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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로제리오 세니가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파르뎃사 코멘트 등

Egilden 2012.02.16 15:50 조회 2,435 추천 6

우리들의 목표는 이제까지의 노력을 계속하는 것. 침착하게 앞으로 나가며 눈 앞의 목표를 달성해가는 것

<마드리드 보드진에서는 지단 다음으로 내가 잘생겼죠.>

Realmadrid.com

미겔 파르뎃사가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 재단의 행사에서 팀의 상황에 대해서 코멘트했다. 클럽의 풋볼 디렉터는 리가에서의 성적을 「우리들은 리가에서 좋은 위치에 있고, 지금 있는 승점차 10점이란 약간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을만큼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또「목표는 이제까지 해온 것들을 계속하는 것. 침착하게 앞으로 나아가며 눈 앞에 있는 목표들을 달성해가는 것」이라고 추가했다.

「우리들은 리가에서 좋은 위치에 있다. 지금 있는 승점차 10점은 실수를 용서할 수 있을만큼의 여지가 있다. 그건 무리뉴도 이야기한 바 있다. 하지만 그것에 안주할수는 없다. 어째셔냐면 바르샤는 지금도 위대한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스포츠 세계에서는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기 저까지 무엇이 일어날지 모른다. 선수들이나 감독이 1센티미터의 리드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있다.」
   리가에서의 리드에 대해서 파르뎃사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목표는 이제까지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 시합에서 이겨 나가고, 목표를 달성하는 최후의 순간까지 지금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챔스에서 CSKA 모스크바와 대전하는 것에 대해서도 코멘트했다.
「팀이 챔스에서 쭉 싸워서 이길수 있다는 사실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 적지에서 가능한한 좋은 시합을 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다. 두번째 시합이 이 앞에 있음을 알고 있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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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2번째 연습으로 무리뉴는 1군 선수 21명과 칸테라노의 메르챤, 토마스 메히아스, 모라타를 지휘했다.

Alberto Navarro

<카시야스가 바나나 티셔츠 사라더군요. 내가 입으면 초코 바나나?>

레알 마드리드의 이번주 2번째 연습이 실시되었다. 팀은 토요일에 있을 리가 라싱전을 향해 준비를 갖추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날의 연습에서 1군 선수 21명과 유트팀 소속의 메르챤, 모라타, 메히아스를 추가한 멤버를 지휘했다. 어제 실내 훈련을 가졌던 라스가 팀 동료들과 같은 내용의 훈련을 소화했다. 알틴톱은 계속해서 재활 훈련을, 이과인은 체육관에서 연습을 실시했다.

<미래간지는 우리 둘의 몫이죠. 하지만 EA는 우리의 간지를 이해하지 못해요 썩을 FiFa12>

<나보다 주목받으면 안돼. 세르히오. 내가 늘 이야기하잖아. 나보다 주목받는건 파르크의 거기 뿐이야.>

<잘생긴 사람 알죠? 이제 이야기 안해도>

아르벨로아 라모스 바랑 알비올 카르발료 코엔트랑 그라네로 사힌 마르셀로 호날두 카카 카예혼 벤제마 케디라 외질 디마리아 페페 알론소 라스(이상 1군)
메르챤 모라타(이상 유스)

이상의 멤버들은 공을 사용한 피지컬 훈련을 실시했고 카시야스와 아단 메히아스는 실비노 로우로 코치와 함께 위치선정 훈련을 했다.

<통장의 입금내역을 보고 좋아서 입을 못다무는 티셔츠 판매원, 그는 종종 90분내내 피치 위에서 서있다가 주급을 받아먹는 날강도 같은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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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세니는「레알 마드리드는 그 유니폼의 전통, 역사, 스타디움, 팬부터 전 세계 축구팀의 모범」이라고 이야기했다.

Alberto Navarro

*세니(Rogerio Ceni, 1973~) 
브라질 국대, 상파울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골키퍼로 개인 통산 102득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2년 2006년 월드컵에 백업 키퍼로 출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일본전에 교체출장했다. 2005년 클럽월드컵 이티하드 전에서 PK를 성공시키며 MVP 수상. 2008년 브라질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하여 3회의 리베르도레스컵을 획득. 팬들로부터 M1T0이라 불린다. 등번호는 '01'번으로 10번을 의식해서라고. 


마드리드 방문의 목적은 오랜친구 카카를 만나기 위해서?
마드리드 유스시스템을 알고 싶었다. 이 클럽은 전세계 축구팀들의 모범이 되는 팀이기 때문이다. 어깨부상을 안고 존경할만한 인물인 무리뉴의 스타일과 클럽의 시스템을 알 수 있는 찬스가 찾아왔다. 나에게 있어서는 배움과 더불어 스스로의 견식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찬스였다. 카카는 상파울로에서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친구다. 그와는 10년 전부터 그러니까 걔가 코찔찔이 소년이었을때 처음 만났다.

마드리드의 연습을 2번 견학하고 나서 파악한 무리뉴 스타일이란 어떤지?
무리뉴는 스펙타클하다. 연습은 세분화되어있고, 전술적…. 그가 선수에게 말을 거는 방법, 선수를 대할때 보여주는 가까움, 선수와 미디어 사이에 거리를 두는 방법이 인상적이었다. 그 모든것이 팀에 쾌적한 분위기를 가져온다. 언젠가 내가 이런 부류의일에 종사하게 될 때, 그 방법을 참고하겠다. 이 경험을 브라질에 가져갈 것이다. 여기서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많이 배웠다.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응. 벌써 몇년 전부터 엘리트고 10년 가까이 텔피,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중요한 클럽을 지위하고 있고 언제나 승리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다. 그가 일하는 모습, 내가 보았던 것, 팀의 지휘법등을 여러 가지 생각했을 때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중 하나라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역사상최고의 감독중 하나로 꼽힐 것이다.

