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0 대표팀 스트라이커에 근접했던 선수들.txt
개인적으로는 인맥빨이라는 허접한 음모론은 좀 안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온 노가다글입니다.
참고로 인맥빨 같은 3류 음모론에 대해서 하나하나 까발렸던 예전 글도 있으니 참고 삼아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인맥축구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아십니까?
K리그를 안 보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조광래가 축협에서 추천한 선수라면서 욕 했던 오범석, 염기훈? 오범석은 마치 K리그 라모스를 보는듯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으로 나오면서 거의 수원 수비를 책임지다시피 했습니다. 염기훈? 염발이라는 오명을 뒤짚어 쓰고 있지만 올 시즌 수원의 전술은 염기훈이 잡고 올리면 스테보가 마무리한다(베컴이 올리고 반니가 마무리한다급)였습니다. 이게 무슨 인맥입니까? K리그에서 제일 잘하는 오범석, 염기훈 놔두고 김재성 풀백, 구자철 윙질 같은 뻘짓을 하니까 나오는 당연한 지적이지요. 이것을 '인맥사커다'라고 매도하는 것은 매우 수준 낮은 행위.
근데 이번 박주영 인맥주장은 이때까지의 음모론과 반대로 '리그에서 부진했는데 왜 국대에서 주전이냐'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인맥빨이라는 주장이군요.
그런데 잘못된 주장입니다. 박주영은 부진하던 2006-2008년사이에 국대 주전으로 나온 경기는 거의 없고(+ 박성화의 올림픽대표팀에 전념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구요. 핌 비르빅이 올대 감독도 겸했었는데 그래서 2원화를 시킨것도 있습니다만) 2009-2010년 사이에 허정무는 많은 스트라이커들을 테스트했는데 이동국 정도를 제외하면 박주영, 이근호와 비슷한 수준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나코 박선생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첫시즌은 센세이션이였죠.
그렇다면 사실 2006-2008로 한정지어서 이야기를 해야 옳은지언데, 2006-2008은 박주영보다는 정조국, 우성용, 김동현, 조재진이 대표팀에서 중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KFA 가셔서 선수 소집 명단만 봐도 해결될 문제. 올림픽 대표팀 같은 경우에야 당연히 박주영이 주전이 되어야 마땅한 곳이구요.
여튼, 그냥 퉁 쳐서 2006-2010년 사이의 K리그에서 잘 나간 공격수를 대상으로 살펴보도록 하죠.
박주영이 부진했던 2006-2010년 사이에 K리그 최정상 공격수(허정무는 투톱, 조광래는 원톱이니 그 자리에서 뛰는 선수로 한정지으면)가 바로 이근호, 유병수, 이동국, 우성용, 지동원, 김신욱, 양동현, 김영후, 김은중입니다. 일일이 스탯 언급할 필요는 없을듯 하고 K리그 팬분들이라면 익히 이름을 알만한, 지난 5년간 2번 이상 득점 상위 10위권에 든 선수들만 언급한겁니다. 이름이 왜 없지? 이 선수 쩔었는데, 라고 하시는 선수 있으면 댓글로 다시면 이야기를 다시 해보도록 하죠.
1. 국대에 거의 쓰임을 못 받은 선수
양동현 - 잦은 부상과 올림픽 대표팀에서의 부진 덕에 국대와는 인연이 별로 없습니다.
유병수 - 국대에서 기회를 줘야한다는 사실에는 공감하지만 허정무도, 조광래도 세계에서 통할 스타일이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카타르에서 활약이 좋다고는 하는데 카타르 리그의 수준은 IFFSH 선정 기준으로 한국(18위), 일본(25위)보다 한참 낮은, 심지어 중국(66위)보다 낮은 6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카타르의 경우 최근 오일머니 러쉬로 수준이 높은 팀이 등장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오일머니의 혜택을 못 받는 중위권, 하위권팀이 대부분인 현실입니다. 카타르로 갈 것이 아니라 차라리 일본을 가서 열도정복을 했어야 옳은 선택.
김영후 - N리그에서 양학 하다가 K리그 와서도 꽤나 해줬습니다만 비슷한 스타일인 이동국과의 비교우위에서 떨어졌습니다.
