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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제가 바라던 외질의 모습.

CR7Safari 2012.01.26 08:24 조회 1,871 추천 1
 외질이 베르더 브레멘에 있읕 때는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돌파를 많이 시도하고 

골도 많이 넣는 에이스 역할을 했는데 애가 어리고 레알같은 빅클럽에 오니깐 언제나 패스만하고 

주눅이 든 것 같았어요 오히려 독일 국대에서는 득점도 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했는데..

돌파도 시도도 안 하고 좋은 기회에서도 무조건 패스하고 이런 거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경기는

외질의 본모습을 찾았다고 봅니다. 외질이의 흠이라면 패스만 하고 슈팅이 소녀슛이거나 안 

때리거나였는데 중거리 슛도 거의 골이였고 벤돈이 골 넣을 당시 저는 외질한테 패스하지 왜 

꾸물거리나; 이 생각을 했거든요 결과적으로 넣어서 다행이지;;; 외질이 우아하게 아비달을 제치는 걸

보면서 소름돋았네요. 엘클만 되면 불타오르는 아비달을 외질이 벗겨내면서 아비달의 오버래핑도 

제어하고 따라갈 수 있는 결정적인 어시스트 1개 등 비단 이 경기뿐만이 아니라 다른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되찾고 활발한 플레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s 카카는 아직..이네요; 극초반에만 잘하는; 외질이 경기 후반에 체력이 떨어졌었는데 그럴때 

조커로 기용할 정도 밖에 몸이 안 올라 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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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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