이제까지 많은 선수들이 무리뉴의 지휘 아래 있었고, 많은 이들이 무리뉴가 끝까지 그들을 도우려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제까지 지휘한 팀에서 이렇게까지 많은 경의를 받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많은 지식이나 경험, 능력이 있는 사람과 함께 싸울수 있다는 것에서 오는 기쁨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운동선수,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 있어서 그나 그의 코치진의 지휘하에 있다는 것은 큰 찬스를 말한다. 짧은 시간동안 견학했지만서도 무리뉴가 선수들과 가진 거리감이 가까운 것은 당연하고, 그것은 중요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브라질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마르셀로, 페페, 옛날이랑 전혀 달라진 적 없이 지금도 젠틀맨인 카카, 크리스티아누들이랑 만났다. 굉장히 높은 수준의 선수들 2~30명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는건 즐거운 일이다. 굉장히 좋은 분위기가 있다. 토요일에는 레알 마드리듸 한 팬이 되어 그들의 행운을 빌 것
상파울로에서는 카카와 팀메이트였다. 그의 좋은 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선수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굉장히 환상적이다. 위대한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위대한 인물이어야만 한다. 나는 그가 18살 때 처음 만났지만 그가 상파울로의 1군에서 연습하기 시작한 때부터 다른 선수들과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운동선수로서도 그는 언제나 골을 생각했고, 멋진 게임 전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종적인 움직임에 굉장히 뛰어난 선수로 돌진력도 있다.

카카는 결정력이 있는 선수?
상파울로에서는 늘 그랬다. 다른 소속팀 밀란에서도 그랬다. 부상이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을 방해하고 있지만, 계약기간은 길며 서서히 좋아지고 있다. 분명 브라질 국대에도 복귀할 것이고, 다음 월드컵에도 출장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경험도에 있어서 상파울로에서 알았던 때와는 다르다.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서 언제나 중요한 선수이며, 선수생활을 마칠 때까지 이곳에 있을 거라고 본다. 그도 팀도 함께 있을때 어울리기 때문이다. 카카는 위대한 선수고, 레알 마드리드는 위대한 클럽이기 때문이다.

카시야스랑도 함께였다. 골키퍼로서 그의 어디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하는지?
키가 크진 않지만 스피드와 반사신경이 특출나다. 대표팀에서 월드컵 우승을 이루었고, 그것이 그를 한층 더 강하게 만들었다. 그와 면식은 없었지만 좋은 느낌을 풍겼고, 멋진 개성을 가지고 있다. 키가 크지 않다는 걸 스피드와 순발력으로 보완하고 있다. 지금 서른으로 골키퍼로서는 가장 좋은 시기가 스물여덟에서 서른둘까지라고 어제 이야기했다. 선수생활 중 가장 좋은 상태일 것이다.
마르셀로는 어렸을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브라질국대에서도 주전을 맡았다. 그의 장래성은 무한하다・・・
페노메노지. 한동안 국대에 승선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브라질은 좋은 측면수비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렵기도 하자. 한동안은 국대 멤버에서 빠졌지만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주전이다. 전선에 파고드는 힘과 스피드가 있으며 강하고 괴물이다. 그와 같은 재능과 스피드 강력함을 겸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세트 플레이의 달인이 보았을 때 CR7의 킥은 어떤지?
CR7은 급이 다른 킥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프르킥 포지셔닝은 비교를 거부한다. 어떻게 그러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특별한 방식이며 그가 지닌 고유의 스타일이다. 브라질에는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선수가 2명 있다. 베티스에서 뛰었던 아순상과 리옹에서 뛰었던 주니뉴 페르남부카누가 그렇다.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브라질에서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굉장히 오래 전부터 세계 최고의 3팀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매년 오기에는 어렵지만 실제로 찾아올 때마다 전통과 역사 스타디움 그리고 팬들을 잘 알수 있었다. 브라질에는 자국 리그보다도 리가나 챔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리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상파울로의 연습을 보러 오는 사람도 마드리드의 저지를 입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누구에게나 마드리드는 모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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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7을 비롯해서 마드리드가 잘나가고 있는데 카카를 북돋아주기 위해서 브라질리언 레전드들이 찾아와주고 있는건 아닌지.. 

카카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서른을 넘어가는 가운데 이제까지 그를 세계적인 경지에 올려주었던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에서 새로운 무기를 장착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

구속 100마일을 찍던 파이어볼러가 90마일을 찍게 되면 필연적으로 새로운 무기를 장착하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겠죠. 카카도 그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세상에서 가장 험난한 마드리드 팬들의 시선을 견뎌내는 것도 그가 선택한 고난인득..

카카라면 아무리 어려운 경지라도 뛰어 넘어설거라고 믿게 만드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죠.

그러니까 카카 부활좀.

외모 경쟁에서 카예혼에게 밀리는 그런 안습적인 모습...(누가 연출했더라...)
대신 리그를 씹어먹는 카카만의 무기를 갖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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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에 대한 글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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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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