2. 국대에서 기회를 줬는데 박주영을 못 이긴 선수
이동국 - 다들 아시다시피 우루과이전 실책으로 국민들에게 거의 테러 수준의 욕을 쳐먹었고 조광래가 넥스트 이동국(혹은 박주영)으로 밀던 지동원, 박주영의 활약덕분에 재승선 요구가 별로 없었습니다. 지동원과 구자철이 유럽에 가서 죽을 쑤기 이전까지는.
우성용, 김은중 - 코엘류부터 국대에 부름 받았는데 징하게 못했습니다. 국대 선수는 일단 쉴드치고 보는 제 입에서 쟤들 돈 주고 올라간거야? 라고 욕을 할 정도로.
정조국 - 부상과 기복으로 국대에 이름을 올려도 별 활약 못 보이다가 분유캄프로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조광래가 국대에서 기회도 주고, 유럽으로 진출 했습니다만 양쪽 다 성과가 없습니다.
3. 국대에서 기회를 주고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선수
지동원 - K리그에서는 사실 득점보다는 무브먼트랑 부드러운 연계능력덕에 주목받은 선수. 득점력은 사실 평범합니다.
이근호 - 국대에서의 활약상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죠?
김신욱 - 허정무도 조광래도 국대에 쓰고 있습니다.
K리그에서 뜬 선수는 거의 다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었습니다. 사실 그 잘난 인맥빨로 대표팀 데뷔를 이루어냈다고 하더라도, 주전으로 계속 쓰지는 못하구요. 누가 뭐라고 해도 박주영은 현 시점 가장 대표팀에서 믿음직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2006-2008 : 올림픽 대표팀 주전 + K리그에서의 부진으로 후보/2009-2010 : 여러 라이벌들이 알아서 자멸 + 허정무의 경우 대표팀 컨셉 자체가 역습위주의 경기를 하면서 다득점 기회가 딱히 없음, 계속 대표팀 주전.
어디에도 인맥이라는 이야기는 들어갈 구석이 없습니다.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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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2.10양동현이 은근 못크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기대 많이 했는데; 신영록이랑...ㅜㅜ (그나마 신영록은 영록바 별명얻고 터키라도 갔지..ㅜㅜ)
저도 사실 유병수 얘기 나오는게 좀 놀랍더군요 ㅡㅡ;;; 그렇게 잘했나....
어쨌거나 힘든작업 하셨으니 ㅊㅊ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쌀허세 양동현은 잦은 부상이 컸던 것 같네요. 예전에 레알 바야돌리드에서 유스팀 계약 맺고 올대에서 주전 먹을때만 해도 기대했었는데... 항상 살아나나?->부진or부상->살아나나?->부진or부상의 역사. 한국판 짭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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갹민뷰갸둘 2012.02.10박주영 선수가 k리그 시절 국대 주전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대표 뽑힌것 자체가 문제라는걸 지적한건데요. k리그 시절 국대 주전 아닌건 원래 알았고요. k리그 2시즌동안 4골 넣는 등 최악의 부진 겪을 때도 국대 계속 승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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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갹민뷰갸둘 박주영 선수가 남아공 월드컵 당시 계속 주전으로 뽑힐 때는, 국대+리그 35경기(평균82분출전) 2필드골 0어시스트고요. 글에서 지적하신것과는 다르게 국대와 리그 모두 부진했습니다. 그 때 국대 1년동안 0필드골 0어시였어요. 다른 공격수들이 그정도 기회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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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재미있으시네요... 2006-2007에 아드보카트때를 제외하면 국가대표팀에 뽑힌적이 없다니까요. 그리고 2006 월드컵도 이동국 부상 덕분에 급하게 박주영이 2번째 스트라이커로 참여한 감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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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그러니까 아드보카트 때를 지적하는 거고요.
2006 월드컵에서 박주영은 주전으로 안나왔습니다만. 스위스전에 나와서 무리한 파울로 쐐기골의 빌미를 제공하긴 했죠.
