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을 보낸 것은 실수인거 같습니다
필드 위에서 선수들을 제어하고 휘어잡을 수 있는 리더가 없어요
말 그대로 팀의 구심점이 없습니다
경기 밀리고 있을 때 다시 뭉쳐서 선수들끼리 독려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우리 팀 선수들이 그렇다고 다 온순한 성격의 소유자던가요?
항상 언제나 경기력이 밀리고 지고 있을 때
이슈가 되는 경기에서 불필요한 행동이나 태클을 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다시금 '리더'란 존재에 필요성을 느끼게 합니다
무리뉴도 선수들에게 이 부분은 고쳐야 할 부분이다라고 확실하게 말해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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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2.04.18라울은 자기발로 나간거.. 무리뉴는 남아달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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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자유기고가 붙잡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제가 원한 레알의 모습은 이게 아니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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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사지단랑 2012.04.18@자유기고가 결과적으로 자기발로 나간건 맞지만,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공한건 감독님이죠. 라울같은 자존심 강하고 팀의 주장이. 벤치에 있을 상황을 받아드리기란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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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pondo 2012.04.18@자유기고가 무리뉴앞에선 자신이 작아질수밖에 없으니깐 제발로 나갔죠.
감독님 이번시즌 리그 못먹으면 진짜 떠나는건 막을수없을듯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aybe 2012.04.18@자유기고가 표면적으로 보면 라울이 제 발로 나간거지만 보이는게 다는 아니죠. 뭐 이런 얘기는 레매에서 조심스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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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영원히 2012.04.18원래 우리팀이 90년대 말 2000초반만 해도 이런 팀이 아닌데 라모스 마르셀로 페페 코엔트랑 얘네들 헛짓거리 할때보면 진짜 화가 납니다. 경기는 질 수도 있어요. 근데 왜 팬도 부끄러운 짓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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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라울영원히 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반했던 레알의 모습은 화려하고 신사적인 이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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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pondo 2012.04.18@라울영원히 그러게요..라울, 레돈도, 이에로 이렇게있을 땐 진짜 멘탈 갑이였는데,, ㅠ 엘클이나 오늘같은 경기보면 마르셀로, 페페는 진짜 흥분엔 쥐약인듯합니다. 라커에서도 지적하고 훈련중에도 엄하게 지시했겠죠. 문제는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흐르는 피가 지나치게 열정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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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forever 2012.04.18정말 라울이 필요한...
선수가 잘못하면 목휘어잡고 이마맞대고 욕해줄애가 음슴...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CR7forever 에펜베르크같은 선수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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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2.04.18과연 라울이 있었다고 크게 달라질까 싶네요.
라울 있을 때도 멘붕할 선수들은 하고 그랬을 겁니다. 정작 라울 그 자신도 흥분했던 밀란전 같은 경기들도 있었고 라울이 한참 뛰던 갈락티코 1기 시절 때도 라울이 그렇게 막 독려를 해서 이긴 경기가 그리 많았나 싶네요.
선수 한명이 그렇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나 싶습니다. 지금 팀 분위기 자체가 이런 모양새인데 라울이라고 그걸 다르게 만들 수 있을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San Iker 팀내 기강이 더 바로 서 있었을 것 같네요 물론 가족같은 분위기도 좋지만 너무 날뛰네요 이 선수 저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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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pondo 2012.04.18@San Iker 오늘 한경기 졌다고 팀분위기가 안좋다고 논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
언급하신 밀란전, 갈락티코1기 시절 라울의 나이와 지금의 나이를 감안해보면 영향력을 행사안한다고 볼수없죠. 입장바꿔서 카시야스 빠지고 부폰이오던, 훌리오세자르가 오던 레알에서 카시야스만한 아우라를 뿜어낼 수 있을까요? 평생을 레알에 헌신해왔던 라울이 팬들한테까지도 이렇게 괄시받는 존재가 되다니,,씁쓸하네요. -
CR7Safari 2012.04.18그렇다고 라울이 우리팀 최전방에 뛸 수 있는 시기는 지났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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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CR7Safari 그렇지만 라울이 있었다면 팀내 기강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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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pondo 2012.04.18@CR7Safari 오늘같은 날에 필드플레이어로 뛰진 못하더래도 벤치나 라커룸에서 충분히 멘탈을 다잡아줄수는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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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gam 2012.04.18어차피 나갔을 선수라... 아쉽지만 어쩔수 없으니까요 ㅠ
사실 라울보다는 이에로가 더 그리워요.
