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로만 왕조, 이대로 무너지는가?
첼시가 무너지네요. 이제 아주 막장 드라마로 가고 있는듯...
뭐 보아스의 리더십도 도마에 오르지만, 아브라모비치의 간섭과 조급증, 거기에 베테랑 선수들의
막장 멘탈도 한 몫을 하겠죠...
뭐 아브라모비치야 장사꾼이니까 챔스 못나가면 700억 이상 손해본다니까 그렇다 쳐도,
드록바, 램파드 등 고참 선수들 막장 멘탈은 정말 답이 없는 듯해요...
사실 신임 감독이 팀에 정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고참 선수들과의 관계죠.
이럴 때는 보통 고참 선수들이 앞장서서 열심히 훈련하고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자신들이 철밥통인 마냥...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했죠... 그래서 보아스도 그들을 자주
기용하지 않은듯... 사실 고참 선수들이 감독에게 있어 가장 믿음직한 선수가 되어
자주 기용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이 문제는 많은 감독들이 겪는 문제죠... 2003년에 이런 이유로 퍼거슨이 베컴을 내쳤고,
2010년 무리뉴가 부임하자마자 라울과 구티가 팀을 떠났죠... 사실 고참선수들의 기득권과 영향은
감독, 특히 신임 감독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죠.
뭐 라울과 구티는 절대 그럴 선수가 아니지만, 무리뉴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경히 쓰였을 듯...
고참 선수들을 강하게 다루지 못한 보아스의 리더십도 그렇지만, 신임 감독을 배려하지 않는
고참 선수들의 그런 태도, 멘탈이 정말 큰 듯 해요.
첼시가 바뀌려면 몇몇 고참선수들과 부진한 선수들을 과감히 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람파드, 드록바, 에시앙, 에슐리콜을 내쳤으면 하네요.
드록바는 노쇠했고, 람파드, 에시앙은 부상도 그렇고 요즘 활동량도 그렇고...
에슐리 콜 멘탈이야 뭐 원래 유명하고...
사실 첼시의 강점이 람파드와 에시앙의 활동량이었는데
이젠 그런 거 없는듯...
뭐 과감하게 리빌딩하려는 리버풀도 죽쑤고 있는 마당에 리빌딩이 모든 것을 보장해주진 않지만,
지금 썩어문드러진 이 고름을 잘라내지 않으면 첼시는 다음 시즌에는 아마 중위권 문턱이나
두드리는 팀이 되어 있을 듯 하네요.
첼시 팬은 아니지만,(요즘 프리미어는 에버튼 팬...)
한때 강 팀들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피하고 싶었던 팀, 압도적인 승률로 리그 우승하던 팀,
이었던 첼시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덧붙여 요즘 회자되는 삼류 기자들의 무리뉴+호날두 찌라시까지...
해소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봤습니다.
뭐 보아스의 리더십도 도마에 오르지만, 아브라모비치의 간섭과 조급증, 거기에 베테랑 선수들의
막장 멘탈도 한 몫을 하겠죠...
뭐 아브라모비치야 장사꾼이니까 챔스 못나가면 700억 이상 손해본다니까 그렇다 쳐도,
드록바, 램파드 등 고참 선수들 막장 멘탈은 정말 답이 없는 듯해요...
사실 신임 감독이 팀에 정착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게 고참 선수들과의 관계죠.
이럴 때는 보통 고참 선수들이 앞장서서 열심히 훈련하고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자신들이 철밥통인 마냥... 그런 모습을 보이지 못했죠... 그래서 보아스도 그들을 자주
기용하지 않은듯... 사실 고참 선수들이 감독에게 있어 가장 믿음직한 선수가 되어
자주 기용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이 문제는 많은 감독들이 겪는 문제죠... 2003년에 이런 이유로 퍼거슨이 베컴을 내쳤고,
2010년 무리뉴가 부임하자마자 라울과 구티가 팀을 떠났죠... 사실 고참선수들의 기득권과 영향은
감독, 특히 신임 감독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죠.
뭐 라울과 구티는 절대 그럴 선수가 아니지만, 무리뉴 입장에서는 상당히 신경히 쓰였을 듯...
고참 선수들을 강하게 다루지 못한 보아스의 리더십도 그렇지만, 신임 감독을 배려하지 않는
고참 선수들의 그런 태도, 멘탈이 정말 큰 듯 해요.
