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정신력싸움

파타 2012.04.18 06:19 조회 1,214 추천 1
팬들도 멘붕 오는거 익숙한 장면인듯도 한데... 3~4일간 경기가 시작되면서 레알 경기력이 올라가본지가 없었죠... 현재 보는 팬들이 힘겨워보일만큼 체력적 소모가 눈에 보이는데 덩달아 보는 사람도 기운 빠지는 시기입니다.


일주일 쉴 수 있는 기간이 오면 경기력이 팍 올라 갈거같은데 이 지겨운 강행군의 마지막이 엘클과 뮌헨 홈입니다. 오늘 경기로 비판도 많은데 어차피 이 기간은 정신력 싸움입니다. 선수 뿐만아니라 보는 팬들 마저 역시 그렇구요.. 힘들을 내야할때라는 거죠

레알이 못해도 전 레알 팬입니다 강등권으로 떨어져 나가도(그럴일은 없지만)말이죠. 더러운 매수가 아닌 이상 병가지상사의 승패따위가 팬심을 좌지우지할건 아니죠.. 축구가 끝나면 다시 해야될 일이 태산인 현실이 떡 하니 마주치게 되는데 솔직히 기운 빠지죠.. 레알 이긴 날에는 출근길 발걸음마저 가벼운데 말입니다. 그래도 사실 잊고 살다가 엘클전되면 또 응원하실거자나요 . 정신력싸움인거같아요 응원하는 것도 경기를 뛰는것도.. 힘들냅시다 일단 우리 선수들부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

arrow_upward 제발 이런플레이좀 사라졌으면 arrow_downward 솔직히 더블을 노리는 상황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