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死월 : 치명의 달
팜플로나 원정에서 쾌승을 거둔 레알 마드리드는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아포엘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를 앞두고 있다.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단계인 4강에 "이변이 없는" 한 진출하는데 아무런 무리가 없을 것이다. 03-04 시즌에 모나코에게 혼줄이 난 것처럼 "이변이 없는"한 모든 것은 순조로울 것이다.
어차피 마드리드에게는 기독교의 고난주일을 그다지 고난스럽지 않게 보냈고 최근 행보를 놓고 볼 때 아포엘이 일으킬 수 있는 "이변"에 대해 고려하지 않아도 되어 보인다. 아포엘 전 이후로 마드리드는 4월에 발렌시아(홈), 아틀레티코(어웨이), 히혼(홈), 챔스 4강 1차전,바르셀로나(원정), 챔스 4강 2차전 ,세비야(홈)의 경기 일정을 소화하게 되었다.
발렌시아 전(홈)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 이어 3위에 있는 발렌시아는 이미 현 시점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30점이 나면서 우승과는 현저히 멀어진 상태이지만 마드리드를 상대로 발렌시아가 승리를 거둔다면 바르셀로나와 승점 6점 나는 마드리드의 우승 가도에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발렌시아 입장에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승점을 낼 필요가 있다. 말라가와 승점 1점 차, 레반테와 승점 3점 차, 그리고 유럽대회 직행 진출권 마지노 선인 오사수나와의 승점이 5차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그다지 안전한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그렇지만 발렌시아가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이길 확률은 높아보이지 않는다. 우선 올해들어 원정경기에서 2승 4무 2패를 하고 있기때문이다. 2승도 그라나다와 빌바오를 상대해서 얻은 결과다. 최근 원정인 헤타페 전에서 3-1로 패배했기 때문에 마드리드에서 승전보를 울릴 확률은 상당히 적어보인다. 게다가 마드리드 전을 앞두고 금요일날 가지는 유로파 리그 경기도 마드리드 전의 부담으로 돌아오게 될 공산이 크다.
아틀레티코 전 (원정)
아틀레티코는 비센테 칼데론에서 올해들어 4승 1무 1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여기서 1패도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1-2 스코어로 분패한 것이다.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역습 위주로 갔고 득점 찬스가 많지 않았지만 그 것을 살리지 못해 패했다. 그렇지만 충분히 위협적이었다고 경기를 보며 생각한 적이 있었다. 득점력도 상당히 좋다. 6경기에서 총 11득점을 하였고 실점은 3점에 머물렀다. 공수에서 어느정도 균형을 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봐도 좋다.
그리고 마드리드 데르비이기 때문에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부담감을 어느정도 줄 수 있다. ATM 인출기라는 별명을 가지고도 있지만 아틀레티코는 약하지만은 않다. 그리고 다음시즌 유럽 대항전에 나가기 위해서라도 분발할 것이며 그들에게 있어 홈에서 마드리드를 잡는 것은 일거양득 그 이상의 효과로 발휘 될 것이다. 절대 방심은 금물일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전
바이에른과는 06/07 카펠로 시절 챔피언스 리그 16강 전 이후로 오랜만의 조우이다. "이변이 없다면" 분명히 마르세유보다 바이에른이 4강에서 마드리드를 만날 확률이 농후하다. 물론 마드리드 입장에서 마르세유를 만난다면 상대적으로 좋을 수 있겠지만 지단이 이끌던 보르도가 당대 최고의 팀이었던 로소네리를 무너뜨린 것을 생각해보면 또 모르는 일이다. 이미 4강에 올라온 팀은 그만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얕봐서는 안될 것임은 분명하다.
물이 오를때로 오른 바이에른
바이에른이 4강에 올라온다는 매우 평범하고 진부한 예상으로 보면 마드리드가 뮌헨을 상대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는 사실상 미지수이다. 우선 06/07 시즌 이후로 두 팀은 만난 적이 없으며 2000년대 초중반에 자주 만난 편이지만 이미 10년이 지나 두 팀 다 선수단의 구성이 많이 변했기 때문이다.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뮌헨에 대해 잘 알수 있는 독일 출신의 선수들인 외질과 케디라가 있으며 뮌헨에서 선수생활을 한 알틴톱의 도움을 받아야할 것이다. 또한 무리뉴도 뮌헨과 일전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난 바가 있고 또 프리시즌이긴 하지만 4-2로 이긴 00/10 시즌 바이에른과의 친선경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들의 플레이를 알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할 수 있다.
