프랑스팀........

guily를 여기선 길리라고 부르드라구요. 또 Robert를 프랑스어로는 로벌이라고 하던데
해설자들은 로버트라고 해서
가끔씩 해설자들이 누구를 말하는지.

여기서 브라질 친구를 만났어요.
근데 자기도 처음와선 이해가 안됬데요. 왜 남의 말을 자기들 마음데로 바꾸는지.
호빙요를 로빙요, 호나우딩요를, 로날딩요 등등.  아들이아노를 에이드리아노.

특히 한국팀 나오면 이름을 발음을 못하니깐 선수 번호를 부르데요. 이동국을 20번이라고 하고.
아는 선수 발음하면 대박. 김나~남 이~~을.

한국선수이름은 그렇다고 쳐도. 자기 고유의 말을 왜 자기들 언어로 고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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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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