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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과연 내일의 엘클은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경기인가?

세계최고는지단 2012.04.21 21:07 조회 1,530
  이번 시즌의 레알은 승점10점차에서 더 벌려 캄프누에서의 박수를 받고 싶었지만 오히려 얼마전부터 이어진 허무한 2연무와 지지난주의 발렌시아전 무승부의 결과를 내면서 승점이 4점으로 좁혀져 졌다. 따라서 만약 내일 바르셀로나가 이기게 된다면 승점은 1점차로 좁혀질뿐만 아니라 상대전적에서 2패라는 결과를 얻게되 레알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을 가져다 주게 된다고 생각을 했다.

그럼 내일의 패배로 레알의 우승은 물거품일까? 

 레알은 내일 경기에서 져도 우승할수 있는 가능성이 바르셀로나보다 훨씬 높다.
 단 승점 1점차로..
 바르셀로나는 아무리 남은 모든 경기를 다 이겨도 레알이 무승부가 나오거나 패배가 나오길 기다려야만 한다.

 레알의 남은 경기는 뮌헨(H),세비야(H),빌바오(A),그라나다(A),마요르카(H)
바르사의 남은 경기는 첼시(H),라요(A),말라가(H),에스파뇰(H),베티스(A)

 이번 엘클이 끝난 후 두팀 다 홈에서 챔스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이 챔스 경기는 4강 2차전...
만약 두팀 다 이기게 되면 결승까지 이제 남은 유럽대항전 경기는 없다는 소리고 두 팀다 모두 리그에만 올인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두팀 다 챔스 2차전이 끝난 이후론 리그에서 죽어라 뛸 것이고 힘들긴 하여도 이 두 거대한 클럽이 타팀에게 전승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또한 레알은 빌바오 원정을 제외하고는 딱히 힘들어 보이는 경기는 없지만 바르사는 홈에서는 강한 라요,베티스원정과 에스파뇰과의 더비 매치가 남아 남은 일정만 놓고 보면 레알보다 불리해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최근 9승3무1패의 압도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던 펩 과르디올라이기에 많은 레알팬들은 바르셀로나를 어느순간부터인가 두려워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과거에는 없었을까?

 과거부터 이어진 218번의 엘클에서 전적은 86승 46무 86패이다. 이 많고 많은 역사들 속에서 당연히 이와 같은 연패 상황은 존재했다.

  결국 지금 바르셀로나의 연승은 언젠간 꺾이게 될 것이며 또한 그 한번의 꺾임이 과거처럼 다시 한번 레알쪽으로 흐름을 넘어오게 할 것임이 분명해 보인다.



 레알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내일 무승부 이상의 승리를 거두어 승점의 여유를 가지고 나가길 바랄 것이고 최근의 안 좋았던 엘클 전적에서도 캄프누에서 만큼은 이상하게 성적이 더 잘 나왔기에 내일의 경기를 꼭 승리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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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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