2010 월드컵 당시에는 이미 말씀드린대로 35경기 2필드골 0어시에요. 국대에선 1년동안 0필드골 0어시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우와... 2006월드컵을 언급하실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2004-2005년 완전히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했던 활약 + 이동국 부상으로 대표팀 스트라이커진에 빵꾸남 + 초특급 유망주.... 이런 변수는 고려를 안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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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 2006년 박주영이 2번째 스트라이커로 참여한 감이 많다고 하셔서, 저도 알고있었다고 댓글단건데. 제가 쓴글을 어떻게 해석하셧길래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죠;; 혹시 제가 잘못썼으면 지적해주세요. 뭔가 의미가 잘못 전달된거 같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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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2006 K리그 부진을 들먹이셨길래 2005년 하반기의 활약이 많이 반영된 박주영의 상승세를 통한 대표팀 승선을 언급한겁니다. 그리고 2006하반기-2007년하반기까지는 아예 대표팀에 소집된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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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655087
2007년 대표팀에서 뛰었는데;;; 말로 하는거보다 기사를 갔다줘야 뭐라고 안하실거 같아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2.10@갹민뷰갸둘 올림픽 대표팀을... 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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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Casillas 2012.02.10@갹민뷰갸둘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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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elzebub 2012.02.10@갹민뷰갸둘 스맛폰으로 열심히 복붙 해서 봣는데 올림픽이자나여...;;ㅋㅋ
이걸로 갹민뷰님의 오해가 종결되셧길바랍니당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올림픽 대표팀 나이 레벨에서 박주영보다 잘하는 애를 데리고 와서 언급하시라니까요? 제가 모르는 숨은 진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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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예전 기사여서 찾는데 오래걸렷는데... 보세요
<a onfocus='this.blur()' href=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3%BC%EC%98%81#.EA.B5.AD.EA.B0.80.EB.8C.80.ED.91.9C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3%BC%EC%98%81#.EA.B5.AD.EA.B0.80.EB.8C.80.ED.91.9C
</a>
2008년 출전했졍
2008년 k리그 2골이었습니다.
예전 기사 찾으려고 하는데 진짜 못찾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갹민뷰갸둘 그리고 2010년 리그+국대 35경기 2필드골 0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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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제 댓글을 제대로 \'이해\'하시고 \'반박\'을 하세요.
그래서 박주영보다 잘하는, 2008년 기준으로 23세이하이던 선수가 대체 누굽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 단 2012.02.11@도지사발데스입니다 옳고 틀린걸 떠나서 왜그렇게 상대를 내려다보듯이 말씀하시는겁니까 좋은글 읽고나서도 항상 눈 찌푸려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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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2.10@갹민뷰갸둘 06 월드컵에선 박주영 안썼다고 욕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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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10@갹민뷰갸둘 2006년에 한정한다면 뽑는 게 맞지 않나요? 센세이션했고,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을 \'직접\' 확정지은 동점골(우즈벡전), 선제결승골(쿠웨이트전)의 주인공이며 그 때 당시 활약을 보면 안 뽑을 수가 없었죠. 이야기는 그 이후부터 시작하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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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그리고 밑에 썼던 댓글 그대로 가져다오자면, 주전이 부진하더라도 후보군 선수들에게 대표팀의 틀을 뒤엎으면서까지 주기는 힘들죠. 루니가 부진하다고 해서 스트럿지 위주로 팀을 바꾸거나, 스트럿지를 5경기 연속 투입할 수 있을까요? ㄴㄴ 후보가 주전을 이길려면 주어진 짧은 기회에서 가능성을 발휘해야 하는 겁니다. 솔다도가 왜 케찹 안 터진 이과인, 부상으로 시름하던 반니보다 기회를 적게 받았냐고 항의해봤자 아무도 안 알아줍니다? 왜냐! 그 짧은 기회에서 못했거든요.
지금 반박하시는 것은 축구팀의 운영 원칙 자체를 뒤엎는 발상에서 출발하신 반박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ㅎㅎ 아무리 부진해도, 루니가 35경기 2필드골 0어시를 올렸나요? 루니가 요즘 리그에서 부진하다고 하지만(최근 pk로 2골 넣기전에) 그때 조차도 리그 10득점 올렸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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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갹민뷰갸둘 루니가 부진한건, 슈퍼스타에 걸맞지 않은 활약이여서 부진하다고 하는거고요...;; 그리고 루니가 부진하다고 해서 35경기 2필드골 0어시인적 없구요. 루니는 매시즌 20공격 포인트이상 올렸어요. 루니 예시는 잘못 드신듯... 메시가 국대 부진하다고 하는거랑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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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갹민뷰갸둘 제가 반박할만한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본문과 댓글을 요약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박주영이 못한 시기는 2006, 2007, 2010년인데 이때는 대표팀 주전이지 않았고(2006,2007) 박주영 대안으로 뽑은 선수들이 엄청 못하거나 부상이였습니다(2010) 인맥이라는 껀덕지를 논리적으로 끼워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2. 루니-스트럿지를 언급한 것은 하나의 예시일뿐이지, 이것은 그냥 주전선수-후보선수를 상징성 있게 표현한 것. 그리고 유럽에 비해서 대표팀 폴이 한국은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K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선수도 적습니다. 당연히 대표팀 주전이 부진하더라도 마땅히 대처를 할만한 선수가 적구요. 또한 계속 같은 말을 해도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은데, 박주영 대신에 나왔던 선수들이 죄다 기대 이하였습니다.
