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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팜플로나 원정 : 바란의 시험대

칸테 2012.03.30 17:45 조회 2,686 추천 2

http://www.as.com/futbol/articulo/reyno-navarra-prueba-fuego-varane/20120330dasdaiftb_29/Tes

바란은 환상적으로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마쳤고, 팬들로부터는 뜨거운 갈채를, 타팀 선수인 퍼디난드로부터는 엄청난 칭찬을 받았다. 내일 드디어 원정에서도 리트머스 시험지를 다시 한번 받게 될 바란. 18살에 불과하지만, 페페의 결장으로 인해 선발로 다시 한번 뛰게 될 예정이다.

통계가 바란의 활약을 뒷받침한다. 12경기에서 밖에 뛰지 않았지만 그동안 마드리드는 11승1무로 패배가 없었고, 48골을 넣는 동안 8골밖에 먹지 않았다. 허나 이보다 더 대단한 통계가 있으니 : 9개의 실책밖에 기록하지 않았고, 경기당 1개가 되지 않는다(경기당 0.75). 한 예로 페페는 35경기에서 38개(1.08), 라모스는 41경기에서 82개(2)를 저질렀다. 바란의 2배가 넘는 수치이다. 그리고 바란은 옐로카드도 아직 한장도 없다.

렌에서의 수치도 가공할 정도이다. 75%의 확률로 1:1 대인마크를 막았다(24개를 시도해서 18개 탈취).

공격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1.91m의 큰 키를 이용하여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하고, 11개의 슛을 시도하였다. 베르나베우에서 2골을 기록하였고, 마드리드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골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가 되었다. 다음 경기는 우아하고 안정적인 경기를 보이는 바란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AS

바란에 대한 칭찬이 레매에서도 자자한데,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너무 안정적이고 군더더기 없는 수비에, 요즘 보여주는 롱킥을 보면 어린 나이에 대단합니다. 이번에 원정에서 제대로 또 붙을 텐데, 그래도 별로 걱정이 안되네요. 지단이 확실히 선수 보는 눈이 있긴 있나봐요. 공격수 출신 모 스포츠 부장과는 다른 눈이네요 ㅋㅋ

이미 알비올과의 주전경쟁에서는 완전히 승리한 모양새이고, 카르발류도 폼이 많이 떨어져서 3옵션의 자리를 굳힌 것 같습니다. 어린 선수라 한참 후를 보고 데려왔을 텐데, 자리를 굉장히 빨리 잡네요. 센터백이 지금 5명이라 시즌이 끝나면 정리가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큰 포지션인데, 바란의 자리는 아주 안정적이네요.

팜플로나에서도 벽같은 수비 잘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오사수나가 계속 페이스가 좋아서 힘든 원정길이 될 텐데, 나름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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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arrow_upward 술취한 솔로단신 arrow_downward 측면수비를 해결하지않으면 결승가기가힘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