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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심판이 밝힌 퇴장이유들 (수정)

시우비 2012.03.22 09:32 조회 3,890 추천 1


루이 파리아 퇴장: 벤치에서 주심판정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는 이유로 퇴장.
무리뉴 퇴장: ...
외질 퇴장: 심판 판정에 대해 '조롱하듯' 박수를 쳐서 퇴장.
라모스 1차경고: 경기규칙을 자꾸 위반해서 / 2차경고: 볼경합 중 상대 선수에게 팔을 '움직여서.'
페페 1차경고: '상대편이 공격을 했다는 시뮬레이션을 했기 때문에' 경고. - 근데 정작 페페가 팔꿈치에 맞아서 입술에서 피났죠. / 경기 끝나고 '가버려, 강도야' 비슷한 내용의 폭언을 해서 추가징계 받을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네요. (4~12경기 징계 받을수도 있다는 말이)
이과인 경기 후 카드: 경기 후 주심판정에 항의하고, '그라운드 위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경고.
+) 호날두도 무슨 손 제스쳐했다고 문제 삼은 듯.

또한 엘 마드리갈에 응원가서 스탠드에 남아있던 레알 마드리드 원정팬들 역시 퇴장.
고로 다음 소시에다드전에는 무리뉴, 파리아, 외질, 라모스, 라스, 페페 출장 불가입니다.
(카예혼도 부상으로 교체되어서 다음 경기 출장은 불투명...)
다음 라리가 29R는 레알 마드리드 (feat. 카스티야) vs 레알 소시에다드가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 우린 박수치면 퇴장이에요! 항의 한마디만 해도 퇴장입니다.
경기보다가 욕한 여러분 일주일안에 레드카드가 댁으로 발송될거에요!
그럼 착불로 꼭 심판집에 돌려보내세요! 집이 바르셀로나시래요!

- 마르코 루벤건은 아랫분들이 설명해주셔서 영상 삭제!
  근데 LFP는 마르코 루벤, RFEF는 카니/세냐라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네요.

무리뉴 감독님, 카랑카 코치님 둘 다 경기후 기자회견을 거부했구요,
선수들도 대부분 인터뷰 없이 바로 버스에 올랐고,
 [구단쪽에서 오피셜로 기자회견 없다고 말한듯합니당.] 
아스만 호날두의 "도둑 맞았다, 도둑 맞았다, 도둑 맞았다"는 말을 헤드라인으로 뽑은듯 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감독님한테,
기자: 감독님, 무슨일이 일어났죠?
무리뉴: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 보고 묻는건가요, 아니면 안보고 묻는건가요? 못봤어요?
라고 하셨다네요.

구티트윗: 바르샤가 리그우승을 원한다면 우린 신사답게 싸울거다. 강도짓은 안해. 6점을 유지하면 라리가는 흰색일거다. 나는 크리스티아누 편이다. 그건 부당하게 도둑맞은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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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간해서 이런건 안올릴라 그랬는데 이건 진짜 희대의 심판급이네요.
< 막 모든 카드가 부당하다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니에요. >
참고로 전반기 우리팀 vs 라요 바예카노전 주심도 봤던 심판인것 같습니당.
(그땐 6-2로 이겼었고, 디마리아가 쓸데없는 파울로 퇴장당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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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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