3. 갹민뷰갸둘님의 계속 되는 반복속에 가장 실망하는 대목인데, 아무도 부진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박주영이 무조건 주전이여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박주영보다 잘하는 선수가, 잘해보이는 선수가 없기 때문에 박주영이 주전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65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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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2.10@갹민뷰갸둘 그냥 기사 어떻게 찾으신거군요.
반박자료를 위해서 기사를 찾으신거지, 애초에 반박자료가 있었던게 아니었더군요. 그렇다면 올림픽대표팀과 국가대표팀은 구분하셨어야. -
subdirectory_arrow_right 갹민뷰갸둘 2012.02.10*@쌀허세 쌀허세님 보세요.
예전 기사찾느냐고 힘들어서 그런데 ...
2008년 박주영 리그 2골입니다.
<a onfocus=\'this.blur()\' href=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3%BC%EC%98%81#.EA.B5.AD.EA.B0.80.EB.8C.80.ED.91.9C
target=_blank>http://ko.wikipedia.org/wiki/%EB%B0%95%EC%A3%BC%EC%98%81#.EA.B5.AD.EA.B0.80.EB.8C.80.ED.91.9C
</a>
2008년 출전....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2.10@갹민뷰갸둘 모나코도 인맥 쩌네요.
13경기 2골 넣은 선수를 데려갔으니...
07년도 부진해서 국대에도 못뽑혔다는것에 이제 08년도로 넘어갔군요.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끝이 보이네요. 07 토론은 끝난거 같으니. -
Ganzinedine 2012.02.10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스트라이커 쓸만한 자원 pool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전 김신욱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진짜 쓸만한 선수가 박주영하고 이동국밖에 없는 느낌. Ji하고 Son이 경기에 더 많이 나와야 해결될 것 같네요.
유병수는 원래 별로인가요? 지동원-광양즐라탄, 유병수-월미도호날두 막 이럴 땐 출발선은 같다고 생각했는데 차이가 많이 벌어졌나 보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Ganzinedine 유병수는 개인적으로 염기훈과 같은 선상에서 보는 선수인데, 좋은 피지컬과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는 압도적이지만 조금 더 타이트한 무대로 나간 경우 쓰임새가 사라지는 선수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염기훈의 경우 피지컬이 없더라도 많은 활동량 + 좋은 세트피스 능력이 있습니다만 유병수가 딱히.... 프리킥이 괜찮습니다만 대표팀에서는 구자철,기성용, 박주영, 염기훈같은 좋은 프리키커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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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2.02.10@Ganzinedine 유병수는 한국에서 영어잘하는 학생이 미국가서 프레젠테이션 하는느낌????
한국에서 겁나 영어잘해서 프레젠테이션 하는덴 독보적인데, 막상 미국가면 아무런 의미 없는. 차라리 한국에서 덜 먹히더라도 태국어 해가지고 미국가서 프레젠테이션 하면 통하기라도 하는 느낌?
아 뭔가 비유를 하려하는데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10@쌀허세 ㅋㅋ 듣는 사람한테 확 와닿으면 되는 겁니다. 전 확 와닿았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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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2012.02.10허참.....제가할말인지는 모르겠지만제대로된 반박은 못하시고
원래의견 고수하시면서 말꼬리잡는걸로 보이네여.... -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아 진짜 5분 있다가 글 지우겠습니다.
