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히 시즌최종목표치를 바라봐야 할땝니다.
이제 시즌도 반화점을 돌았구...
담달부턴 본격적으로 챔스 토너먼트도 시작될텐데요..
첨 시즌 시작할때 챔스나 리그우승중 하나는 꼭 먹었음 한다 생각했는데..
솔직히 생각보다 잘 풀린것 같습니다..
엘클래시코 일차전과 슈퍼컵에서 연이어 패하구..코파델레이에서도
떨어져서 기분이 많이 상하긴 했지만...코파델레이는 이미 작년에 먹었던
대회구 비중도 솔직히 가장 떨어지는 대회져..슈퍼컵은 이벤트성이구..
결국 리그와 챔스가 가장 중요한 대회라고 할수 있는데..
지금까진 자존심은 상했지만 실속은 꽤나 솔솔히 챙겼단 기분이 듭니다.
일단 리그부터...
방심은 절대 금물이겠지만, 제 생각에 7,8할정도는 우리의 우승이
확정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7점차란 점수차이도 차이지만
바르샤가 리그 약팀들 상대로 꾸준한 위력을 보여주기엔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거기에 비해 저희팀은 로테이션이 잘되서 체력이 풀로 차있는 상태구여..
일단 발목잡히는 일 없이 바르샤외에 타팀들을 상대로 넘어지지 않구
꾸준히 승점을 쌓는다면 엘클래시코 2차전이전에 거의 승부를 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의해야할 점은 적절한 로테이션으루 체력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승점을 챙겨나가야 한단겁니다..챔스까지 병행하려면
주전들 체력보전도 시키면서 오늘 바르샤처럼 잡아야할팀에게 발목잡히지
않아야한단거져..
그리고 챔스...
일단 뮌헨, 바르샤외엔 절대전력에서 우리보다 앞서는 팀은 없어보이지만.
작년외엔 항상 우리보다 약한 팀한테 발목을 잡혀왔으니..
올해도 조심해야할겁니다...
리그에서 지나친 여유를 부려서도 안되겠지만...챔스가 있는주는 리그보단
챔스에 약간 더 가중치를 두면서 바르샤, 뮌헨외의 상대들을 차근차근 누르면서
우승컵을 향해 접근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바르샤를
누군가 잡아주면 의외루 쉽게 더블까지 가능할테구..그렇지 못하다면 이번
시즌 총운을 건 바르샤와의 결전을 벌여야할겁니다..
만약 챔스 결승이나 준결승에서 바르샤와 만난다면 엘클래시코 2차전을
실험모드로 운영하더라두..바르샤를 잡기위한 필살기를 아껴둬야한단 생각도
들구여...
결국 리그를 안정적으로 먹으면서 챔스는 최소한 작년이상 4강을 보장받으면서
최종목표인 바르샤까지 이겨서 더블을 챙기거까지가 어찌보면 당연한 목표치가 될테지요..
^^ 이런저런 말도 많았지만 무링요의 2년차는 언제나 스페셜했습니다..
그 스페셜한 이년차의 기쁨을 레알에서도 우리 감독님이 누렸으면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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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a 2012.01.29바르샤랑 꼭 3게임해서 비겨도 좋으니 한번만 이겼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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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구는몰러 2012.01.29@Puta 전 리그 2차전에선 비기고..
챔스 결승에서 이겨서 더블했음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JOE 2012.01.29@축구는몰러 저는 리그2차전에서 대승하고 챔스에서는 바르셀로나 일찌감치 뜬금탈락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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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모 2012.01.29@JOE ㅋㅋㅋㅋㅋㅋㅋㅋ하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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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벅]카시야신 2012.01.29리그 우승하고 바르샤가 챔스 광탈하면 만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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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1.29리그 우승에다가 바르샤까지 챔스에서 잡으면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