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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수요일 5시

비야레알의 미래는?

카림 2012.02.08 15:14 조회 2,581 추천 1
레메에도 비야레알 좋아하는 분 많이 있겠죠? 저도 비야레알을 많이 좋아하고 그들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유니폼이 이뻐서...

얼마전 비야레알과 세비야와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양팀다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얼마전 비야레알이 다시 막강함을 되찾았다는 기사가 떠서 해외토렌토로 찾아봤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실망했습니다. 경기 내내 라리가팀의 전형답게 유려하게 볼을 처리하는것은 변함없었지만, 그들 특유의 조직력있는 압박은 완전 실종됐더군요. 오히려 세비야가 그런 면에선 조금 더 나았습니다.

그 경기에서 확인할수 있었던건 비야레알 팀 전체에 관여하는 발레로의 위엄. 이 선수가 여기 오기 전까지 그냥 그런 선수 평가 받았던게 정말 놀랍더군요. 지금 폼이라면 이피엘 어느 팀에서건 베스트 11 차지할 실력으로 보이는데요. 

발레로가 이렇게 성장함에따라 기존의 4-4-2는 종말을 고할것으로 보입니다. 로시의 장기부상과 니우마르(이선수엔 대체 무슨일이??), 마르코 루벤의 결장(다 어디간거지?), 그리고 카소를라의 이적으로 더이상 4-4-2를 고집할 필요는 없겠죠. 발레로를 살리려면 지금 4-2-3-1이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만약 원톱체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스트라이커들(로씨, 니우마르, 루벤, 호셀루)중 몇몇은 이적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니우마르는 남겼으면 합니다. 득점력에는 다소 문제가 있지만, 그 특유의 빠른발은 팀에 엄청난 전술적 이득을 줄테니까요. 주급도 잘 챙겨주고... 그리고 오른쪽 윙어를 사고, 세냐의 대체자도 구해야겠죠. 정말 이선수의 클래스는 영원한듯합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짤린 가리도도 다시 좋은팀 맡아서 화려하게 부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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