대 바이에른 역대 전적
- 18 경기 6승 2무 10패/ 홈&어웨이 합계 스코어 승패(=4승 5패)
76/77 챔피언스컵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 1:1, 0:2 바이에른 뮌헨
86/87 챔피언스컵 준결승 바이에른 뮌헨 4:1, 0:1 레알 마드리드
87/88 챔피언스컵 8강전 바이에른 뮌헨 3:2, 0:2 레알 마드리드
99/00 챔피언스리그 2차 조별리그 레알 마드리드 2:4, 1:4 바이에른 뮌헨
99/00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 2:0, 1:2 바이에른 뮌헨
00/01 챔피언스리그 8강전 레알 마드리드 0:1, 1:2 바이에른 뮌헨
01/02 챔피언스리그 8강전 바이에른 뮌헨 2:1, 0:2 레알 마드리드
03/04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바이에른 뮌헨 1:1, 0:1 레알 마드리드
06/07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레알 마드리드 3:2, 1:2 바이에른 뮌헨
2000/01 시즌부터 06/07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을 총 8번 만났고 여기서 3승 1무 4패를 기록하고 있어 상대전적에서 약간 밀리지만 상당히 팽팽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바이에른과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5시즌 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역대전적의 의미는 현저히 적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바이에른과의 2000년대 이후 역대전적으로 미루어보면 독일 원정시 4경기에서 상대적으로 1무 3패라는 초라한 결과를 냈다. 홈에서의 기록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다는 것을 놓고 볼때 독일원정에서의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과를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뮌헨 원정
바이에른은 올 시즌 챔피언스 리그 홈 경기에서 인테르에게 한번 패배한 것 이외에는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8강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올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은 5번의 홈경기에서 5승 거두었고 17득점에 3실점을 하였다. 이중에 무실점 경기는 3경기나 된다. 바이에른은 어느때보다도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바이에른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들을 보면 득점력이 물오른 것을 볼 수 있다. 사이드에서 로벤과 리베리 중앙에서 뮐러 그리고 마리오 고메스의 결정력이 완벽한 조직력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16강 같은 경우 대진운이 좋아 바젤을 만났고 8강에서는 마르세유를 만났지만 이 팀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었지 절대적으로 약했다고 평가하면서 까지 바이에른의 상승세를 깍고 싶지는 않을 정도로 좋은 모습 그 자체를 보여주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 뿐만이 아니라 분데스리가에서도 뮌헨은 14번의 홈 경기중에서 12승 2패 기록하여 홈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보면 뮌헨의 원정은 쉬운 경기는 아닐 것이지만 마드리드가 결승전에서 승리하고 빅이어를 들기 위해서는 결승전지인 뮌헨에서의 익숙함은 분명 필요한 경험일 것이다.
