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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차라리 만우절이였음 했던 끔찍한 소식들

꾸레족_Cafu 2012.04.01 05:06 조회 2,833
+ 페레즈 사임

05-06 후반기 들어가고 챔스 탈락했을때 였나요.

참 암담했죠 ㅋㅋ 물론 03-04부터 시작된 난항과

감독의 사임과 경질 그리고 갈락티코들의 폼하락

진짜 앞으로의 레알이 어찌될런지 각이 안잡히고 미래가 까마득 했었습니다.

더 끔찍했던건 그 뒤에 온 인간이 ㅋㄷㄹ이였다는게...



+ 지단의 은퇴

비야레알과의 경기가 있기 얼마전에 갑작스런 통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고 보니 페레즈 나가고 얼마뒤였나 ㅋㅋ

뭐 레알와서 꿈에 그리던 챔스도 바로 먹고 리그 우승도 먹고 했는데

지금 따지면 너무 빠른 은퇴가 아니였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그때의 지단 나이보다

더 먹은선수들도 잘 활동하고 지단도 은퇴하고 월드컵을 시작으로 여타 다른 자선경기에서도

문제없는 모습들을 보여줬는데



+ 호나우도 이적

저에겐 정말로 충격적인 소식이였습니다. 레알에 대한 관심만을 가지던 저에게

레알을 본격적으로 응원하게 만든 장본인이였는데 

월드컵을 무리하게 나갔던게 원인이였던가 아님 카펠로가 정말 호나우도를 싫어했는가

반니와의 호흡도 상당히 기대 했었는데

아무튼 저에게 있어선 정말 그 당시 나날들이 끔찍했네요. 팬을 접을까 생각도했고

그 당시 레매에도 상당한 얘기들이 많았었죠.



+ 라울의 이적

레알팬들에겐 정말 있을수도,,,상상할도 없던일이 벌어진 그때

출장시간을 위해선 어쩔수없다와 그래도 상징이 떠나가는게 말이되냐 

상반된의견들,,,으으,,, 라울이 떠난 이후 엘클라시코에서 잡음이 많았을때

종종 라울이 있었다면??? 이란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그래도 뭐 라울의 판단을 존중해줘야겠죠. 라울 샬케 화이팅



+ 베컴, 카를로스의 제계약 불발

06-07 우승 세레모니를 하는 순간 기쁨의 순간과 함께 찾아온 씁쓸함도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부터 두명의 레전드들을 볼수없다는 아픔

두명다 충분히 잡을수 있었고 남았다면 더 멋진모습으로 함께 했었을 선수들인데

전 ㅋㄷㄹ이 돈을 쳐먹었니 이런 문제보다 더 열받고 욕나오는게 함께 했었음 

더 좋았을 레전드들을 붙잡긴 커녕 나가도록 만들었다는것에 더 열이 받고 욕이 나오네요.






이 외에도 몇몇 믿기 싫었던 이야기들이 있지만 이만 마무리하고

이 이상의 슬픈 소식들은 더이상 없었으믄,,,하네여,,,

ㅋㄷㄹ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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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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