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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

이렇게 된건

Raul.G 2012.01.12 00:58 조회 1,861
엘클라시코에서 날려먹은 두번의 찬스와 무기력했던 모습에서 시작된거죠. 진정한 슈퍼스타이고 에이스라면 팀과 팬이 원할때 결정을 지어주어야합니다. 과거 라울이 그러했고 루드 호나우도 지단 심지어 수비수였던 카를로스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지금까지도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현역선수들이 넘어서야 할 존재들로 비교를 하고 그러고 있죠.

물론 호날두가 그런 모습을 전혀 안보여준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엘클라시코에서 보여준 실망스런 모습으로부터 시작해서 홈팬들이 야유를 보내는 지경까지 와버렸죠. 바로 그겁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애정이 있으니까 더 잘되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의견들일겁니다.

라울 피구 베컴의 번호를 물려 받은 선수입니다. 기대가 클수밖에 없지요. 호날두는 당장 옆동네 메시랑 비교할게 아니라 과거 레알마드리드를 가슴에 품고 몸이 부서저라 뛰었던 선수들과 비교를 해야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하지만 지금 호날두를 그 인물들과 비교해보면? 물론 훌륭하긴합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기록경신도 하고 팀에 승리도 가져다 주고.... 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이지 않나요? 현지 팬들이나 다수의 레알마드리드 팬들이 과거 선수들에 비해 부족한 그걸 원했고 지금도 그걸 애타게 원하고 있는거겠죠...

저는 일단 팀에 있는 선수들은 가급적이면 옹호를 합니다. 팀에 소속된 선수인데 아껴줘야한다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저번 여름 카카가 그랬고 과거에는 루드나 라울등이 그러했죠. 근데 이번에 호날두에게 느끼는 감정은 조금 다르네요... 저를 비롯한 많은 팬들이 원하는것... 과연 그게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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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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