박주영보다 잘하는 선수를 언급해라, 라고 하면 언그을 하지 않으시고 계속 박주영이 삽질 했다는 이야기만 하시네요. 박주영 삽질 안 했다고 아무도 안 했다니까요? 근데 박주영보다 잘한 선수가 없다니까요? 박주영과 비슷한 수준이던 이근호, 이동국은 다 국대에서 주전, 후보로 활약했다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Ganzinedine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좋은 글인데 댓글 때문에 지우신다니 아쉽네요;;; 그냥 안지우셨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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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티락 2012.02.10@도지사발데스입니다 2222 님 글 왜 지우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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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2.02.10근데 이근호는 저거 의미가 좋은 쪽인가요 나쁜 쪽인가요?
전 국대에서 이근호만큼 못하는 선수도 없는 것 같은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0@Ganzinedine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여튼 본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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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2.02.10*위에서 부터 쭈욱 한번 봤는데 말이죠...사람들은 뭔가 케이리그에서 반짝 활약이든 뭔가 성과가 보이면 기존의 대표팀 선수를 대신해야 한다는 그런 심리라던지 그런게 있는거같아요~김영후라던지 유병수라던지 이제 어쩌면 라돈치치까지 그럴지도? 신선한 얼굴을 아님 흑속의 진주를 기대하는거죠. 그런데 막상 대표팀에서도 실험을 해보면 기대이하였던 선수들이 태반입니다. 박주영의 국대에서의 위상으로 보자면 케이리그에서 부상이라던가 폼하락으로 2010 월드컵 예선에선 박주영이 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근호가 거의 주전이다 싶었었죠. 하지만 사우디전에서 부터 박주영이 살아나더니 결국 본선에선 박주영이 주전을 차지했습니다. 그때부터 아마 박주영이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가 된듯 싶은데요...그 이후로 따지고 보면 지동원 이동국을 제외하고는 대표팀 수준에 오를 만한 공격수가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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갹민뷰갸둘 2012.02.101년동안 6골 넣은 공격수 2006 남아공 월드컵
1년동안 2골 넣은 공격수 2007 올림픽 대표
1년동안 2골 넣은 공격수 2008년 국가대표
1년동안 필드골 0골 0어시스트 공격수 2010년 월드컵 국가대표
35경기 82분 2필드골 0어시스트 공격수
국대에서 기회 많이 받은게 아니죠? -
No.20이과인 2012.02.11그래서 그 유병수는 세계적으로 통하지않는다는 소리인데 그럼 박주영은 통한다는건가요?유병수는 리그 득점왕해봤고 박주영은 신인왕이 전부인데...우리나라 역대 감독들은 항상 선수 차출에 있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죠.(히딩크 제외)나머지 얘기는 그럭저럭 공감하긴하는데 박주영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에게는 한정된 기회만이 주어졌던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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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1@No.20이과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전부 다 그 한정된 기회에서 위력을 발휘했기에 활동하고 있는 겁니다. 1년에 많아야 10경기 남짓하게 경기가 벌어지는 국가대표팀의 특성상 그 절반 이상을 국대에서 긴장하고 어버버하는 신예에게 준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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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1@No.20이과인 유병수가 박주영만큼 K리그에서 제공권이 좋던가, 드리블로 2-3명을 떨쳐내던가 하면 될겁니다. 드리블도 조금, 제공권도 조금, 프리킥도 조금, 득점력이야 세계무대와 K리그간의 격차로 보아 갭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구요. 생각외로 유병수 같이 어설픈 만능형으로 뛰다가 국가대표팀에 자리 못 잡은 선수는 정말로,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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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이과인 2012.02.11그리고 우리나라 축구에 인맥이 존재한다는게 3류찌라시는 아니죠...박주영 선수가 연관됐다는건 아니지만 의심가는 행보가 많습니다.예전 올림픽 대표팀만 봐도 고려대 앙리라는 어떤 선수가 올대 주전공격수더군요--트래핑이며 위치선정이며 피니쉬며 마음에 드는게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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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공주좀커라 2012.02.11@No.20이과인 사실 그친구 지난대회에서의 눈에띄는못하는활약 이후 주전에서밀렸죠ㅎㅎ김현성이 잘해줍니다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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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2.11@No.20이과인 박희성은 일단 올림픽 대표팀에서의 부진과는 별개로 대학리그 최고의 선수입니다. 리그에서 잘 하다가 큰 경기에서 못하는 여타 많은 선수들과 같은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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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드리드 2012.02.11대단하십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