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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마드리드 정황(회식, 유명인 방문, 기록)

Egilden 2012.03.09 10:12 조회 2,307 추천 3

이번주에만 2번의 훈련을 가진 마드리드는 내일도 훈련을 통해 베티스 전을 준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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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쭈제영 쀼잉쀼잉 ~ @^ㅅ^@ ~>
<주장의 국제적 만행을 사과합니다.>

<카시야스 은퇴하면 내가 주장이다!>
<소고기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너 괴롭힌 애들이 이 식당에 있다고? 알았어. 형이 다 혼내줄게.>

감기기운으로 결석한 호날두를 뺀 감독, 선수단, 코치진들은 훈련이 끝나고 발데베바스에서 베르나베우로 이동해 레스토랑 푸에르타 57에서 식사를 했다. 지네딘 지단도 함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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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 앞에서 팔근육을 자랑하는 배우. 카카가 유난히 췌해보이는 건 왜일까.

하이스쿨 뮤지컬의 주연배우 잭 에프론이 마드리드를 방문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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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마드리드에 오다니! 그 능력있고 지도력 좋은데 얼굴 하나가 좀 모자라다는!
내가 잘생기긴 했지>? 좀?
아, 아니라고>?
야, 너 일루와. 아 거기너. 내가 얘기했지. 자긴가 싶으면 맞으니까 튀어오라고.

무리뉴는 다음 라운드 리가 베티스전에서 마드리드에서 100번째 시합을 지휘하게 된다. 이제까지 무리뉴가 지휘한 리가 63경기 챔스 19경기 코파 15경기 수페르코파 2경기 결과는 76승 13무 10패로 승률은 75%에 이른다.

위의 승률도 놀랄 노자지만 득점실적은 훨씬 뛰어나다. 총 득점 271득점으로 경기당 평균 2.7골을 맹폭격중이다. 무리뉴가 지휘하는 마드리드는 리가에서 187골, 챔스에서 45골, 코파에서 35골, 수페르 코파에서 4골을 득점했다. 레반테 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는데, 10-11시즌 코파에서 8-0으로 레반테에게 끔찍한 기억을 안긴 바 있다.

이제까지 스페인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 다수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10-08-29 마요르카전에서 데뷔한 이래 무리뉴는 62경기만에 50승을 달성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시즌 팀은 102득점을 기록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107득점 기록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제까지 26번의 시합에서 86득점의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달성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무리뉴가 지휘하는 마드리드는 챔스에서도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 시즌 조별 리그 전승, 득점차 +17또한 훌륭한 기록이다.

마드리드에서 거둔 대승기록
시즌대회라운드결과
2010-2011코파1/8 finalReal Madrid 8-0 Levante
2010-2011Liga38Real Madrid 8-1 Almeria
2010-2011Liga26Real Madrid 7-0 Malaga
2011-2012Liga12Real Madrid 7-1 Osasuna
2011-2012Liga2Zaragoza 0-6 Real Madrid

마드리드에서 무리뉴가 세운 통산기록
2010-2011시즌
대회시합
Liga38295410233
Champions League12831256
Copa del Rey9711214
2011-2012시즌
Liga2522128521
Champions League7610203
Copa del Rey6411147
Supercopa de Espana201145
합계997613102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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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도다.>

마누엘 프레시아도가 마드리드의 시설 견학 및 코치진을 만나기 위해 발데베바스에 왔다. 칸타브리아 출신의 프레시아도는 스포르팅의 지휘를 맡다가 현재는 무직인 상황을 이용해 감독 레벨업을 위해 견문을 넓히고 있으며, 마드리드의 상황을 분석하기도 했다.

「팀의 레벨은 상당히 높다. 바르셀로나에게 승점차 10점을 두고 독주하고 있다. 챔스에서도 승승장구중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굉장히 좋은 시즌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축구계에서는 마지막까지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리가에서는 충분한 어드벤티지가 있으며, 우승하게 될 것이다. 챔스는 또 다른 이야기다. 하지만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갈 것 같은 분위기가 있다.」。


<그거 알아요? 무리뉴는 못생겼다! 야, 너 잠깐만. 야.>

프레시아도와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무리뉴를 찾아왔다.「우리들은 굉장히 사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의 환대에 감사하고 있고, 그도 나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마드리드 감독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위대한 감독입니다. 그것은 역사 운운하기 이전에 실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매일 넘치는 에너지를 보고 있으면 알게 될 겁니다. 일하는 모습, 트레이닝 방식, 평소의 동기부여를 보자면 그 후 그라운드에서의 결과가 투영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거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그쵸? 그쵸? 야, 이거 알것 같았어. 뭔가 통하네.>

프레시아도는 지휘할 팀이 없는 상황을 이용해 프로 감독으로서의 레벨업을 노리고 있다.「여기 와서 레알 마드리드가 돌아가는 걸 보는 것은 지휘팀이 없는 상황을 이용해 좀 더 배우고, 성장하며, 트레이닝 방식을 견학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곳에는 최고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었다는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무리뉴나 카랑카와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다.」。

<아저씨 나가요. 짱나니까 나가라고, 아 나가라고. 안가?>

전 스포르팅 감독은 어디까지나 긍정적인 사고로 다음 발걸음을 준비하고 있다.「이제까지 15년간 정도 쉴새 없이 팀을 지휘했지만, 때로는 조금의 휴식도 필요할 겁니다. 지금은 다음 내딛을 방향을 정하고 싶습니다. 팀을 지휘하다보면 그 팀에 의식이 집중하게 되지 않고, 주위에 무관심하게 되어버리죠. 지금은 어떤 팀으로부터 요청이 들어올 때까지 준비하고, 감독으로서 식견을 넓히고 싶습니다



<농답입니다. 무리뉴는 잘생겼어요. 나이 먹으면 나보다는 좀 못하겠지만. - 54세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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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에 죽자사자 달려드시면 곤란합니다.

기사보다 사진이 많은 건 덤입니다.

개강하고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시간도 없고, 과제는 쌓이고 써야할 것들은 많고.

아 다 귀찮고 그냥 피파나 돌리고 싶은 생각 밖에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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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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