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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히혼전 관전 포인트 10

카시프리 2012.04.15 05:12 조회 1,869
개인적인 시선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1. 역사는 살아있다. 호날두.
: 리그에서 무려 41골을 기록합니다. 그런데 아직 리그 안끝나거 아시죠?
메시가 턱밑에서 추격하는 덕에 호날두는 브레이킹없이 열심히 달립니다.
라이벌은 이런면에서 감사해요.

2. 이과인 호날두 벤제마 3인방 또 골 기록
: '너넨 최고의 트리오야'

3. 페레즈 몬테로 주심이라니깐요?
: 역시 당신이 등판하는 날엔 최소 옐로우 5장. 오늘은 옐로우 9장에 레드 1장..
어떤면에선 이투랄데 곤잘레스 주심 능가하는 카드캡쳐에요.

4. 무실점으로 승리하면 안되겠니...
: 세트피스, 헤딩골, 이번엔 PK로...다양하게 홈에서 실점이 벌어지니 안타깝네요.

5. 아르벨로아! 집중하세요.
: 레매 팬들은 오늘도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불안감을 느낍니다.
솔직히 아르벨로아가 공격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리밥풀 시절부터 수비는 짱이었는데...
그 수비가 요즘 불안해보에요.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정말 왜 왜 왜 이러니 ㅠㅠ'

6.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디마리아의 패스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디마리아의 패스는 완전히 정확하진 않아요. 근데 시도는 자주해요.
'질보단 양이다!' 그런데 오늘 그게 터졌네요. 호날두의 머리로 갔어요.

7. 라모스에게서 베컴의 향기를 느낄뻔했음.
: 옆동네에 피케라고 맨유에서 온 멀대가 있었어요. 이게 패스좀 한다고 까불어요.
이과인 골 어시한거 봤죠? 피케 보고있나?

8. 카예혼,
카예혼의 교체출전은 항상 탁월하죠. 이상하게도 선발로만 나오면 안풀리는 감이 있어요.
교체로 나왔다하면 어후. ATM의 영혼까지 털어버렸는데.

9. 케디라.
몸싸움과 제공권은 미드필더 중에서 수준급이죠.
(남아공 월드컵 당시 미드필더중 제공권 싸움 3손가락에 들었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 아니겠죠. 드리블이나 패스, 소위말하는 연계면에선 뭔가 아쉬워요.
오늘 히혼전 같은 경우라면 그랑이를 선발 기용하는게 좋았을수도 있는데,
결과론적으론 이겼네요. 그냥도 아니고 역전승으로.

10. 팀 분위기 상승과 여유.
긴말이 필요없어요. 오늘 열심히 뛰었고, 역전승을 가져왔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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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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