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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선수정황(카예혼, 알론소)

Egilden 2012.02.10 11:16 조회 3,006 추천 9

카예혼 : 리가, 챔스 타이틀을 따고 싶다. 축구 선수로서도 좀 더 성장하고 싶고, 클럽이 많은 타이틀을 딸 수 있도록 내가 가진 모든 재능을 보여주고 싶다.



<자꾸 나보고 짐캐리 닮았다고 드립치는 반도의 모 레알팬 잊지 않겠습니다.>

아디다스의 신작 발표회에 출석한 카예혼, 이벤트 후 미디어의 인터뷰에 응했다. 「팀은 높은 레벨의 블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해야만 한다. 어째서냐면 모든 시합, 모든 순간에 타이틀을 걸고 싸우기 때문이다. 팀메이트 모두가 안정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 비밀은 연습과 겸허함에 있다」고 리가 타이틀 획득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또「세계에서도 톱 클래스에 속하는 이들과 연습,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최고!」라고 팀 동료들의 높은 수준을 강조했다.

카예혼


<나중에 나오겠죠? 아디다스 익스팬더블 카예혼 라인업이..>

지금, 내 머릿속은 리가, 챔스 타이틀을 따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긴 간격으로 주변의 일들을 생각하진 않는다. 목표는 단거리, 가시거리 내로 설정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요일의 시합. 레반테전이다.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좋은 흐름들을 킵하기 위해서라도 승점 3점이 필요하다. 만원관중이 들어찬 베르나베우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홈에서의 시합, 언제라도 이길 수 있는 분위기에서 펼쳐지길 바라고 있다.


<마드리드 선수라면 여기저기 얼굴 비추는 건 필수죠. CF 찍고 싶습니다. 광고주 여러분들의 연락 바랍니다..>

내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고향에 돌아오는 것은 하나의 꿈이었고, 그것을 실현시켰다.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에 속하는 선수들과 연습, 플레이하는 것은 최고로 멋진 일이다. 좀더 선수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고, 이 클럽이 많은 타이틀을 따는데 있어서 내가 할수 있는한 가장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 감독이 준 찬스를 확실히 붙잡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저 단순하게 언제나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내고 싶고,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종종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카카는 주름이 생기기 시작했고, 호날두 피부는 거칠죠. 결국 남은 건 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감독은 팀에 큰 자신감과 침착함을 부여해준다. 이야기는 언제나 명료하고 다이렉트하다. 그것은 선수에게 있어서 좋은 일이다. 착실히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해준다. 언제나 좋은 분위기이며, 마드리드에서 감독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굉장히 행복하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활기와 의욕이 넘쳐난다. 팀은 계속 싸워나가야하는 목표가 있으며, 감독은 선수, 클럽을 위해서 플러스가 되는 일을 하길 바라고 있다. 그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나는 떠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감독은 행복하며, 이 클럽에서 많은 타이틀을 따내길 바라고 있다.


<스페인 국대요? 나를 원한다고 하길래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깜짝 놀라서 가버리더군요..>


리가는 매년 한층 더 격렬해져가고 있다. 어떤 팀에게 있어서도 타이틀을 따내는 것이 어려운 대회가 되고 있다. 헤타페는 토요일에 그것을 증명했고, 매년 여러 팀들이 그들의 전력에 착실한 보탬이 되는 좋은 보강을 하고 있다. 순위표의 톱을 차지하고 있는 것의 비결은 축구에 대한 노력이다. 매일 우리들이 축구에 쏟아붇는 노력이 팀의 힘이 될 것을 믿고 있다.

어떤 스페인 선수라도 국대에서 플레이하게 되는 것은 가장 큰 목표이다. 지금은 클럽에서 결과를 남기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 혹시 무언가가 잘돌아간다면 찬스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알론소와 페레스 회장은 아프리카를 위해 여성재단의 행사에 참가했다.

Antonio M. Leal

사비 알론소와 페레스 회장은 소피아 왕비 미술관에서 열린 아프리카를 위한 여성재단의 행사에 참가했다.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이벤트 후에 팀의 상태에 대해서「우리들은(2등과의) 승점차를 의식해야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방식을 바꿀 필요도 없지요. 한발짝씩 착실히 밟아가며 눈 앞의 시합에서 이겨나가는 것밖에 없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마크 웨버닮은게 아니라 웨버가 나를 닮은 겁니다.>

알론소는 오전연습을 끝마치고 마드리드 시내에서 열린 아프리카를 위한 여성재단(la Fundación Mujeres por África)의 이벤트에 참가했다. 사비 알론소는 NBA 플레이어 파우 가솔과 함께 동재단의 대사(ambassador)에 선정되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마드리드 회장도 동 재단의 후견인 중 한명으로 이벤트에 참가했다. 두 사람은 스페인 왕비와 함께 단상에 올라서기도 했다.

이벤트 종료 후, 사비 알론소는 대기하고 있던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팀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게 있어 리가도 챔스도 중요하다. 리가 타이틀은 한번도 따낸적이 없지만, 챔스는 특별히 매력적인 것이다. 어느것 하나를 고르는 것은 불가능하다. 리가에서 2등과의 승점차가 7이 되든 9가 되든 우리들은 그것을 의식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 우리들의 방식을 바꿀 필요도 없다. 한발짝씩 착실히 밟아가며 눈 앞의 시합에서 승리하며 일정을 소화해나가는 것 밖에 없다.」


<종종 마드리드 선수들에게 제발 패션 코치를 하라는 팬레터를 받습니다.>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팀의 플레이 스타일, 무리뉴의 팀 이동에 대해서도 코멘트했다.

「(팀을 떠나는 것에 대해서)감독은 아무것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다. 

우리들 모두 스스로의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팀의 플레이 스타일은 늘 같은 것으로 대전 상대나 출장하는 선수에게 영향을 받거나 하지 않는다. 감독은 승점 3점을 따러 가며, 시합을 지배하는 것을 우리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알론소는 행사를 주관한 재단에 대해서「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륙의 다양한 레벨에서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많은 측면에서 좋은 것」이라며 활동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된 이 작은 노력은 인권보호나 여성의 기회균등, 아프리카 대륙의 발전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은 의미에서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하는 마드리드 선수들.

카예혼이 언론의 주목을 받는 다는 것이 기쁘긴하지만 그러면서도 카예혼이 아닌 마드리드 선수라는 측면에 주목 받는 게 아쉬운 이 느낌...

유로에서는 슾국 국대 선발되서 골 기록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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