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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불안하지 않은건 저뿐인가요?

zzing 2012.04.18 12:59 조회 2,121 추천 5
비겨주기를 바랬지만 아쉽게도 막판에 골을 허용하며 지고 말았네요.

오늘 경기내용보면 우리가 못한것도 있지만 글쎄요..... 뮌헨도 생각보다 날카롭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뮌헨 감독이 경기전부터 필승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반면 우리 감독님은

기자들의 역대전적 드립에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그래 우리가 더 약하다라고 하는걸로 봐서

승리를 갈구하진 않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경기 내용도 그에 맞아떨어졌구요.
 

의외로 쉽게 후반 8분만에 동점골을 넣은후 잠궜죠 바로. 선수교체는 더 늦게했지만 바로 잠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담 경기가 엘클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이해는 갑니다만 그 템포가 빨랐다는게 불만이네요.

더블을 노리는 우리로선 잠그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많은분들이 레알 색깔에 안맞게 잠구는게 뭐냐 하시는데 상황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같은 경기에선 원정골이라는 약간의 목표달성도 이루어졌고 담 경기가 우승의 행방을 가리

는 중요한 경기로 보면  이해합니다.



졌는데도 희안한건 불안하지 않네요.

이제 엘클입니다. 뮌헨은 1골만 넣어도 되고 기회가 더 있지만 이번 엘클은 그렇지가 않죠.

물론 만에하나 그리 되면 안되겠지만 지더라도 1점을 앞서게 되어도 지고싶지 않습니다.

이번이 무적이라 불리는 바르샤를 바르기에 제일 적당한 타이밍이기 때문이죠.



이미 지나간 경기에 열내기보단 당장 3일 앞으로 다가온 엘클을 더 생각하자구요.

뮌헨은 다시한번 기회가 있습니다. 그땐 우리도 필승전략으로 나오겠죠.


믿습니다. 나믿무믿!!!!나믿호믿!!!!


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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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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