원정의 바이에른
반대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바이에른의 원정기록은 반타작이다. 6 경기중 3승 1무 2패 그렇지만 매경기 평균 1득점씩해왔다. 원정경기에서 2-0이 가장 큰 패배로 기록되고 있다. 역대전적등을 놓고 고려해보았을 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있을 바이에른과의 경기는 아마 2-1 같은 1점차 승부가 될 공산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분데스리가 뮌헨의 원정 기록은 14전 7승 3무 4패로 실점이 경기당 평균 1득점이 조금 못된 0.93득점이 된다. 경기당 평균 득점은 1.57득점이 이기 때문에 2-1의 기록이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상승세의 뮌헨을 만나고 엘 클라시코를 치룬 후 다시 뮌헨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마드리드에게는 아주 좋지 않은 경기 일정이다. 게다가 이번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뮌헨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바이에른에게는 통산 10번째 우승을 매우 갈구하고 10년만에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원하는 마드리드만큼 동기부여가 되어있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전 (원정)
프리메라 리가에서 164번째 엘 클라시코의 행방은 뮌헨과의 경기가 어떻게 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 것 이전에 무시할수 없는 변수는 바로 부상이다. 바이에른의 경기에서 부상을 안당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틀레티코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받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바이에른과의 4강 1차전이 빅 이어를 들어올리기 위한 최후의 과정 중 하나라면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는 리그 우승컵을 들기 위한 굳히기 단계로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드리드는 어느 경기하나 최선과 최고의 노력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유럽 축구계의 쌍두마차 - 그리고 혈전
웽거와 퍼거슨의 시대가 있었고 안첼로티와 리피의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명실공히 무리뉴와 과르디올라의 시대이다. 무리뉴가 인테르 시절 과르디올라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성공을 거두어 이탈리아 클럽 역사상 첫 트레블을 이룩할 수 있었지만 마드리드에서는 과르디올라가 무리뉴를 잡으며 라 리가의 강자임을 매번 깨달게 해주었다. 쫓고 쫓기는 관계 그렇지만 절대로 서로를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관계가 갈 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역대전적을 차치하고라도 무리뉴가 마드리드에 부임한 이후로 대 바르셀로나 전적은 매우 좋지 못하다. 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시즌 마드리드는 원정에서 5-0 대패를 하였지만 홈에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호날두의득점으로 1-0 신승을 하였고 챔피언스 리그 4강전때는 홈에서 0-2 패,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근 10년의 역사상 승리와 우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셜 원, 무리뉴는 마치 지워진 것 같고 그 기세가 다한 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다. 무기력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을 엘 클라시코에서 여러번 볼 수 있었다.
지난 시즌 5번 경기를 치룬 것 못지 않게 올 시즌도 이미 5번의 경기-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다면 7번이다-를 치루었고 수페르 코파에서 홈2-2 무승부, 원정 3-2 패배, 리그 홈 경기때 1-3 패배를 하였고 코파 델 레이 8강전에서는 홈에서 1-2 패배,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이끌어 냈다.
올 시즌 무리뉴가 바르셀로나 홈에서 총 2무 2패를 하여 마드리드의 홈에서의 기록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자존심의 문제도 있다. 무리뉴가 마드리드 입성 후 과르디올라와의 10번의 대결에서 1승 4무 5패라는 매우 열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퍼거슨 킬러로 불렸던 그의 자존심에 상당한 치명을 주고 있을 것이다. 아직도 확실하게 이기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동시에 발전이 보이고 있다. 누 캄프에서 예전과 다르게 기본 2득점을 하고 있고 이 것은 나쁘게만 받아드릴 것은 아닌 결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이번이 아마 무리뉴에게 있어 마수걸이 승리가 될 것이다.
무리뉴에게 도전인 동시에 동향 출신 호날두에게도 도전으로 다가 올 것이다. 세계를 양분 하는 두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메시의 시대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와중 최근 들어 메시의 기세가 주춤하는 기색이 보인다. 호날두는 오히려 쾌조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 둘의 상반된 모습을 처음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호날두도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첫 득점에 성공하면서 대 바르셀로나 전에 대해 자신감이 붙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세비야와의 무승부 이외에는 홈에서 15경기 동안 패배한 적이 없다. 경기력도 디팬딩 챔피언으로서 손색이 없다. 리그 홈 15경기 동안 총 60득점 8실점을 하였다. 즉, 한 경기 평균 바르셀로나는 4득점 0.53실점을 하는 홈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는 팀이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평균적으로 전반 17분대에 첫 득점에 성공을 한다. 그리고 첫 실점은 전반 43분정도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 같은 경우 15번의 원정 경기에서 12승 2무 1패를 했고 40득점 10실점을 하여 한 경기 평균 2.67득점 0.67실점을 하고 있다. 원정 경기에서 첫 득점은 평균적으로 전반 27분에 이루어지고 실점은 후반 56분에 이루어지는 것을 놓고 볼 때, 엘 클라시코의 승부처는 대체적으로 전반 20분~30분 대에 결정될 확률이 매우 높다.
