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최강희, 홍명보 감독 인터뷰 1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60&aid=0000000448
풋볼리스트(이하 풋): 2012년 한국 축구의 큰 숙제를 짊어지고 가시는 두 분을 함께 만나 반갑습니다. 이탈리아 월드컵에 함께 출전하셨었는데 생각보다 나이 차가 꽤 나시네요?
홍명보(이하 홍): 제가 대표팀 처음 들어갔을 때 감독님이 당시 최고참 선배셨죠.
최강희(이하 최): 그래도 내가 명보한테 어렵게 대한 적은 없잖아? 우리가 자주 만나야 하는데 (인터뷰를 하게 되어) 겸사겸사 잘 됐네. 대표팀 감독 되면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올림픽대표팀 선수를 많이 뽑는 거지? 한 8명 정도? 그렇게 홍감독을 괴롭히면 되는 거지? (웃음)
홍: 안 그래도 제가 우리 팀에 좋은 선수들 누가 있는지 명단을 짜왔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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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고 있네요. (주어 없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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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마 2012.01.02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하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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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G 2012.01.02두 감독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2편도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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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2.01.02ㅋㅋㅋㅋ 훈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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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금이라구친구 2012.01.02ㅋㅋㅋㅋㅋ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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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2.01.02한국 축구가 언제부터 3차 예선에서 쿠웨이트, 레바논을 상대로 걱정했는지.
그러게 말입니다 진짜. -
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2.01.03@쌀허세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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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발데스입니다 2012.01.02최: K리그에 좋은 능력을 가진 젊은 감독들이 많아요. 모두 한국 축구의 중요한 자산이죠. K리그를 이끌고 더 경험을 쌓아서 나중엔 월드컵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될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서적으로 아니라는 거죠. 지난 10년 간 히딩크 감독 외의 외국인 감독은 다 실패했어요. 그런데 팬들은 여전히 한국 감독은 2% 부족하다며 불신해요. 그 인식을 깨려면 K리그나 연령별 대표팀에서 국제대회를 통해 젊은 감독들이 성과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 정서가 남아 있는 동안은 능력 있는 국내 감독들이 대표팀에 들어가는 건 반대예요. 결국 낙마할 거고 그러면 재기가 쉽지 않아요. 결국 우리의 자산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 역시 화살을 비켜가려고 무단히 애썼던 건데 그러진 못했고. 결론은 팬들이 국내 감독을 인정하기까지의 과정 동안은 외국인 감독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이 부분 진짜 맘에 와닿네요. 본인은 클만큼 컸으니까, 신인 감독들을 위해서라도 월드컵 경험 줘야한다... 신태용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subdirectory_arrow_right L.Messi 2012.01.02@도지사발데스입니다 확실히 K리그 끝판왕은 마인드부터 다른듯... 신태용 감독은 성남에서 K리그 올킬하고 나중에라도 좋으니 국대 감독 한번 맡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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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총무가쏜다 2012.01.02정말 좋은 기사네요 다른분들도 꼭 정독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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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 2012.01.03좋다..