이에로도 물론 라모스 만큼 카드가 많은 선수였지만, 경기 내적으로는 냉정한 판단을 잘 내렸죠. 거친 태클이 문제였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Amalgam 정신적 지주가 정말 필수불가결한 존재 인거 같아요 축구 같은 팀 스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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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2.04.18라울 있었어도 패했던 게 마지막 16강 탈락 당시 리옹전입니다. 뭔가 차이를 만들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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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Ganzinedine 경기력에서 딴지 거는게 아니에요 경기에 불필요한 행동이 너무 많아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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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pondo 2012.04.18@Ganzinedine 16강 광탈시절 팀 전체 케미스트리랑 감독의 영향력, 당시 1년이상 버틴 감독이 없는 불안전한 체제하에 라울이 아니라 말디니, 네스타, 자네티가 와도 못막죠. 지금의 감독님체제에서 융화가 잘된 라울이었다면 뭔가 차이가 있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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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DV 2012.04.18매년 계속 이러면 정말 한두명은 내쳐야 될꺼같네요...
실력이 먼저라지만
지는것보다 더 경기 보기가 짜증나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R.VDV 동감합니다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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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임? 2012.04.18근데 레매에서까지 한경기 졌다고
이제껏 모든 징크스 떨쳐내고 2년차에 많은것을 이루고있는 팀에게 너무 가혹한 평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무슨 엘클 넘기고 100% 집중할 수 있던 경기도 아니고, 마지막 역전골을 제외하면 잘 틀어막은 경기였어요.
세트피스는 어쩔 수 없었구요.
홈에서 1-0으로만 이겨도 결승인데 이미 떠난지 오래인 라울을 왜 끄집어내시는지....
라모스가 센터백으로 급히 전환된 전반기에 비해 훨씬 성숙해 졌다고 보입니다. 여전히 거칠지만 이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이미 젊은 팀인걸 알고, 매년 감독을 갈아치우던 팀이란것도 잘 알면서
굳이 레매에서까지 예전 주장까지 걸고 넘어져야할런지...
앞으로에 대한 보완만으로 그치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아르벨로아가 참 잘해줬잖아요? 희망이 없는건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ya 2012.04.18@레알임? 경기력에서 딴지 거는게 아니에요 결승 진출에 대한 좌절때문에 딴지 거는게 아닙니다 오늘 마르셀로가 보여준 도저히 감싸주지 못할 얼굴이 달아오르는 행동이 싫다는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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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pondo 2012.04.18@레알임? 경기력으로 걸고 넘어지는게 아니라, 레알 경기 많이 봐오셨다면, 오늘 같이 멘붕되서 폭력행사하는거 한두번이 아닐텐데요?
글쓴이님도 비매너에대해 언급했지 경기력이 나쁘다고 하는건 아닌거같은데,, 마르셀로 페페 비매너는 이젠 연례행사가 되버렸네요..아오.. -
백의의레알 2012.04.18라울도 막 카리스마 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죠.
다만 라울이 있었으면 경험이 많은만큼 중요한 순간에
좀더 결정 지어줄 수 있는 그런?
라울보다는 카르발료의 부재가 아쉬웠어요.
수비진에서 노련한 선수가 없었어요. -
Maybe 2012.04.18분위기 안 좋을 때마다 떠나간 선수 찾는 것도 이젠 그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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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색날두 2012.04.18수비진들 자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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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 2012.04.18질때마다 라울 카시야스 이제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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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2.04.18라울은 이제 그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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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latico_real™ 2012.04.18@zzing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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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2.04.18라울이 지금 벤치에도 못앉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