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엘체::

진정 쉴드 극강인 레알빠의 자세란?

R.Kaka♔ 2012.01.19 23:12 조회 2,047 추천 2
.... 그렇습니다 허세 좀 부린 제목입니다//
이하 그저 엘클 후 자기 전에 써보는 상념임을 알립니다//

1. 자게에서 본 듯 한데, 스콜스도 복귀한 마당에... 라는 말을 저녁 먹다 누나랑 얘기 중에 문득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겐 구티옹이 현재 놀고 있습니다. 가능성이랄 것도 없는 작고 미약한 바람이지만, 군대스리가에서 뛰는 우리 라주장님도 있구요. 상상만으로도 부앜~^^//

2. 무감독님의 레알은 무척 어리기도, 젊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바르까에 비하면, 지금은 그들을 넘어서는데 확신을 가져 줄 스쿼드라고 보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맨탈적인 부분이 강조되고, 이전에 우리 선배 선수들이 그랬던 것처럼 싸워주길 바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이런 축구전쟁(!)을 그라운드에서 직접적으로 바르샤 만큼 건뎌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선수들은 과거 우리 선배선수들이 올랐던 것처럼 두말 할 것 없는 강한 팀이된 바르까를 상대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기는 것보다 깨지고 패배감에 맨탈이 붕괴되기도 하겠죠. 하지만 이것 또한 견뎌내고 무감독과 함께 우리 팀의 포스를 키워간다면 저들처럼 몇시즌 동안 유럽을 제패 할 수 있는 선수들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3. 무감독님의 실험적이거나, 어쩌면 아닐한 판단에서 비롯되어 보이는 포지션, 포메이션 선정이 엘클의 패인 중 하나로 꼽는데 대해... 우리 감독님은 모든 선수 한명, 한명에게 충분한 기대감을 가지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베스트 일레븐을 위해 마땅히 실험할 수 있는 부분이죠. 이같은 시도들을 기대에 미치지않는 경기내용과 결과로 인해 오판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거겠죠. 분명한 건 오판일 수도, 착오일 수도 있는 이 시도들은 우리팀의 승리를 위해 꼭 존재해야할 부분 중 하나일 거라 봅니다.


4. 푸념처럼 찌끄린 글을 맺기 전에 이 무한한 쉴드로나마 패배감과 실망감에 젖는 감정 소비를 막고 다음 승리를 응원하고 기도하는게 제 나름의 자세입니다. ¡Hala Madrid!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1

arrow_upward 엘클 2차전 희망 포지션. arrow_downward 어찌해야댈지를모르는 레알마드리드 선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