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맞고 쓰러진 한국영, 이게 다 연기?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33225&m_url=%2Flist.nhn%3Fgno%3Dnews382%2C0000033225%26sort%3DgoodCount
2가지 생각이 듭니다.
일단 현명한 대처였단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폭죽이 날라온 상태였다면, 자기자신도 생명의 위협을 느꼈겠죠.
헐리웃 액션으로 상대팀에게 피해가 준것도 아니고, 무려 상대팀 관중들이 선수에게 폭죽을 날렸습니다.
여기서 그냥 계속 경기 진행하는게 더 이상하죠.
두번째는 기자와 박종우 선수입니다.
아직 오만전의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태에서
오히려 문제가 될 인터뷰를 한 것 자체가 너무 성급하지 않앗나 싶습니다.
기자나 박종우 선수나 너무 빠르고, 성급한 인터뷰가 아니었나 싶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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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2.24뭐 딴얘기지만, 저도 대천가서 폭죽맞아봤는데 한방에 쓰러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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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처음 2012.02.24@쌀허세 안다치셨으니 다행이네요 ㄷㄷ 오만전에서 폭죽을 맞지 않았다해도, 폭죽을 쏜 관중들의 행동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폭죽도 모자라서 나중엔 물병과 온갖 쓰레기들도 던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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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ssi 2012.02.24그러게요 박종우 선수의 인터뷰 좀 성급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논란 자체가 식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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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로날도 2012.02.24인터뷰 그대로 말한거라면;; 좀 너무 의기양양하게 말한게 아닌가요 ㅋㅋㅋ 의도가 나쁜건 아니었다지만 또 저렇게 너무나도 잘했단듯이 말하는 것도 뭔가 좋지 않은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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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 2012.02.24역시 아직 어리네요.. 무덤까지 가지고 갈 이야기 일텐데.. 기자는 떡밥이니 기사화 할 수 있는 거니 당연히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박종우 선수는... 너무 철이 없네요.
그냥 조금 스쳤을 뿐이다.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 졌다 정도로 말하면 될것을.. 얼마나 자랑 스러운 일이라고 그걸 까발리나.. -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24이게 왜 까이는 일인지 좀 ... 애시당초 폭죽 던진것 자체가 피파에서 몰수패 징계 때려도 할말 없는 상황. 우리끼리 어린 선수 담글 필요 없어요. 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카메라 잡힌 것만 봐도 얼굴에 안 맞고 지나갔는데 넘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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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 로날도 2012.02.24@도지사발데스입니다 까는건 아니지만 ㅋㅋ 연기를 안하고도 충분히 몰수패 징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ㅋㅋㅋ 의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우리의 피해를 더 주장 할 수 있는데 굳이 연기가 필요했나 이거지요. 나중에 또 오만 측에서 저 선수는 상황의 이점을 얻기위해 연기했다더라 이런 식으로 나오면 뭔가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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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24@도지사발데스입니다 연기한 게 까이는 게 아니라 연기했다는 걸 밝힌 게 까이는 거 아닐까요? 저도 그 사실을 굳이 지금 밝혔어야 했나 싶습니다. 최종예선 남은 한 경기 끝나고 밝혔어도 됐을텐데 지금은 타이밍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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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처음 2012.02.24*@Ganzinedine 간지네딘님의 댓글이 제 생각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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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24@Ganzinedine 아아 제가 댓글을 좀 짧게 달았네요 ㅠㅠ
논란이 될만한 인터뷰를 한 것은 맞는데, 그 상황에서 넘어진 것은 전혀 문제가 될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를 저렇게 했다는 것은 좋게 말하면 \'깡따구 짱\'인건데, 나쁘게 말하면 \'타이밍이 개구리다.\'겠네요 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24@도지사발데스입니다 네 맞아요. 알베스처럼 접촉도 없이 넘어지는 뻔뻔한 케이스와는 달리 한국영이 넘어진 것은 매우 잘한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