누 캄프의 열광적이고 열정적인 바르셀로나 팬들의 응원과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포제션 사커에서의 탈압박이 바로 마드리드가 이겨내야할 난제가 될 것이다. 아니면 무리뉴가 이번 엘 클라시코에서만큼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는 무리뉴가 되는 것이 마드리드가 이겨내야할 최대 과제일지 모르겠다.
세비야 (홈)
바이에른이나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경기라고 느껴질 수 있다. 사실 시간이 갈 수록 세비야는 예전과 같은 강팀 잡는 중견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고 못하고 있고 역할을 소화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조연처럼 다음 유럽 클럽 대항전 직행 티켓과는 멀어지는 8위에 안착하고 있다. 홈에서도 리그 15경기 중에 7승 3무 5패를 하였고 15번의 원정 경기에서는 4승 6무 5패라는 매우 좋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원정 15경기 중 7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마무리한 적이 있다. 실점은 경기 평균 0.80점으로 1점대가 되지 않아 수비가 적절히 잘되보이지만 반대로 경기당 평균 득점도 0.93으로 득점력도 형편없어졌다.
특히 원정 실점 평균 시간과 득점 평균 득점 시간이 전반 34분에서 36분에 밀집해있어 공수가 예전만큼 강력하지 못하다는 대목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세비야 홈에서 있었던 리그 경기에서 마드리드는 2-6이라는 점수로 대승을 거두면서 세비야에 대한 공포증이 과거의 일임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4월, 우승의 향방이 뚜렷히 정해지는 달
리그 경기 6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고 이미 1경기는 승리로 승점 3점을 가져왔다. 레알 마드리드가 나머지 5 경기에서 승점 15점을 가져온다면 리그 우승은 완벽히 기정사실화가 된다. 5월에는 대체적으로 쉬운 그라나다 전이 있기 때문에 5월 경기에서 다 패배한다고 해도 4월의 경기들과 그라나다 전에서만 승리를 해준다면 자력우승은 가능하다.
챔피언스 리그는 넉다운 제이기 때문에 말할 것도 없다. 승리만이 오직 답이다. 어차피 레알 마드리드는 코파 델 레이라는 연이 그렇게 잘 맞지 않는 대회에서 다시한번 탈락했고 많이 새로운 일은 아니다. 새로운 것은 디팬딩 챔피언으로서 너무 빨리 떨어졌다는 것 정도 될까?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는 충분히 동기 부여가 되고 있다. 리그는 4년만의 우승, 챔피언스 리그는 10년만의 우승이기 때문에 상당한 공백을 가지고 들어올릴 트로피의 맛, 이것은 꿀과 같은 달콤함일 것이다. 치명적인 맛. 우승의 생사가 달려있는 4월을 마드리드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치명상을 당할지 치명을 이겨낼지는 오로지 그들에게 달려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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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젖 2012.04.04바이에른-바르싸-바이에른은 정말 최악의 지옥일정이네요.
저 고비만 넘기면 폭발하는 자신감으로 리그고 챔스고 집어삼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 봅니다. -
DiStefano 2012.04.04뮌헨-꾸레-뮌헨 으로 이어지는 연전이 매우 힘드네요.
첼시가 4강에서 꾸레들을 완전 괴롭혀주기를... -
피피타 2012.04.04잘 봤습니다. 어려운 4월 일정을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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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2.04.04추천.!
4월 지나고 더블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를.. -
베컴 2012.04.04뮌헨에 0607챔스 복수를 꼭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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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2.04.04제발 로베리랑 팔카오야 미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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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12.04.04좋은 분석글입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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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만들어도 2012.04.044강 1,2차전 사이에 끼인 엘클 ㅡㅡ;; ㅎㄷㄷ 하네요.
일정 참~ 협회 사람들 하고는 쩝~ -
마르세유룰렛 2012.04.04엘 클라시코와 뮌헨과의 4강전..
4월말에 웃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블랑고자 2012.04.04쉽게쉽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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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 2012.04.04잘보고갑니다^^4월에 더욱 더 힘냈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