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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공간만 있으면 괴물되는 이과인 카카

홍기원 2012.03.05 07:32 조회 3,217
보통 역습시에 공간이 많이 비게 되는데 카카나 이과인은 정말 역습에 특화 되어있는것 같네요,

특히 오늘 인상 깊었던건 이과인의 퍼스트 터치가 진짜 예술이었네요,

벤제마와 비교될때 항상 까이던 점이 바로 퍼스트 터치였는데 바로 바로 호날두한테 

스루패스 보내거나 과감한 슈팅 등등

벤제마와 또 다른 화끈한 공격 축구를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듯.

카카 같은 경우는 솔직히 패턴이 너무 잘 읽히는 드리블을 하는데

중요한건 기본 스피드가 있고 시야가 워낙 넓어서 수비수가 웬만한 수준이 아니면 알고도 

못 막는듯...

문제는 강팀들 수비수들은 기본적 스피드와 축구 지능이 있기 때문에 역습이라면 몰라도

지공 시에는 먹힐지 잘 모르겠네요.. 

호날두는 자기가 원한만큼 골을 못넣어서 그렇지 역시 레알의 스타는 호날두라는걸 오늘도

증명했네요.

그리고 바란은 진짜 페페같은 괴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가진것 같습니다.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어쨋든 오늘 경기는 전형적인 상대팀이 라인 올리고 스스로 자폭하는 경기였네요.

어차피 이래도 지고 저래도 질거 골 넣고 지자 였을 수도 있는데 원하는 골은 못넣고

팬들과 레알 공격수들만 행복한 경기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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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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