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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 2차전 바람직할 것 같은 예상 포메이션

슈카님 2012.01.20 15:33 조회 1,824 추천 1
2차전에 디마리아가 출전할 수 있죠? 디마리아 무조건 출장 가능해야 합니다 ㅠㅠㅠㅠㅠ
디마리아는 공 수 양면에서 가장 공헌할 수 있는 선수. 
엘클때마다 그 왕성한 활동량이 팀에 보탬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디마리아가 있었다면 점유율은 여전히 차이가 좀 있었겠지만 역습의 루트가 다양할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가장 바람직한 건 이런 포메이션이겠죠

------------------벤제마----------------------
-----호날두-----------------------------------
-----------------------------디마리아---------
------------외질------------------------------
-------------------------페페-----------------
-------------알론소---------------------------
-----------------------------------------------
--코엔트랑--카르발료---라모스---아르벨로아--
------------------카시야스--------------------

이렇게 외질이 좀 쳐져있는 형태.  4-2-3-1과 4-3-3의 중간형으로 써봤으면 좋겠네요.  얼마 전 3-1로 졌던 경기와 외견상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이번에 카르발료가 중요한 경기에서 센터백으로 출전하면 얼마나 안정적인지가 확인되었고, 페페를 전반전에 위로 올려서 계속 압박을 가하게 하고, 카드를 받는다든지의 변수가 생기면 라스를 교체투입하든지 하는 방식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으로는 이런 형태겠죠 

-------호날두----------벤제마---------
---------------------------------------
----------외질------------디마리아-----
--------------------페페---------------
-----------알론소----------------------
---------------------------------------
--코엔트랑--카르발료--라모스--아르비-
----------------카시야스---------------

디마리아나 외질이 호날두-벤제마에 비해 조금 더 아랫쪽 중원쪽에 치우쳐서 플레이하는 그런 형태가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두 선수 다 수비에는 많이 가담해주어야 하구요. 디마리아는 주력도 좋으니, 바로 볼탈취만 된다면 아비달과 스피드 경합을 붙일 수도 있구요. 

이런 식으로 해서 디마리아의 활동력을 뽑아낼 수 있는 데까지 뽑아낸다면, 2미들처럼 보이는 페페-알론소 중원에 디마리아나 외질이 수시로 수비참여를 해주면서 미들에서 압박을 가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사실 이게 리가에서 되었어야 하는데 디마리아가 초반에 혼자서 넘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 이후에 몸이 자꾸 불편했는지 특유의 활동량이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2-1로 지고 있는 상태로 원정을 가기 때문에 공격진의 숫자를 줄일 수는 없고, 
그러는 와중에도 중원에 무게를 실어주기 위해서 공격 일변도의 성향을 가진 선수는 호날두 이외에는 선발기용할 수가 없는.. 그래서 카카를 선발로 쓰기가 주저되는...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페페가 전반전에 카드를 받는다 하면 주저없이 라스를 투입하든지, 마르셀로를 투입하고 코엔트랑을 올리든지 하는 발빠른 교체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확실히 어제 엘클에서 페페가 옐로카드를 받은 이후로 퇴장을 의식했는지 좀 특유의 도그파이팅이 덜 나왔다고 본다면요. 

빨리 디마리아가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하는 사진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확실히.. 디마리아는 엘클에 꼭 필요한 선수인 것 같습니다.  한경기 없으니까 바로 빈자리가 드러나네요. 

그리고 이과인보다는 벤제마가 볼을 순환시키면서 전진한다는 부분에서 나은 선택이 될 것 같구요,  알론소와 외질은 꼭 같이 나와야 합니다.  그나마 서로에게 주어지는 압박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선택지가 많지가 않아서.. 알론소가 빠지고 외질만 출전하는 형태면, 결국 패스 분기점은 하나일테니, 알론소가 뛰고 외질이 빠진 것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겁니다. 어쨌든 혼자서 바르셀로나 압박과 맞서야 하니까요.. 그러니 차라리 둘이 같이 출전해서 압박을 나눠받을 수 있다면 그게 낫겠지요. 

음.. 누캄프에서 2점차 이상으로 승리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면 가장 좋겠지만, 
승리만 거두어준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만족... 할 수 있을까요..? ㅋㅋ 마음이 복잡하네요. 

1차전과는 다른 또 새로운 경기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승리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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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arrow_upward [거피셜]디디에 드록바, 상하이 선화 입단.(추가분) arrow_downward 망상이지만.. ㅎㅎㅎ 이거라도 해야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