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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캐롤의 가치

San Iker 2012.01.21 07:54 조회 4,401



앤디 캐롤 (뉴캐슬 -> 리버풀  35m 파운드, 유로로는 4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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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템 벤 아르파 (마르세유 -> 뉴캐슬, 임대료 2.5m에 완전이적료 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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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te: Out for Mackems, 'Spurs and Fulham. 

셰이크 티오테 (트벤테 -> 뉴캐슬, 3.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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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of James Perch

제임스 페르흐 (노팅엄 포레스트 -> 뉴캐슬,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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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United and Tottenham Hotspur lead chase for Newcastle United’s in-form striker Demba Ba

뎀바 바 (웨스트햄 -> 뉴캐슬, 자유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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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cabaye-newcastle-cropped

요앙 카바예 (릴 -> 뉴캐슬,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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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e Santon, Newcastle United

다비데 산톤 (인테르 -> 뉴캐슬, 5.6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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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Obertan

가브리엘 오베르탄 (맨유 -> 뉴캐슬, 3.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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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ss Cisse

파피스 시세 (프라이부르크 -> 뉴캐슬,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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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m




단위는 모두 유로, 출처는 트랜스퍼 마켓입니다.




지난해 겨울 캐롤이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뉴캐슬은 정말 어마어마한 이득을 챙기며 동시에 이적했던 토레스 딜과 관련되서 많은 축구팬들이 이 이적의 진정한 승자는 뉴캐슬이다면서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퍼부은 첼시와 리버풀을 조롱하고 했었는데요.


근데 진짜 승자는 뉴캐슬이 맞는 거 같습니다. 이 정도면 보통 승자도 아니네요. 최근 2시즌 간 뉴캐슬의 주요 영입 선수들을 나열해봤는데 이 선수들을 다 합쳐도 캐롤의 이적료에 못 미칩니다. ㅋㅋㅋㅋ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ㅋㅋ 캐롤 한명 팔고 팀 리빌딩을 해냈어요!!ㅋㅋㅋㅋ



사실 여름시장에서 놀란, 엔리케, 바튼까지 핵심 선수들을 내보내면서 이번시즌 전망이 좋지 않을 거라 예상했는데 캐롤 판 이적료로 리빌딩 제대로 하면서 시즌 초중반 선두경쟁까지 할 정도로 잘 나갔죠.. 그래도 DTD를 시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까지도 챔스존 순위에 머물러 있고 근래 붙었다하면 지기만 하던 맨유를 상대로 더블을 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파피스 시세까지 영입해오면서 공격진에 한결 더 날카로움을 더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정말 챔스 진출도 꿈이 아닌 현실로서 진지하게 노려볼만한 분위기로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시세라면 최근 2시즌 간 고메즈 다음으로 골을 많이 넣은 분데스리가 최고급 공격수거든요.


리옹의 알리 시소코 루머도 나고 그러던데 이 기세로 예전 시어러가 한창 잘 나가던 시절의 뉴캐슬의 위엄과 명성에 도전해보길 바랍니다. 파듀 감독이 이렇게까지 팀을 잘 이끌 줄은 정말 몰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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