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라는 이름때문에 힘든 경기라고 생각해봅니다.
무링요는 철저하게 승부사라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바르샤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는 결국 1:0. 물론 많이 넣으면 좋겠지만~ ^^;
레알이란 이름때문에.........언론에선 무링요 부임하는 그날부터 수비축구할 거라고 엄청 씹었죠.
그렇지만 결국 엄청난 다득점 경기들을 하면서 그런 우려를 날려버렸습니다.
저는 무링요가 레알이 아닌 팀이었다면 이렇게까지 꾸레를 상대로 처참한 승률은 안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비기면 비겼지 다득점 패배는 아마도 없었겠죠. 수비에 있어선 현대축구에서 최고수준의 감독이니까요.
433 전술을 가지고 말들이 있습니다만, 결국 그는 레알이라는 팀의 명성과 팬들 때문에...수비라인을 올려서 상대합니다.
수미가 3명인 433이지만 수비라인을 올렸다는 것은 결국!!
수비적이되 반드시 이경기를 이기겠다는 집념입니다.
인터밀란 시절 점유율 다 내주고도 이기던 무링요였죠. 점유율? 공간? 니네 다가져~ 전술!!
그런데 레알은 그런경기를 대놓고 할 수 있는팀이 아니에요.
저는 여기서부터 시작된 무링요의 어쩔수 없는 선택과 고민, 4231 이든 433이든 무조건 이겨야만하는 이유들......공격적인 4231, 수비적이지만 수비라인이 많이 올라온 433.......분명 인터에서 보여주었던 전술은 아닙니다.
이런 이유들은 인터밀란(후방에 내려앉은 전술) 같은 철저하게 대 꾸레상대 전술을 쓸수 없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냥...........아쉬워서 무링요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이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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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넘7 2012.01.19그냥 제가보기엔 자가당착에 빠진게 아닌가 합니다.
펩이 무링요에게 한두번 얻어 맞으면서 이미 코스를 뻔히 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링요가 너무 펩의 머리싸움을 의식하는거 같아요. 이미 상대는 예전에 분석이 끝났는데 말이죠.
오늘만 해도 역습에 너무 치중하다 푸욜에게 골먹혔고 바르카 주력선수들 마크한다고 신경쓰다 3선에서 침투한 아비달에게 역전골 먹히고... 선수단도 감독도 릴렉스할 필요가 있다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실바만세 2012.01.19@레넘7 아비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빡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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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만들어도 2012.01.19@레넘7 저는 어린 선수들의 멘탈이 아쉽더군요. 잘하다가다 동점이 되는 순간부터 ㅡㅡ;;;; 멘붕.
플레이는 투박해지고, 거친 태클과 .......거친태클은 좋습니다만, 비매너적인 행동들은 우리의 어린 선수들이 분명 흔들린다는 증거겠지요.
경기중에 그런 선수들을 자제시키고 팀을 이끌만한 선수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지주!! 돌아와~!! -
Raul 2012.01.20아비달;; 생각만 해도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