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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철수와 영식이

붕어빵아헤엄쳐 2012.01.19 14:05 조회 1,734 추천 5
저는 초등학생 철수의 아버지입니다.
철수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팔씨름이 유행입니다.
철수는 팔씨름에서 거의 지지 않았습니다.

영식이라고 철수의 라이벌이 있었습니다.
서로 이기고 지고 했죠.

그런데 어느날부터 라이벌 영식이가 2차 성징에 들어가 갑자기 발육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철수는 힘이 좋아진 영식이를 이기기 힘들었죠.

물론 승부욕이 강한 아버지인 저는 내 아들이 영식이한테 진 게 분해서 철수를 나무라고 싶었지만,
사실 철수가 잘못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수에게 "곧 너의 시대가 올거야. 계속 노력하자"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말하셨겠습니까?




바르셀로나가 강하니 인정하고 패배의식을 갖자는 게 아닙니다............^^
모든 경기에 승리하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임해야겠죠............!!
하지만 팀력의 차이가 있다면 싸잡아서 비난할 필요는 없다는겁니다................^^

긍정적으로 릴렉스~@@@
계속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레알의 시대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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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뻘글이긴한데.. 아무래도 축게가 맞는거같아서 ㅋ arrow_downward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