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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

rdale 2012.04.04 10:44 조회 2,147 추천 3
스포츠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좌우되어 왔다고 늘 믿어왔습니다. 엄청난 돈이 왔다갔다 하는 ... 세계에서 가장 큰 주무단체를 가지고 있는 축구도 예외가 아니죠. 작년에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에 스포츠광 남편이 나와서 바르샤 첼시 경기를 언급하며 그 당시에 자고 있던 아내를 나무란 적이 있죠 "이런 역사적인 치욕적인 순간에 넌 잠이 오냐. 이게 세상이 조작되고 있다는 증거다" 라고... 분명 그 경기는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이 아니고는 설명이 어려웠죠 그 이후로도 석연치 않은 판정이 줄이었고 결정적인 순간엔 여지가 없었습니다 특히 유에파가 주관한 경기는 볼 것도 없었죠 그럼에도 여기까지 올 수 있던건 바르샤가 극강의 전력으로 상대를 압도하곤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 시즌은 다르죠 리그에서는 우승가능성이 그 어느때봐 낮고 챔스 대진도 운이 따르지 않는 상황. 게다가 1차전에서의 무득점 무승부로 어느때보다 어려운 시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말도 안되는 판정으로 경기를 좌지우지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사게 됩니다 친 바르샤 메시 성향인 국내 언론이나 해설자들이 입을 모아 의혹을 제기하고 해외 언론들도 석연치 않음을 피력합니다 포털의 댓글들도 예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영원한 비밀은 없죠 칼치오폴리가 이탈리아만의 문제가 아님을 축구팬은 누구나 마음으로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축구계가 지금의 권력에 대핰 자정이 필요하다고 절릴히 느낄때 지금의 바르새가 누린 영광의 일부분은 반드시 반납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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