첼시가 바뀌려면 몇몇 고참선수들과 부진한 선수들을 과감히 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람파드, 드록바, 에시앙, 에슐리콜을 내쳤으면 하네요.
드록바는 노쇠했고, 람파드, 에시앙은 부상도 그렇고 요즘 활동량도 그렇고...
에슐리 콜 멘탈이야 뭐 원래 유명하고...
사실 첼시의 강점이 람파드와 에시앙의 활동량이었는데
이젠 그런 거 없는듯...
뭐 과감하게 리빌딩하려는 리버풀도 죽쑤고 있는 마당에 리빌딩이 모든 것을 보장해주진 않지만,
지금 썩어문드러진 이 고름을 잘라내지 않으면 첼시는 다음 시즌에는 아마 중위권 문턱이나
두드리는 팀이 되어 있을 듯 하네요.
첼시 팬은 아니지만,(요즘 프리미어는 에버튼 팬...)
한때 강 팀들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가장 피하고 싶었던 팀, 압도적인 승률로 리그 우승하던 팀,
이었던 첼시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덧붙여 요즘 회자되는 삼류 기자들의 무리뉴+호날두 찌라시까지...
해소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봤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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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힌 2012.03.07항상 느끼는 거지만 라울과 구티는 정말 대단하고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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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의영웅맥카 2012.03.07@사힌 라울과 구티는 그들 자신보다 클럽을 더 사랑했다는게
요즘 들어서 더더욱 생각나더군요.
사람이라는게 사이클이라는게 존재하기에...
기량이 떨어지는 시점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을 위한 결정보다 클럽을 위한 결정을 했다는게
너무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현 2012.03.07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데,
새 부대가 아니라 구멍이 여기저기 뚫린 헌 부대를 기워가며 쓰다보니 더 이상 기울수도 없게 되었네요. -
R 2012.03.07*무리뉴 감독 루머 지긋지긋합니다.
여기다 이젠 호날두까지..
무리뉴 감독이 한 팀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는데
첼시에서 사실상 경질되지 않았다면 오래 맡았을 수 있었죠.
그리고 한 팀에서 계속 연장하면서
장기간 맡는 감독이라고 해봤자 얼마 없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이뤄낸 성과가 특별해서 그렇지
유난히 철새 성향을 가졌다고 보기도 힘들어요.
계약기간을 채우기 전에 정상에서
위약금까지 물며 이동한 건 인테르에서 레알 정도죠.
포르투에서 첼시로의 이동은 좀 더 큰 리그로
가는 자연스러운 행보였고요.
그리고 레알에서 아직 이룬 건 크게 없습니다.
진행중일 뿐이죠
위의 과정과 현 상황을 생각해보면 무리뉴 감독이 당장 레알을 떠나
첼시로 복귀하는 근거가 매우 부족함에도
이런저런 루머가 나오는 상황이죠.
이과인을 레알이 첼시에 사달라고 먼저 제의까지하면서
카바니에게는 오퍼하지 말아달라는 루머도 있었고
이젠 무리뉴+호날두 세트까지
레알이 이적 루머에서 이처럼 호구 취급 당하는 경우는
보다 처음인 듯 싶네요. -
메시얼짱 2012.03.07그냥 구단주의 간섭으로 망해가는 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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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2012.03.07*레알, 바르샤, 밀란 등과 같이 명문으로서 역사와 입지가 단단한 팀이 아니라 급조된 명문팀이기에 결국 이꼴이 나는 듯 싶습니다.
첼시는 팀전체를 아우르는 역사와 스피릿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직도 무링요 시절 타령..
무링요를 데려올것이 아니라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이 드록바, 램파드 정리하고 새로운 감독에 맞춰서 영입을 해주고 장기적인 계획을 짜야할듯 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군인 2012.03.08@V10 심히 공감하네요 댓글 ㅊ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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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구단 2012.03.07+ 존 테라도 정신 붕괴의 주범이므로 대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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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12.03.07무리뉴에 호날두 루머까지...
찌라시라고는 생각하지만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듯. -
Özil 2012.03.07고참 선수들 막장 멘탈이 가장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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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 2012.03.08램파드가 가장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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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Star 2012.03.08첼시가 명문팀으로 거듭나려면 이번 위기를 잘 추스려야 할듯. 아니면 걍 10년간 반짝인팀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