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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매에서 만큼은 호날두를 보호해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레알임? 2012.01.11 20:12 조회 2,730 추천 14

일부 현지팬의 야유와 호날두의 노세레머니가 앙상블을 이루면서
무수한 찌라시들이 속출하고,싸줄에서도 호날두가 많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있는데...
레알 팬카페인 이곳에서도 부진할 때면 여러말들이 오가고있는 실정이죠.

벤제마,이과인이 제 역할을 해주기 시작하면서  호날두를 빼고 경기하자는 말까지 나오기도 하는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호날두를 빼자는 것은

영입 1년차에  26골을 기록하고
영입 2년차에 징크스는 커녕 라울+구티의 공백을 메꾸면서 라리가 역대 골기록을 깨버리고
영입3년차인 현재 21골로 라리가 독보적인 득점 1위인
선수를 빼고 경기하자는 얘기입니다.

이 정도의 기록에도 만족 못하고 야유한다면 그건 팬일지라도 그들에게 화살이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스파뇰이라는 하위권팀에 한골도 기록못한채 산책한다고 메시를 까진 않아요. 그 꾸레들도요.

세레머니 안한것도 자신의 경기력에 화도 나고,그리 중요한 골도 아니었기에 그정도로 그쳐도 할말 없는거였는데 팬인 우리가 흥분하면 이게 선수에게 이로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른 얘기지만, 카카를 빼자면 전 동의 하겠습니다. 방출이라고 하더라도 동의할거예요.
하지만 호날두는 팔아야 할 어떠한 이유도 찾질 못하겠네요.
같은 대우를 받는 두선수의 행보가 이리 다를진데 왜 비판은 호날두가 다 안고가는지 이해를 못하는 1人 입니다.

물론 안풀릴때 이기적인 모습들도 보이고, 여전히 팀플레이에선 완성도가 덜한게 사실이죠.
하지만 호날두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것이지 ,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호날두는 비교대상이 안돼요.

지난 시즌 이과인은 부상으로 절반을 날리고, 겨우 한자릿수 득점을 기록한게 전부입니다.
지난 시즌 벤제마는 전반기까지 호된 질책을 받을 만큼 기도 못 편 선수였어요.

호날두는 영입후 부상을 당해도 아픈 티도 안내고 묵묵히 뛰었던 선수입니다.
엘클때 마다 부진하다고요?
엘클때 잘해 준 선수는 누가있습니까? 전부 제 기량 반도 못펼치는 실정이예요. 이건 인정해야죠.

1차전 패배는 호날두 책임이 큽니다만, 그 빗속에서 디마리아와 호날두가 크게 한번씩 넘어진건 다들 잊으셨나요?
그이후 활동량 떨어진 디마리아는 교체당했지만 날두는 끝까지 뛰었죠.
이건 팀을 위한 책임감 없이는 할 수 없는 플레이들이예요. 날두가 풀로 뛰는 경기는 알론소보다 덜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날두는 당연시 여기고, 알론소만 노예라고 추켜세우고 있진 않나요?

지금 우리가 누구에게 비판의 화살을, 어떤 잣대로 들이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 사실 무리뉴 감독님을 첼시때부터 좋아해서 감독님 따라서 팀들을 응원하는 편인데요 (그때도 레알은 응원했지만요 ^^v)
그 당시 호날두는 밥맛 그자체였습니다. 효율성 제로에 변변한 돌파도 잘 못해보이고.
그런데 레알와서 보니 호날두는 한번도 멈추는 법이 없더군요. 군더더기도 없어지고,패싱도 나아지고.

날두없는 레알은 솔직히 상상이 안갑니다.
요즘 모습에 속상해서 하는 말들로 여기기엔 정도가 심해지는듯 해서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타자가 굉장히 느린데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 눈이 넘 아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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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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