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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앙헬 파비안 디 마리아

낚시아저씨 2012.03.04 23:05 조회 3,036 추천 6
올림픽과 월드컵으로 세계의 집중을 받으며 레알에 입성한 이후
자신의 가치를 여실히 증명하고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된 앙헬 디마리아
레알의 공격진에서 유독 특이한 스타일을 갖고있는 선수이죠..
마라도나와 약간 스타일이 비슷하다고도 하고
우리팀에서 유일하게 전진드리블이 가능하다고도 하는 선수죠
레알의 비주얼라인에서 '도비'를 맡고있는(응?)
우리의 영원한 국수
체격을 불려도 국수는 국수다!!

디마리아의 여러 장점들을 보여주는 짤들입니다.


뛰어난 패스능력과 크로스

특히나 이번시즌에 빛을 발했던 것이 패스인데요
드리블을 거의 안하는대신에 한방에 수비를 초토화시키는 패스로 엄청난 효과를 봤죠
가끔씩은 구티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플레이스타일이나 포지션은 완전히 다르지만
워낙 패스를 잘하기도 하고, 왼발에, 킥이 잘될땐 잘되고 안될땐 안된다는점이.. 비슷한거같네요
디마리아도 '그날'이 있느듯


훌륭한 개인기와 빠른 발
간결하고 빠른 날동의 개인기와는 달리
매우 역동적인 드리블을 구사하죠
막는 수비들도 고생이 많을듯


역시 개인기와 적극적인 수비, 윙어치고 탁월한 태클.. 가끔씩 지나쳐서 퇴장당하는일도 있지만,,
정말 무지막지한 활동력을 보여줍니다.
공격하다가 어느새 돌아와서 수비를하고있고.. 공뺏어서 바로 공격하러 뛰쳐나가고.
'미친개' 체임벌린도 많이뛰지만 국수도 미친듯이 많이뛰는듯...

뭐 때때로 거친 플레이나 악의적인 반칙 등으로 논란거리도 불러오는 선수지만
그만큼 팀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이 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저나이에 딸이 둘이나 있다는게 놀랍기도 했던.. ㅋ

복귀전에서 부상당하면서
유리몸논란이 있었는데
풀페르시처럼 각성하길 ㅋㅋ

레알의 영원한 마당쇠
'국수' 앙헬 파비안 디 마리아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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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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