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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4月 일정, 개인적인 의견.

카시프리 2012.04.02 16:21 조회 2,066
챔피언스리그 4강 일정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4.05. 돌풍이제 끝난팀 홈.
: 아포엘의 돌풍은 사실상 끝입니다. 지난주 1차전에서 아포엘의 수비 집중력은 뛰어났어요.
하지만 그게 다였어요. 안방에서도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고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을 막기에만 급급했고, 결국 후반전에 무너졌어요. 체력과 집중력 저하도 원인이 되었겠지요.
돌풍끝에 8강에 다다랐으나 그 상대가 우주괴물 레알이었으니.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아포엘은 안타깝지만 자국으로 돌아가서 나무나 심어보아요.

4.09. 박쥐군단, 홈
작년 11월, 메스타야 원정에서 펠레스코어를 거두며 힘겨운 승리를 한바가 있죠.
솔다도에게서 모리엔테스의 향기를 느꼈어요.
발렌시아는 최근 원정경기 성적이 좋지 않아요. (유럽대회 포함)
득점력도 의외로 저조하고 실점도 꽤나 많은 상황이에요.
(라리가 득점 순위 20위권에 드는 선수가 솔다도 단 한명)
발렌시아 입장에선 안됐지만 우리팀의 다득점 승리가 예상되는 바입니다.

4.12 자판기, 원정
자판기 커피를 뽑아먹으러 원정을 떠나요.
이과인 호날두 벤제마가 동전을 넣으면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커피가 나오는 팀이에요.
그나마 제일 저조했던 경기가 [훈] 있을때 안방서 비기고 안필드가서 얻어맞던 암흑기...
원정 중에 가장 걱정 안되는 팀이 AT자판기...미안...

4.15 한 때 남자들의 팀, 홈
지난 원정에서 지저분한 경기력으로 '11/12 Y/R 컬렉션' 을 선보였던 히혼입니다.
당시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는 주심이었습니다. (???)
이번엔 베르나베우인데 컬렉션을 선보이긴 쉽지가 않을거에요.
근데 지난시즌 호날두랑 알론소빼고 3미들 갔다가 안방에서 졌어요. 잊지 말아야되요.

4.23. ㄲㄹ~? El Clasico
지난 12월, 발데스의 뛰어난 몸개그로 시작부터 리드하나 싶었으나.
이어진 실점과 자책골로 안방에서 또 다시 패배를 맛보고 말았어요.
하지만 이후에 보여줬던 국왕컵 2차전에서 캄프 누 원정에서 보여준 투지는 정말 대단했어요.
2-0으로 뒤지고 있던 경기를 2-2로 따라붙고, 전세는 우리팀이 가져왔고 한골만 더 성공했더라면
(라모스골이 취소가 아니었다면 ㅠㅠ) 국왕컵 결승에 진출하는 팀은 바뀌었을지도 몰라요.

리그에서 우리팀이 살짝 미끄러진 사이 어느덧 6점까지 따라온 바르샤에요.
이번 엘클라시코에서 만에 하나 패배라도 하게되면 리그 우승은 혼돈이 될지도 몰라요.
(팀의 분위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경기니깐요)

할말이 A4용지에 10장내외로 요약할 정도로 많지만 그러면 아무도 안보고 내릴꺼라서 여기서 끗.

4.30. 거상. 홈.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은 정말 가기 싫은 원정구장중 하나였지만.
이번시즌엔 호트트릭으로 안방에서 거상을 탈탈...
세비야는 이번시즌 팀 전체 득실이 33/31 밖에 안되요. 실점이 적은건 칭찬할만한데.
득점력이 저조해서 못이기는 경기가 많아요. 팀내에서 리그 10골이 넘는 선수가 아직도 없어요.
세비야가 베르나베우에서 이긴 경기가 언젠지 찾아볼려니 기억속에 없어서 레코드를 뒤져보다가 포기했네요.
현재 10승 9무 10패를 기록하고 있어요.
우리팀이랑 만날때는 11승 11무 10패 찍고왔으면 좋겠네요.
딱 1패 추가해서 11/11/11 만들어주면 완벽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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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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