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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힘든가봅니다..

L7 2012.02.13 08:01 조회 2,206 추천 1
제목이 뭔 이상한 소리인가 싶겠지만
다른게 아니라 오늘 경기 보면서 느낀 거를 적어봤습니다.

1. 압도적 점유율
전,후반 통틀어 평균 7:3의 우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경기였습니다만

2. 호트트릭
PK,헤딩,독수리슛
그 외에 전반에는 위협적인 프리킥에
옵사(오심)였지만 벤제마에게 주는 힐패스
딱히 설명할 게 없네요 3골 1어시.. 이거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3. 메숫-그랑-소
피지컬 보다는 패싱이 능한 선수들로 꾸려진 중원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특히 10백을 흔들기에는 괜찮았던 조합이었네요

4.심판
당신 덕에 수적 우위 점할 수 있었다

5. 승리
고로 옆동네와의 승점차이는 10점!!!!!!!!!!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1. 압도적 점유율
거기까지였죠. 전반에는요.... 레반테 선수가 한명 퇴장당하기 전까지는
높은 점유율, 많은 슈팅과 유효슈팅, 코너킥 등...
하지만 동점골은 핸들링 이후 얻어낸 PK였죠..

-2. 호트트릭...
죄송합니다. 목차 구조 맞추느라 그냥 넣었습니다.
물론 프리킥이 국대에서 찰 때와는 조금은 다른 정도??
(정말 목차를 위해 틈아닌 틈 잡았습니다 ㅠㅠ )

-3. 메숫-그랑-소
외질이야 원래 전방쪽이니 그렇다 쳐도
그랑이와 소의 경우 떠오르는 이미지가 피지컬도 아닌데다가
발 자체가 그리 빠르지도 않기에
전반에는 레반테의 역습 스나에 먹잇감이 되기도 했죠.

-4. 심판
전반 그림같은 벤제마의 골이 진정 옵사였다고 보이니??

-5. 승리
PASS(이건 완전 논외입니다.)

-6.페페-라모스
왜이러는걸까요


6.결론
솔직히 레반테 선수 한명이 퇴장 안당했다고 해도
이길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졸음이 덜 왔겠죠
그리고 제 글의 목차들이 더 많아졌을 수도 있겠고요
어찌됐든 최근 갈락티코라는 이름 아래에서
성적으로 옆동네를 이렇게 압도한 적은 이번 시즌이 처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상 우리가 알아서 미끄러지지만 않는다면
남은 엘클 상관없이 리그는 우리 손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죠.
어쩌면 NC에서 그들에게 박수받으며 입장하는 모습을 볼 수도???

정리하자면 점유율은 높았으나 안정성은 글쎄? 라는 느낌이 드는 경기였습니다.
사실 바르샤도 털릴 땐 저렇게 털리는 경우가 많았죠
점유율은 7:3, 8:2까지 가져가는데
결과는 무재배 혹은 패배..
사실 오늘 우리에게도 그들이 그러했을 때의 모습이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겼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수비의 문제를 스피드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이 점만 고치면 뭐....

의~~~뿨~~~~~ 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리뷰 마칩니다.
VAMOS!!!!!!! HALA!!!! REAL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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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rrow_upward 근데 카르발료는 왜 안나오나요? arrow_downward 22경기 75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